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 함양 박씨전에서 과부와 두 아들간의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도 서글프다. 동전으로 외로움을 달랜 여인. 난 지금 무엇으로 나를 달래고 있다고 얘기 할 수 있을까? 달래고 또 달래고. 이것도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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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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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한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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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외에 모르는 작가가 많다. 우리 문학계에 새로운 작가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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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상생한다는 것은 서로 자식이 되고 어미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입어서 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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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보통에 맞추어 드립니다 - 일본 진보초의 미래식당 이야기
고바야시 세카이 지음, 이자영 옮김 / 콤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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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4
생각을 계속하면 최후의 답은 반드시 단순한 것이 된다. 반대로 말하면 여러가지를 설명해야 겨우 이해받는다면 생각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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