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역사가묻고생명과학이답하다 글#전주홍 출판사#지상의책
🌟교육은 사실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 <아인슈타인> 과학적소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균형 있게 쌓는 노력이 중요하다! #사실을 배우는 일보다 생각하는 훈련이 더 필요한 시대#
의학적 전통에서 발전한 생명과학 분야에 초점을 둔 열 가지 주제 1.아기를 디자인할수도 있을까?출산 2.우월한 유전자란 존재할까?유전 3.영혼은 어디에,과연 있을까?마음 4.맞춤치료로 무엇까지 가능할까?질병 5.몸을 기계로 갈아 끼우면 어디까지 나일까?장기 6.백신으로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감염 7.고통 없는 삶이 가능할까?통증 8.입과 몸이 좋아하는 맛은 왜 다를까?소화 9.노화를 막거나 되돌릴 수 있을까?노화 10.생명의 비밀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실험
🎈임신은 여성의 몫이기만 할까? 자연계 전체를 살펴보면 출산을 여성의 몫으로만 돌리기는 힘들다. 수컷이 임신하는 해마가 있기 때문이다. 비둘기의 경우 수컷과 암컷 모두 모이주머니로부터 소낭유를 분비한다. 숫염소는 젖이 나온다.
🎈맛있는 음식은 어째서 몸에 나쁠까? 단맛은 입 안에서 감지해 뇌에서 인식하는 감각 중 하나이다. 단맛을 내는 당은 늘 우리 몸과 뇌에 주문을 걸어 배가 불러도 그만 먹지 못하고 후회를 하면서도 탐닉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비만이 유전자 문제라고?렙틴의 저항성
🎈늙음은 죽음을 향한 자연스러운 과정일까? 노화를 치료할 과학적 방법이 있다? 불로장생이 정말로 현실이 될 날이 올까?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용기를 가지고 도전적으로 미래를 맞이할 필요가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미래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
미래에 대처하는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노벨화학상 수상자 리야 프리고진-
자연과학을 전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자 노력중입니다. 이과 문과는 성향일 뿐, 결국은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인 소양이 잘 어울어져야 생각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문,과학,예술,고전,자기개발서등 두루 두루 책을 읽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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