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독서로~마음의 정돈이 필요할 때~삶의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을 때~필사가 참 좋죠.게다가 좋은 문장을 쓴다면 더 좋은 필사이겠죠.제가 고전과 문학은 많이 읽지 않아서 점진적으로 친해질 필요가 있어요."세계문학은 시간을 견딘 문장들이다."라고 해요.하루 한페이지씩 필사하며 하루의 마음을 정돈해보았습니다.[곰돌이 푸]의 문장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행복이란 멀리서 찾아오는게 아니라는 것을,지금 옆에 있는 존재를 알아보는 마음이라는 것을."(A.A.말론)한글자 한글자 쓰면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이들의 소중함도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단어 하나하나가 또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네요.써가면서 문학 독서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은 맘도 드네요.아, 그리고책의 펼침이 180도로 쫙쫙 펼쳐져서 필사하기에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