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묻고 생명과학이 답하다 - 호모사피엔스에서 트랜스휴먼까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찾는 열 가지 키워드 묻고 답하다 5
전주홍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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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역사가묻고생명과학이답하다
글#전주홍
출판사#지상의책

🌟교육은 사실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 <아인슈타인>
과학적소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균형 있게 쌓는 노력이 중요하다!
#사실을 배우는 일보다 생각하는 훈련이 더 필요한 시대#

의학적 전통에서 발전한 생명과학 분야에 초점을 둔 열 가지 주제
1.아기를 디자인할수도 있을까?출산
2.우월한 유전자란 존재할까?유전
3.영혼은 어디에,과연 있을까?마음
4.맞춤치료로 무엇까지 가능할까?질병
5.몸을 기계로 갈아 끼우면 어디까지 나일까?장기
6.백신으로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감염
7.고통 없는 삶이 가능할까?통증
8.입과 몸이 좋아하는 맛은 왜 다를까?소화
9.노화를 막거나 되돌릴 수 있을까?노화
10.생명의 비밀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실험

🎈임신은 여성의 몫이기만 할까?
자연계 전체를 살펴보면 출산을 여성의 몫으로만 돌리기는 힘들다.
수컷이 임신하는 해마가 있기 때문이다.
비둘기의 경우 수컷과 암컷 모두 모이주머니로부터 소낭유를 분비한다. 숫염소는 젖이 나온다.

🎈맛있는 음식은 어째서 몸에 나쁠까?
단맛은 입 안에서 감지해 뇌에서 인식하는 감각 중 하나이다.
단맛을 내는 당은 늘 우리 몸과 뇌에 주문을 걸어 배가 불러도 그만 먹지 못하고 후회를 하면서도 탐닉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비만이 유전자 문제라고?렙틴의 저항성

🎈늙음은 죽음을 향한 자연스러운 과정일까?
노화를 치료할 과학적 방법이 있다?
불로장생이 정말로 현실이 될 날이 올까?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용기를 가지고 도전적으로 미래를 맞이할 필요가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미래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

미래에 대처하는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노벨화학상 수상자 리야 프리고진-

자연과학을 전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자 노력중입니다.
이과 문과는 성향일 뿐,
결국은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인 소양이 잘 어울어져야 생각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문,과학,예술,고전,자기개발서등 두루 두루 책을 읽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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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조선 미술관 -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로 만나는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
탁현규 지음 / 블랙피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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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조선미술관
글#탁현규
출판사#블랙피쉬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로 만나는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

#1관.궁궐 밖의 사사로운 날들
풍류로 통하던 조선 양반들
가부장제 아래의 조선 여인들
하루하루에 충실한 서민들

#2관.궁궐에서 열린 성대한 잔치
숙종 임금이 기로소에 들어가다.기해기사첩
영조 임금이 기로소에 들어가다.기사경회첩

풍속화가 사생활이라면 기록화는 공공생활이고
풍속화가 드라마라면 기록화는 다큐멘터리다.

p.105<이부탐춘>신윤복
사대부 여인이 주인공인 그림으로
<과부가 봄빛을 즐기다>
신윤복은 조선시대 열녀 이데올로기에 과감히 반기를 들었다고 봐야겠다. 신윤복이 여자였을 거라는 상상의 나래가 가능했던 것은 화가가 여인들만의 공간과 감정을 기가 막히게 묘사하였기 때문이다.

p.111<문종심사>신윤복
<종소리 들으며 절을 찾아가다>
그림에서 조랑말을 탄 여인이 사대부 여인이라는 증거는 옷차림에 있다.
'소나무 우거져서 절은 보이지 않고 속세에 들리느니 종소리뿐이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한다.
해설을 읽으며 보는 그림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하다. 시대의 정서를 담아 풀어내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말솜씨는 정말이지 찰떡같이 귀에 쏙쏙 이해가 된다. 짧은 영상을 보듯이 그림을 감상하는 맛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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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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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계사를바꾼화학이야기
글#오미야오사무지음
출판사#사람과나무사이

"우리는 결국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라는 영화<인터스텔라>의 명대사처럼
화확+역사, 그리고 화학+세계사에서!

