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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 글 못 쓰는 겁쟁이들을 위한 즐거운 창작 교실
다카하시 겐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 소설로 쓸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알고 있는 것, 그것뿐이다. 66
* 나는 무엇이든 잘 안다,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 당신은 수많은 것을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알고 있다’라는 것과 ‘정말로 알고 있다’라는 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70
* 이야기는 쓰는 것이 아니다. 붙잡는 것이다. 72
* 자신의 이야기를 쓰십시오. 다만, 아주 조금 즐거운 거짓말을 넣어서.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