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과 나 - 그 시절 노래들과 함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임요세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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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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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대의 세월을 보낸 저자와 공감을 하면서 도서를

읽을 수 있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읽게 된

이승철과 나

성별이 다르다는 것 외에는 같은 이승철을 좋아했고

팬이었다는 사실이 많은 걸 같이 셰어 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도서였다

가벼운 내용이 아닐까 싶었지만 경제와 그때 시대상

영화 가요 흐름 비트코인 등등

각 노래에 맞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도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어버렸다





처음으로 나온 노래는 희야이다 희야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승철을 알린 노래이고

마지막 나의 모습 이란 노래를 오랜만에 기억나게 해줘

노래 검색해 보니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명곡.... 이었다

91학번이다 보니 이승철의 노래가 명동이나 을지로에

항상 흘러나왔었고 유행이었었다

이승철 노래를 모르는 요즘 세대의 아이들은 도서를

읽어도 같은 세대가 아니기에 전혀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

을 해봤다.

이승철 노래가 유행하기 전에 헤비메탈이 엄청난 유행이었고

들국화 그리고 이승철 이렇게 순차적으로 좋아했었던 기억이 난다







희야가 1986 도에 부활 1집이었다니

고등학교 시절에 들었었던 노래이다 희야~ 하고

도입부에 나오면 다들 꺄~ 하고 소리를 지르전

기억이 난다 도서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팬클럽까지는 아이였지만 도서를 쓰신 저자는

팬클럽 활동까지 하고 직접 이승철도 만나서

얼굴도 보고 했던 추억의 장면이 나온다

가수를 좋아하고 콘서트에도 가보고 같이 좋아했던

친구와의 추억도 적혀 있다

같이 학교를 다니던 친구이지만 너무 성공해서 지금은

만나지 않고 소식도 알지만 너무 차이가 나는 친구

나도 그 어린 시절같이 가수를 좋아했던 공유하던

친구를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알 수조차 없어질 만큼

오랜 시절이다

부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읽다 보면 이런 노래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다시 김태원과 작업해서

또 제2의 전성기를 누린 네버엔딩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다

전문적으로 가요 전반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추억에도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승철도 가수이기 이전에 평범한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공인으로서 욕을 먹고 시행착오를 거쳐 다시는 실수하지

않고 인정하고 그 시절을 또 넘기고 이겨내면 나중에는

또 빛을 발하는 시간이 도래한다

그 힘든 시기를 견디지 못하고 안 좋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속상한 마음이 든다


가르쳤던 과외 학생인 영옥이라는 분이

유재하 가요제에서 상을 탄 이야기와 그분의 남편을 우연히

사석에서 만난 이야기를 하면서 소개한 이승철의 곡은

나의 고백이다

나의 고백은 96년 유재하 가요제에서 대상 수상한 곡을 리메이크

한 곡이라고 한다 노래 제목만 들어선 너무 많은 히트곡이 있어서

검색해서 들어보니 가사가 너무 좋아서 좋아했던 노래였다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맘깊이 간직하고 있어

......

오랜시간이 흘러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맘 깊은 곳에

남아서

이젠 너를 기다릴 뿐야"

댄스곡도 좋지만 이렇게 잔잔한 발라드 곡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네트위크 이론에 따르면 4단계만 거치면 이 세상

모든 사람과 연결된다고 한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라는 장이 끝나고 밑에 청연

이라는 영화 주제곡에 관한 부분에 대해 나오는데,,,

여주인공이 장진영인데 청연 영화를 찍고 나서

안 좋은 주인공의 행적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암으로 세상을 등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 같은 과 선배였다는 사실이 역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이렇게 새삼 또 놀랍다

엄청 착한 선배였고 우리와 같이 수업을 듣고

졸업작품 전시회에 옷도 입고 모델도 서주셨었다

항상 웃으면서 좋은 사람이었는데......



희로애락이 뒤섞인 우리네 인생 속 배경음악들

누구나 자신의 주제곡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니까

재수할 때 학원에서 끝나고 나오면서 친구와

같이 듣고 불렀던 이승철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소녀시대" 등등 그 8-90년대 하면 떠오르는

낭만이 깃든 노래들을 도서를 읽으며 각장에 소개된

노래들을 다 찾아서 듣고 기억을 떠오르며

추억에 젖어들 수 있었던 도서입니다

X세대 오렌지족 하며 그때는 우리 세대를 이해 못 한다

말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어른이 되어 어린 MZ 세대의

용어들을 이해하지 못해 물어보고 또 공감하지 못하는

세대가 되어버리고 서글프기도 하다

하지만 치열하게 살았고 IMF로 힘들었던 취업난도

뚫고 취직도 하고 열심히 살아 또 이렇게 기성세대가

되었다 그 시절의 추억으로 들어가 볼 사람들은 꼭 이

" 이승철과 나 " 도서를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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