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에게 주일 공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다시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이 책을 읽고 나니 예배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네요.적절한 예화들로 너무 쉽게 이해 되어지고 깊은 찔림을 받습니다.영적시력이 혹 어두워져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며 공예배를 통한 영적시력회복을 경험해가고 있습니다. 주일 공예배가 제대로 되어야 신앙생활에 더 힘을 얻을 수 있는 듯합니다.1년 52주에 맞게 52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한 주에 한 챕터씩 함께 나눔을 가지며 읽기 좋은 책입니다.소그룹 모임용으로도 좋을듯하고 구역모임에 함께 나눠도 좋을 것 같네요.코로나로 인해 옅어진 주일 공예배를 다시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