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이라 읽기 망설였다. 공연한 걱정이다. 쫄깃한 심정으로 읽을 수 있다.
P429내 모습을 거울속에서 직시하는 자만이 세계를 손에 넣을 수 있다. 그것이 남자건 여자건.
제목만으론 어마 무시한 사건이 발생할 것 같아서 좀 미뤄두었다. 어둔 소설일 것 같았다. 대출기한을 앞두고 숙제처럼 읽기 시작했는데 왠걸...트랄팔마도어 행선의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은유은유가 유머러스하지만 깊은 꺼리를 준다 툭 던져놓듯 이야기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묵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