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베이글이 있는데 먹어보고 싶은 베이글 종류는
거의 다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오징어 먹물 치즈 베이글입니다
오징어 먹물과 모차렐라 스트링 치즈를 넣어서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겠더라고요
준비해야 할 것이 더 늘어나겠지만 새로운 맛의
베이글을 만들어 볼 수 있겠어요
엄지손가락이 뒤로 꺾여서 반죽을 해볼 수 없어
재료도 준비 못하고
치료 중인데 다 낫고 나면 꼭 만들어서 바로 만든
베이글의 맛을 보려 합니다
쁘띠맘님은 작은 노트에 메모해두시면서 집에서
홈베이킹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저도 도서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재료도
좋은 걸로 써서 만들어보곤 했었는데 다시 베이글을 계기로
홈베이킹을 해서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취미로 재미있게 생각하면서 만드는 것이 직업으로 하는
것보다 맛이 덜할 거라 생각하겠지만 만들어서 선물로도 주고
집에 손님 오시면 다과로도 내놓고 하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주시더라고요
채영이맘님은 쌀 베이글을 주로 소개하고 있으셔서
요즘 제가 꽂힌 쌀 베이글을 꼭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그중에 부추 치즈 쌀 베이글과 소금 빵 스타일 쌀 베이글이 제일
만들어 보고 싶은 레시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