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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조리기능사 5종목 통합 필기끝장 - 한식/양식/중식/일식/복어 5종목 통합 필기시험 대비 ㅣ 2021 에듀윌 조리기능사 시리즈
송은주.김선희.김자경 지음 / 에듀윌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밥상을 운영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다.
요리는 즐겨하지만, 그 차원을 넘어 자격증을 따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왕 하는 거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그런 와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됐는데, 한식/양식/중식/일식/복어를 통합한 책이다.
5가지 자격증을 다 딸 생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보를 얻는다는 점에서 좋을 것 같았고,
기본적인 사안들은 풍성하게 갖추고 싶었다.
책의 절반은 공통부분이고, 나머지 절반이 5가지였다.
즉, 분야가 달라도 그 내용은 그리 많지 않다.
재미 삼아 읽어볼만하니, 1~2가지만 나온 것보다 이게 더 낫다고 본다.
아무래도 시험을 보고, 시험 대비용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문제지 푸는 학생이 되었다.
식품위생법도 나오는데, 세상에 ‘법’을 공부하게 될 줄이야..

요즘은 밥상이 많이 과학화된 걸 느꼈다.
화학 성분에 대한 설명, 온도 등이 구체적으로 많이 나온다.
그냥 감으로 하는 것과는 아무래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실기’도 책으로 만든다. 필기는 아무래도 실용적인 것과 더 거리가 있지.
사실 구매, 관리, 위생 등에 관한 걸 무시할 수 없다.
집에서 취미로 하는 정도면 모르겠으나,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업할 거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시험을 통해 어느 정도 기본적인 사안들이 전달된다고 본다.
‘자격증’이 있다고 맛있는 것도 아니고, 없어도 괜찮다고 보지만,
그래도 이런 시험과 공부를 통해, 자기 실력과 안목을 향상시키는 게 의미있지.
다만 문제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고민이다.
이 정도까지 알아야 돼? 대강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휴, 그냥 숨 한 번 쉬고, 마음 모아 열심히 하자.
내가 안 할 분야는 상관없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라면 이 정도 해보자.

시험에 대해 가늠하기에 좋았던 책, 다른 것들도 살펴보며 이런 깨알 정보들이 많구나 느낀 책.
(역시 시험은 한식에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분명하게 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