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올리비아 올리비아 TV 시리즈 7
나탈리 쇼 글, 재러드 오스터홀드 그림, 김경희 옮김 / 효리원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들 사이에 올리비아 인기 많죠? 전 가끔 아이들과 EBS 방송을 보다 올리비아를 볼때는 올리비아의 엉뚱함에 웃고, 발랄함에 참 귀엽다 생각 했는데 아이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의 관심은 오로지 뽀로로와 코코몽에게만 쏠렸는데 올리비아 책을 보고는 그 매력에 푹 빠졌어요. 아이들이 제일 먼저 본 책은 <올리비아 재롱 잔치>였는데 3D 일러스트와 재밌는 내용에 매료되어 매일 본답니다. 현재 저희집에는 <발레리나 올리비아>를 포함해 올리비아 시리즈가 총 3권 있는데 아이들이 세권의 책을 너무 좋아해 다른 책도 구입하려고 해요.
이 책은 특히 책 모양에서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요. 정열적인 빨간색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는 올리비아의 모양을 본뜬 보드북인데 큰아이는 발레리나가 뭐냐면서 호기심을 보였어요. 어린이집에서 밸리댄스를 배우고 있어서 둘째보다는 더 관심을 보이더군요.

         

이 책은 앞, 뒤에 면지가 따로 없이 이야기가 바로 시작되어요. 표지를 넘기니 올리비아가 자신을 가족을 소개해고 발레 공연을 보러 왔다고 해요. 오른쪽에는 발레리나들이 예쁜 옷을 입고 발레를 하고 있어요. 핑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발레리나들이 입고 있는 핑크 발레복이 더 이쁘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은 이 책을 보고 발레복을 레오타드로 불린다는것도 알게 됐어요.
올리비아는 가족들과 발레 공연을 보고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고 해요. 레오타드, 발레 슈즈, 튀튀를 모두 빨간색으로 구입하고 발레 연습 첫날 재밌게 배우고 줄리안과 짝이 되어 뛰어오르기 연습도 했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올리비아를 보니 우리 아이들도 올리비아처럼 무슨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발레 발표를 하는 날, 지금까지 연습한 것을 뽐내는 올리비아는 정말 멋졌어요. 큰아이는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멋진 발레리나가 되겠다고 꿈을 키우는 올리비아를 보며 자신은 밸리댄스를 열심히 배워서 밸리댄스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하더군요^^  노래하고 춤 추는것을 좋아하는 큰아이가 올리비아를 보면서 또 하나의 꿈을 꾸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올리비아를 보면서 꿈을 키우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울때는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될거예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효리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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