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 함양 박씨전에서 과부와 두 아들간의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도 서글프다. 동전으로 외로움을 달랜 여인. 난 지금 무엇으로 나를 달래고 있다고 얘기 할 수 있을까? 달래고 또 달래고. 이것도 기술이다.
박민정 외에 모르는 작가가 많다. 우리 문학계에 새로운 작가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 기대된다.
P41상생한다는 것은 서로 자식이 되고 어미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입어서 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