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서 힘들 땐 뇌과학 - 이유 없이 우울하고, 피곤하고, 아픈 HSP를 위한 5단계 치유 플랜 쓸모 있는 뇌과학 6
린네아 파살러 지음, 김미정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민해서 힘들 땐 뇌과학





대학에 들어가기 전 고등학생이었을 때까지만 해도 엄청

낙천적인 성격이어서 항상 웃고 밝게 생활했는데

재수하면서부터 불면증에 시달리고 전공도 바꿔 준비하느라

예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예민해지고 불면증은 더해지고 직장도 패션디자인쪽이라

야근도 잦고 업무도 너무 힘들었어서 더 예민해지기만 하였습니다

이도서는 예민해도 괜찮아 가 아닌

그 예민함을 뇌과학의 도움으로 극단적인 상태에까지 도달하기

전에 미리 단계를 낮춰 예방하고 만성통증이나 어깨나 목의 긴장

과민성 대장증후군같이 신체로 나타나는것

감작적으로 특정소리 냄새 더위와 추위를 힘들어하는것 빛 질감

같이 예민한 부분들이 정서적.감각적.신체적 영역으로 나뉘어

분류되는것 부터 알려주면서 시작합니다

다 저의 증상들이라 놀랍지도 않았습니다

어릴땐 없던 과민성 대장증상이 성인되어 나타난것이 너무 힘이

들었는데 다 예민해서 생기는 증상이라니 이 도서를 토대로

잘 관리해서 염증이나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계속되는

긴장 두통등등을 잘 다스려 편안한 상태에 오래 머무르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매우 예민한 사람은 다른사람의 감정을 맞춰주거나

미술 음악 글의 미묘한 차이를 감지하는 일을 잘 한다고

하는데 매우 예민해서 디자인쪽으로 전공을 바꿔 대학도

가고 일도 패션브랜드쪽에서 십년가까이 일을 하면서

잘 적성에 맞아 다니게 되었던것이 다 예민성이 높아서

였구나 장점이 또 있긴하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예민성이 높을수록 신경계 조정장애에 더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다고 합니다

신경계 조절장애란 장애라는 단어가 들어가

거부감이 들긴하지만...... 극도로 괴로운 경험을

하는 상태로 스트레스 받을때 유연하게 대응하는

신경계의 능력이 떨어지는것

그리고 어릴때 신경계가 스트레스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후

편안한 상태로 쉽게 돌아오는 방법을 훈련받지 못한경우

두가지가 조절장애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핀볼효과 라고 신경계의 복잡한 시스템도 핀볼효과와

같아서 (한 군데만 결함이 생겨도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어떤 원인이 어떤 결과를 낳고 그 결과가 다른것의

원인이 되는 인과관계가 복잡해 지는 경우를 핀볼효과라

부른다고 합니다

신경계 건강을 지탱하는 네가지 기둥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몸 마음 관계 영성 네가지로 구성되는데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했거나 정서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을 수다 있다며

몸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현재에는 극심한 피로

몸살 소화장애 불안증세를 달고 살게 된다고

의사들의 증상확인 질병진잔 약처치 치유에 제한

만성통증 자가면역질환 우울 불안 등 다면적이어서

한자기 진단이나 치료계획으로 묶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진단에 우리의 고통을 검증할 권한을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병과 질병이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좋다

모즌 질병이 아프다는 느낌(병)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때론 뚜렷한 질병없이도 아프다고 느낀다

며 치유란 무엇인가?

신체 마음 관계 영성 의 네가지 기둥으로 설명하고있으면서

(위의 왼쪽 사진)

서로 연결되어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피드백 루프를 형성

한가지에만 집중해서는 증상이 치유되기를 기대할 수

없으며 네가지 기둥 모두를 강화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치유여정을 주도하는것은 바로 당신 이라는 주장이다

매우예민한 사람 의 약자인 HSP

매우 예민한 사람인지 검사하는 사이트도 알려주고

(최신버젼)

확고한 감각선호도

미세한 내외부 자극에 대한 예민도

도 가지고 있다는걸 알수 있다

예민할수록 스트레스 수준을 관리하고

감정도 조절하는 방법을 아는일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신경계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 더 나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경험하면 자신의 독특한 재능을 활용해 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부분이 희망적이어서 더

꼭 실천해서 행복한 삶을 느껴보며 살아가고 싶어졌다

스트레스와 공포는 잘못이 없다 는 부분이 많이 와닿았다

다 비슷비슷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겪으면서 살아갈텐데

나만 유독 더 힘들고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살아가기에....

블루- 그린 - 옐로 - 래드 - 퍼플 의 단계로 나눠

경계 엘레베이터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위 오른쪽 사진)

스트레스의 양면성이 레드 옐로 상태로 계속 반복되면

스트레스 요인은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해서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올해 초 a형 독감으로 열흘동안 진짜 너무 고생했는데

안걸리고 넘어간 동생이 부럽더라구요

스트에스와 그에 대한 예상만으로도 스트레스반응이

촉발되고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니

공포반응의 탈학습 그리고 이 도서로 신경계가 더

안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방법들을 배우게하며

이 도서 뒤편에 나오는 전정감각과 고유감각 자극

방법이라든지 실천하기 코너를 통해서 해결방법을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해결해보도록 도움을 준다



나처럼 극도로 예민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며

아직 극도로 예민해지기 전 단계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물이 찰랑거리다가 컵밖으로 쏟아져버리고

나면 더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고치기 힘드므로

미리 읽고 방법들을 익혀서 일주기 리듬도 만들고

자신에게 맞는 식단관리 도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해보기도하고,

경계 엘레베이터표도 자신이 작성해

훈련하고 효과를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챙김 많이들 강조하는데 몸챙김에 대해서도 나온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걸 많이 느꼈기에 이유없는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예민해진 신경계를 잘 다스려서

탄력적이고 유연하며 활력넘치는 하루하루를 맞이하면

좋을것 같다

이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민해서힘들땐뇌과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린네아파살러 #현대지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