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 때부터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같이본 작품이 수십 편인데 그중에서 토이스토리가 제일 아이와 봤을 때 공감이 많이 되고 성인이 되어 장난감을 찾지 않는다는 설정이 너무 슬펐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우리 아이도 이젠 성인이 돼서 장난감은 가지고 놀지 않고 토이스토리 영화도 저와 같이 보러 가지 않습니다. 어릴 때 아이와 같이 봤던 추억에 스티커 컬러링북을 칠하면서 힐링도 하고, 추억도 떠올려 보고 싶어 신청해 봤습니다.
디즈니 픽사에서 나온 영화 중 카 시리즈도 좋아해서 아이에게 도서로 색칠공부용으로 사줬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가 5살쯤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어린 집은 애니메이션 도서가 제일 활용도가 높은 편인 듯합니다. 색칠하고 캐릭터 이름 외우고 쓰고 그리고 하면서 한글도 영어 공부도 같이 되는 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