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 지금 시작하는 목표 설계의 비밀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장원철 옮김 / 북파머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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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자기통제력, 잃어버린 집중력에서 다시 시작하자

우리는 흔히 자기통제력을
'욕망을 억누르는 힘' 정도로
단순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훨씬 더 복잡한 능력입니다.

요즘은 특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집중력이 끊임없이
도난당하고 있기 때문에..

더 자기통제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대표로 하는..)
각종 스마트 기기는 빠른 보상을
미끼로 주의를 잘게 나누고,
감정을 흔들어놓습니다.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가 말한 것처럼,
스마트 기기는 어느새 우리의
경험을 '차단'하는 장치가 되어버렸죠..

저는 어쩌면 그래서 더..
자기통제력의 출발점은
의지를 짜내는 기술이 아니라,
흔들리는 마음을 정확히 알아차리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종종
'귀인의 오류' 속에서 길을 잃습니다.
상사가 잠시 표정이 굳었을 뿐인데..

"혹시 나 때문인가?" 하고
상황 전체를 단정해버립니다.

그리고..
가까운 이의 메시지 답장이 늦어져도
(내 게시물에는 좋아요가 없고,
다른 이의 게시물에는 좋아요가 있어도..)
관계가 흔들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이런 오해는 감정을 요동치게 하고,
감정의 흔들림은 결국 집중력을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저는 자기통제력이
감정의 출처를 정확히 보는
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목표 설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를 이룬 미래의 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실행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
지금 무엇이 필요한가?"

이 질문을 마주할 때
비로소 실행이 시작됩니다.

책에서는 이를
'간극 인지'로 설명합니다.

지금의 나와 원하는 나 사이의 거리.
그 거리감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을 때
우리는 현실적인 낙관을 갖게 되는 거죠.

이 책은 말합니다.

성공은 타고난 능력보다
전략, 준비, 그리고 꾸준한
조율에서 비롯된다고...

낙관주의도 훈련되고,
'If–then 전략'처럼 사고를 다루는
기술도 배워서 익힐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자기통제력은
거대한 정신력이 아닙니다.

왜 산만해졌는지,
내 감정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지금 필요한 행동이 무엇인지.

이것을 차분히 들여다보고
조율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자기통제력을 키우려면
먼저 내 마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자극과 해석, 오해 속에서
마음이 방향을 잃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속도를 조금 늦추고 감정의 출처와
목표의 간격을 정확히 보려고 할 때,

자기통제력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더
선명해지는 나와 함께 자라납니다.

좋은 책은 그 과정에서
늘 방향을 바로 세워주는
조용하지만 깊은 이정표가
되어 줍니다. 이 책 처럼요..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보다 일찍,
제대로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끝!!

#석세스
#하이디그랜트할버슨 지음
#장원철 옮김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

#자기계발서베스트셀러
#책추천 #신간도서 #책추천

#북파머스
#책읽어주는남자출판그룹

잃어버린 자기통제력을 찾아서..
#북스타그램 #바닿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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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자기계발
#바닿늘심리학



아래에서부터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의지력은 도대체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의지력을 키우는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이 책에서는 '의지력'이란 말 대신 '자기통제력'이라는 말을 사용하려고 한다. 자기통제력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유혹과 문제 상황으로부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흔들리지 않게 지켜내는 내적인 힘'을 말한다. 사실 자기통제력은 목표 달성에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앞으로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모든 목표는 일정 수준의 자기통제력을 필요로 한다. 다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르게 작동하는 자기통제력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p. 11
.
누군가는 하는 일이 만족스러워야 더 나은 수행 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또 잘하는 일을 할 때 업무 만족도가 상승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둘 다 맞는 말이다. 직업 만족도가 조직에 대한 공헌도를 높이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상승시킨다. 이것이 더 나은 도전 과제로 나아가게 만들고 작업 수행 능력과 만족감까지도 높인다. 도전 목표를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설정하는 것이 성공과 행복의 순환을 가져오고 이것이 반복되도록 만든다. 로크와 래섬은 이를 가리켜 '높은 기대치의 선순환(high performance cycle)'이라고 했다.
누구나 선순환의 사이클을 시작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단계가 바로 자신에게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부여하는 것이다. 달성할 수 있는 목표는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성공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p. 33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선의 전략은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라는 긍정적 사고일 것 같지만, 사실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현실적 사고이다. 가브리엘 외팅겐은 이를 가리켜 '간극 인지(mental contrasting)'라고 말했다. 처음엔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다음으로 희망과 현실 사이에 놓인 격차에 대해 숙고하라는 것이다. 대학 졸업 후 좋은 직장을 갖고 싶다면 대기업의 입사 합격 발표를 확인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후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어려움을 생각해야 한다. 이는 '행동 수반의 필수적 감정'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심리학적으로 목표 달성에 도달하는 결정적 요소이다. 좋은 직장을 얻게 되면, 혹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와 같은 긍정적 사고는 그냥 꿈일 뿐이다. 간극 인지는 소망과 꿈을 현실로 바꾼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p. 56
.
다른 사람의 동기부여를 위한 자극 인자는 그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어야 한다. 대상에 대한 신중한 고민과 함께 그의 환경에 맞는 단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목표를 추구하도록 하면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데서 오는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 유혹에 직면하고 산만해졌을 때에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긴 시간 동안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고, 달성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지 않고서도 목표를 달성하게 할 수 있는 전략이다. p. 89