"인간은 항상 과거에서 배움을 얻어왔다. 결국 역사를 반대로 배울 수는 없는 것이다."-아르키메데스
"세계사로 기록되는 모든 사건은 화학 반응에 의해 좌우된다. 정치나 국제 관계조차도 예외는 아니다."-라이너스 폴링

1.자본주의에서 제국주의로

1804년 식품 보존 기술 발명
세균,곰팡이를 공격해 파괴함으로써 생물을 보호하는 물질,포름알데히드
포름알데히드는 학교과학실에 있는 생물 표본을 담그는액체인 포르말린 성분
페놀류는 훈제한 음식의 표면을 살균,스모키한풍미
와인 숙성에 사용되는 나무통에서도 페놀류가 배어 나와 독특한 풍미를 더해준다.
페놀류의 일종인 크레졸은 화장실에 사용되는 녹색 소독용액체비누
독특한 냄새를 풍기는 정로환에도 살균성분인 크레졸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1867년 철근 콘크리트 발명
철근 콘크리트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최초로 실용화에 성공한 이는 프랑스 정원사 조제프 모니에다. 모니에는 화분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 두께를 줄이면서도 강도를 높일 방법을 많은 궁리와 노력 끝에 철망에 콘크리트를 흘려 넣어서 성형하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한다.

1895년 영화시대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 시대의 막을 열다
토머스 에디슨은 그리스어 '움직임'을 의미하는 '키네토'와 '보다'를 의미하는'스코포스'를 합쳐서 '키네토스코프'라는 영사기 특허신청 1889년
그후 뤼미에르 형제가 오늘날의 영사기와 영화시스템으로 세계 최초의 실사 영화 제작, 영화를 보는 것이 목숨을 거는 일이던 시대

1896년 우라늄 방사선
방사능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프랑스 물리학자 앙리 베크렐
원자중에 쉽게 파괴되는 원자가 있는데, 이원자가 파괴될 때'방사선'이라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그 성질을 방사능이라고 한다.
방사선 치료 및 영상진단, 컴퓨터 단층촬영등.

2.20세기의 시작

1913년 공기에서 '빵'을 만들다.프리츠 하버
중화학 공업의 시대로
공기의 78%를 차지하는 질소가스를 어떻게 비료로 전환하느냐가 모든 화학자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시대,
암모니아를 합성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비료의 대량생산

3.제1차 세계대전

1914년 TNT 고성능 폭약의 등장
1915년 독가스 탄생
1975년 라듐 열풍, '라듐 걸스'의 비극을 초래하다

4.두 세계대전 사이

1920년 플라스틱 시대
1921년 휴발유 첨가제 발명, 심각한 대기 오염을 유발하다.
1928년 페니실린이 인류를 구하다
1928년 프레온가스 발견한 토머스 미즐리
1931년 전자현미경 발명

5.제2차 세계대전
1940년 영국의 기술,21가지 최첨단 기술
1941년 페트병 발명, 인쇄 회로 기판 발명
1942년 페니실린 실용화
1943년 독일의 원자폭탄 개발

<자본주의에서 세계대전까지>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우리가 먹고 입고 쓰고 사용하는 모든현대사회의 모습을 있게 한 화학물질의 발견이야기이다.

#화학#세계사#역사#세계사를바꾼화학이야기#김정환옮김#책추천#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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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2 - 전2권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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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알래스카샌더스사건
글#조엘디케르
출판사#밝은세상
#가제본서평

주요등장인물
알래스카 샌더스
작가 마커스 골드먼
형사 페리,매트,니콜라스
페리아내 헬렌

월터와 에릭 도노반

살아 있는 알래스카 샌더스를 마지막으로 본 사람은 21번 도로에 위치한 주유소 주인 루이스 제이콥이었다. 1999년4월2일금요일

다음날 아침 뉴햄프셔주의 소도시 마운트플레전트는 엄청난 충격에 빠져들었다.

