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아이들을 시민이자 인간으로 대한다.
좀 충격! 나는 그저 내 아들로서만 대했다. 21살의 아들도 아들, 고3의 아둘도 아들....다시 생각라고 고칠 점을 생각하고 실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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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조목
나무를 심는 사람은 반드시 그 뿌리를 북돋아 주어야하며, 덕을 심는 사람은 반드시 그 마음을 길러야 한다. 나무가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반드시 처음 생장할때 그 번잡한 가지를 잘라 주어야 하며, 덕이 왕성해지기를 바란다면 반드시 처음 배울 때 외적인 기호를 제거해야 한다. 예컨데 밖으로 시와 글을 좋아하면 정신이 날마다 차츰차츰 시와 글에 새나가 버린다. 무릇 온갖 외적인 기호가 모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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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습록을 읽으면서 마음에 걸린다. 결국엔 내 마음이 지금 여기서 최선을 다한다면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마음이 어렵다.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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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기한글역주 -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
김용옥(도올) 지음 / 통나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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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 1장과 주희 격물치지 보망장 을 외웠다. 무조건 외웠다. 외우다 보니 알듯말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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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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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7
‘아, 휴식에도 노력이 필요하구나. 아프고 힘들어도 나를 일으켜서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 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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