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rt - 1,100점의 도판으로 설명하는 세계 미술
스티븐 파딩 지음, 하지은 외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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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 있는 미술 개론서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미술에 관심없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보면 다음 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깔끔한 구성과 사진이 시대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할 수 있다. 내용은 물론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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