세계문학 필사 100일 - 손으로 쓰며 만나는 명문장
윤서진 엮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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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독서로~
마음의 정돈이 필요할 때~
삶의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을 때~

필사가 참 좋죠.

게다가 좋은 문장을 쓴다면 더 좋은 필사이겠죠.


제가 고전과 문학은 많이 읽지 않아서 점진적으로 친해질 필요가 있어요.



"세계문학은 시간을 견딘 문장들이다."
라고 해요.

하루 한페이지씩 필사하며 하루의 마음을 정돈해보았습니다.

[곰돌이 푸]의 문장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행복이란 멀리서 찾아오는게 아니라는 것을,
지금 옆에 있는 존재를 알아보는 마음이라는 것을."
(A.A.말론)

한글자 한글자 쓰면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이들의 소중함도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단어 하나하나가 또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써가면서 문학 독서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은 맘도 드네요.

아, 그리고

책의 펼침이 180도로 쫙쫙 펼쳐져서 필사하기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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