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영어
박병륜 지음 / 원앤원에듀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영어
아이가 윤선생 영어 교재로 6년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서 문법이 너무 모자라서 1년 조금 넘게
학습지로 학습 중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영어라면 필수과목이기에 잠시라도 손을 놓을 수 없는 과목이죠
두렵고 재미없고 하기 싫은 과목이 되어 버리는 건 중학영어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아이들의 성적을 평가해 버리기 때문인 것 같아요
문법도 도저히 무슨 말인지 어렵고요
to 부정사 관사 명사 시제 동명사
머릿속이 뱅글뱅글하는데요
아이가 엊그제 수업할 때 to 부정사와 동명사에 대해 학습하기에
아이가 자기 전에 시간이 남을 때
제가 읽어주면서 정리해줬어요
이 책은 1. 인트로 부분이 있으니 먼저 머릿속에 이미지로 전체의 흐름을 파악
2. 중요한 팁을 놓치지 마시라고 팁을 제공하고
3. 중간에 pop 퀴즈를 풀면서 스스로 셀프 체크를 합니다.
4. 또래 친구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살펴보아요
5. 의사소통(회화)를 공부해요
6.Q.R 코드 속 보물을 찾아보세요
(피러썜의 블로그로 이동해 볼 수 있어요)
인트로 부분입니다.
연상 학습으로 전체 이번 장에서는 명사와 관사에 대해 배울 것이라는 암시를 줍니다.
단어 중에서 명사를 찾아 v 표식도 해보고 쉽게 시작해나가니 부담 없이 읽기 좋더라고요
딱딱한 어투가 아닌 정말 선생님이 말로 술술 풀어가듯 쓰신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영어
입니다.

피러쌤 질문 있어요! 부분인데요 아이들이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을 술술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예외인 부분이 솔직히 언어에서는 제일 어려운데
왜 규칙에서 벗어나는지 잘 알려주시네요

시제라는 개념이 정말 어려운데 시제가 뭔지
그림에서 보고 순서대로 설명하시니 쉽게 이해가 가더라고요
이 책을 세 번만 읽으면 대충 중학 문법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이 감을 잡힐 것 같아요
열 번을 읽으면 문법으로 걱정할 일이 아예 없을 것 같고요
중간중간 책 읽으면서 힘든 부분도 많았을 텐데 여기까지(책의 1/3 지점) 와줘서 고마워
라고 말씀하시면서 진행형 미래 완료 시제에 대해 설명하시기 시작하시네요
용어가 어려워서 그 용어에 대한 설명만 들어도 하루가 다가는 영문법
책으로 술술 읽으면서 자기 주도 학습이 되는 정말 편리한 책입니다.

동명사에 대한 설명 중에 눈에 쏙 들어오는 핵심 개념 설명입니다.
동명사는 간단히 말해서 동사를 명사로 만들어 놓은 형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동사원형 ing
아이들은 왜 동명사가 ing가 붙는 건지 어려운 개념인데
규칙을 한눈에 보이게 정리해주셨어요
학교 다닐 때 배운 것 기억이 나더라고요
아이들이 보고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학교마다 영어 교과서가 다 다르지만 그래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개념은 다 같아서
15년간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신 저자께서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집필하시기도 하셨다고 해요
그런 경험을 살려 핵심 개념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하시려고 노력하신 모습이 눈에 생생하게 보입니다.
열정적이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멋진 선생님이실 것 같아요
활용하는 방법은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준다고 생각하면서 읽어나가면 될 거라고 하시네요
영어공부에서 제일 안 좋은 방법은 질려버려서 다신 하고 싶지 않은
포기하는 영어가 되는 것인데 그렇지 않게 하루하루 읽어나가다 보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이미지 연상이라 눈에 쏙 들어와 기억에서 빠져나가지 않네요
아이와 같이 읽고 아이가 저에게 제가 아이에게 설명을 하면서 서로 공부하게 되는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어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