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24시간 나의 예수와] 함께 하는 삶.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죠.명인이 제자를 길러내는 도제와 같이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춘 신앙 도제 수업과 같은 책입니다.동행의 삶, 임재의 삶은 기법이 아니라 기술입니다.어떤 기술이든 내 것이 되려면 연습이 있어야하든 이 삶도 연습이 있어야합니다.실제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로렌스 형제처럼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듯현재의 바쁜 삶 가운데 매 순간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는 법을 알려줍니다.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꼼꼼하게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함께 신앙생활하시는 분들과 읽으며 나의 생활을 바꿔가고 싶습니다.예수님과의 동행하는 삶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매일의 삶이 거룩해지길 원하신다면, 삶이 변하는 신앙생활을 원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교회에서 소그룹 모임용으로도 추천합니다.표지가 너무 산뜻하네요.그리고 띠지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친환경적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