조엘 디케르 본인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마커스 골드먼의 이야기와 알래스카 샌더스사건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두개의 시간흐름이 하나의 사건으로 연결되면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와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첫 소설의 성공 이후 글을 단 한 줄도 쓸 수 없는 백지 증후군에 시달렸다는 마커스.

동료의 죽음으로 죄책감에 사건을 홀로 처리하는 페리 게할로우 형사.

마커스와 페리경사가 풀어가는 예상하지 못한 사건의 전개가 이어지면서 등장인물들의 개연성도 흥미롭다.

다소 두껍게 느껴졌던 책장은 빠르게 넘어가면서 급마무리가 되어
계곡물 흐르듯이 생동감있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p.191 돈의 함정이 뭔지 아니? 돈을 주면 모든 종류의 감각을 살 수 있어.하지만 감각과 진짜는 달라. 돈은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감각을 만들어줘.진짜로 사랑받는 게 아니어도 사랑받는 느낌을 만들어주기도 하고.돈으로 비바람을 피할 지붕은 살 수 있어도 내면의 평화를 사지는 못 해.

p.56 자네는 저 집이 아니라 추억을 사랑하는 거야.일종의 향수병이라고 할 수 있지. 지난날은 행복했고 그 시절 우리의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믿게 만드는 게 바로 향수병이지...

p.54 버스와 친구는 달라.버스는 기다리면 오지만 친구는 아니야...자네도 이제 해답 없는 질문으로 힘들어하지 말고 해리를 놓아줘.삶의 한 페이지를 넘겨야 할 때야.

조엘 디케르의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이후
10년만에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그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이야기의 1~2부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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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겨내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마음을 수술하는 의사 이병욱 박사의 희망 메시지
이병욱 지음 / 비타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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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암을이겨내는당신에게보내는편지
글그림#이병욱
출판사#비타북스
#서평단📚

똑같이 암에 걸려도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는 이유
수술과 항암만으로는 안 됩니다
암을 극복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그 힘은 바로 마음에서 나옵니다...

#바보의삶 을 사세요.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바보 이반>의 주인공인 이반은 바보입니다. 다른 형제들처럼 권력을 가지거나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형들에게 밭을 빼앗기는 모습을 보면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공주와 결혼하는 사람은 남들이 바보!라 여기던 그 이반이지요.
...
🎈바보처럼 살라니...이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을까요? 하지만 암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꼭 필요한 지혜라고 말합니다.

🎈99%의 건강한 세포를 믿으세요!
암세포가 있더라도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97~99%의 건강한 세포가 몸을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잠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암환자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잠을 잘 자야 몸이 편안해진답니다...

🎈'암밍아웃' 하셨나요? '암'과 '커밍아웃'의 합성어로, 암에 걸린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밝힌다는 의미입니다.
'암이 있는 건강한 사람'이라는 태도르 투병할 필요가 있답니다. 그래야 자극이 되니까요...

🎈커피 한 잔?
기호 식품은 환자 입장에서는 '사람답게 산다'라는 이유를 느끼게 해줍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순간의 기다림, 구수한 향이 가져다주는 희열은 참기 어렵죠. 커피 한 잔과 아름답고 운치 있는 음악은 투병 생활에 오히려 플러스!+++로 작용할 수 있답니다!

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암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었으나, 어느새 감기처럼 흔한 병이 돼버렸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생존은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나쁜 환경과 멀어지세요!
1.거친 식사 습관
2.먹을거리의 오염
3.'빨리빨리'기질
4.서로 칭찬하는 분위기가 아닌 환경
5.휴식,운동 없이 과로하는 사회
6.대기오염으로 인해 발암물질에 노출
7.술과 담배

하지만 암이 있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가족중에도 암환자가 있습니다. 암은 완치가 없다고 하니...박사님의 '암을 이겨내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보라고 권해야 겠습니다.
저는 암을 극복하는 힘을 미리 기르기 위해서
오늘도 바보의삶과 10분목욕,10분+10분+10분 나만의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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