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입은 옷
줌파 라히리 지음, 이승수 옮김 / 마음산책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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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대한 작가생각이다. 소설과 산문은 또 다른 글쓰기인가보다 소설을 잘쓴다고 산문 또한 잘 쓴다는 보장이 없구나 싶어 기쁘면서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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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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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워낙 담담하게 써내려가 나두 암이라는 어마어마한 병을 좀 냉담하게 봤다. 미완성의 글 후기를 부인 루시가 써내려갔는데 나의 그 냉담함에 미안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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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방)에서 통통 튀던 그녀의 말발에 비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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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6
모든 존재는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를 나무에 오르는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
물고기는 자신이 무능력하다고 믿으며 평생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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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어깨에 내려 앉은 먼지 털듯 털어내는 인물들이 주로 나와서 읽을 때마다 좋았다. 그런데 고등학생들은 시기가 시기라 그런가 이전까지와 다르게 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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