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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대의 세월을 보낸 저자와 공감을 하면서 도서를
읽을 수 있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읽게 된
이승철과 나
성별이 다르다는 것 외에는 같은 이승철을 좋아했고
팬이었다는 사실이 많은 걸 같이 셰어 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도서였다
가벼운 내용이 아닐까 싶었지만 경제와 그때 시대상
영화 가요 흐름 비트코인 등등
각 노래에 맞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도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어버렸다
처음으로 나온 노래는 희야이다 희야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승철을 알린 노래이고
마지막 나의 모습 이란 노래를 오랜만에 기억나게 해줘
노래 검색해 보니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명곡.... 이었다
91학번이다 보니 이승철의 노래가 명동이나 을지로에
항상 흘러나왔었고 유행이었었다
이승철 노래를 모르는 요즘 세대의 아이들은 도서를
읽어도 같은 세대가 아니기에 전혀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
을 해봤다.
이승철 노래가 유행하기 전에 헤비메탈이 엄청난 유행이었고
들국화 그리고 이승철 이렇게 순차적으로 좋아했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