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술술 읽히고~
남자가 쓴 글 같지 않다. 조곤조곤하게 들린다.한동안 책을 그냥 읽었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은 필사를 했는데 안한지 꽤 오래 되었다.간만에 필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 책이다.출판사를 보니 지방에 적을 두고 있어 좀 의외였다. 남해에 적을 둔 출판사가 잘 되었듯이 이 출판사도 잘 됐음 좋겠다는 애틋한 마음이 들었다.
p59친절하라.네가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