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합본] 아프지마 (전2권/완결)
시온 지음 / 로망띠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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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재밌게 봤는데 2권은 남주인 시완과 여주인 소희의 태도가 이해가 가지 않아 별로였어요. 둘이 사랑을 확인하고 소희가 사라져서 시완이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고 그래서 사람이 변하여 여자들을 쉽게 가지고 소희를 잊은것처럼 그렇게 살았던 것것까지는 그럴수 있다 해요. 하지만 9년만에 재회하고 소희가 9년동안 어떤 일을 겪었고. 소희가 시완을 찾아갔을때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나타날 수 없었다고까지 이야기 했는데 자신한테 아들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소희에게 분노하는데 솔직히 시완이 뻔뻔해 보였고 많이 미웠어요. 9년동안 시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소희한테 그렇게 분노하면 안되는건데. 또 소희는 시완의 분노에 당연하게 미안해 하고 시완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전혀 이해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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