비현실적 낙관주의의 문제
낙관주의자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항상 최고를 기대하는 태도로 인해 특정 유형의 실수에 취약하다. 비관주의자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이들은 한다. 예컨대 성공이 불가피하다는 믿음 때문에 낙관주의자들은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도박에 뛰어든 낙관주의자들은 연달아 게임에서 지게 되면 다음번 내기에서 판돈을 쉽게 올린다. 다음 판은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농후하다. 카지노에서 모든 게임은 카지노 측에 유리하게끔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태도는 낙관주의자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할 뿐이다.
하지만 비관주의자들은 최악을 예상한다. 이들은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준비를 하는데 일이 잘못될 가능성도 포함을 시킨다. 연달아 내기에서 지게 되면 비관주의적 성향을 지닌 도박사는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고 도박장을 떠나버린다. 사실 비관주의자들이 제 발로 카지노에 들어가는 경우는 일어나지 않는다. (…)

낙관론이 갖는 가장 큰 문제점은 '비현실적 낙관'이다.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고양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마주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게 만든다. 상당히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닐 바인스타인이 30년 전에 실시한 기념비적 연구에 따르면, 대학 입학 연령의 당시 미국인들은 자신의 능력을 동료들보다 과신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들은 높은 연봉을 받으며 사회생활을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휴가철이면 유럽을 여행할 것이며 자신의 기대 수명은 여든 이상으로 바라보았다. 또 음주 문제나, 이혼의 위험, 성병 감염, 직장에서의 해고, 심장병 등의 위험률도 다른 사람들보다 낮을 것이라 믿었다.
이른바 '워비곤 호수 효과(Lake wobegon effect)'이다. 작가 게리슨 케일러가 여자는 모두 아름답고 남자는 강인하고 아이들은 전부 평균 이상인 가상의 마음을 무대로 진행한 라디오 쇼에서 유래된 것으로, 심리학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평균 이상으로 바라보고 운명 또한 자신에게 더 호의적일 것'이라고 믿는 경향을 말한다. 눈앞에 명백한 위험을 두고도 자기만 비켜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비현실적 낙관론자들은 세상을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서 바라본다. 통제할 수 있는 사건(심각한 고도비만), 드물게 일어나는 사건(파산), 그리고 비교적 유순한 사건(생각했던 것보다 덜 나온 시험 성적). 주의해야 할 것은 몸무게를 관리하고, 재정 균형을 맞추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목표들은 실패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 목표들이다. (…)

현실적 낙관론과 비현실적 낙관론 사이의 차이점은 대학 신입생을 다룬 연구에서 잘 드러났다. 연구자들은 캠퍼스에 입학한 학생들의 낙천성을 측정했다. 학생들의 대다수가 강한 낙관론자였지만 현실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주 강한 낙관론지들의 절반에게 특별히 조정된 개입이 이루어졌다. 이른바 '귀인 재훈련(attributional retraining)'이다. '귀인'이란 성공이나 실패의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믿는 경향을 말한다. '재훈련'은 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지능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노력을 투입하고 전략을 세움으로써 향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이다. 귀인 재훈련을 이용해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수학과 같이 전형적으로 재능과 관련된 능력까지 연습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이 개입으로 비현실적 낙관론자는 현실적 낙관론자가 되었으며, 단지 성공하게 될 것이라는 가정이 아니라 성공을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을 키우게 되었다.(…)

사실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믿음은 비현실적 낙관의 일종이다. 노력 없이 성공의 가치와 의미를 예단할 수 없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의 깊은 사고와 준비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이미 알고 있다. 그것이 낙관론이 존재하는 진짜 이유이다.


비관주의를 넘어 낙관주의로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감을 높이고 낙관주의를 강화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비관주의를 넘어 낙관주의로 넘어갈 수 있을까?
첫 번째는 심리학자들이 사용하는 '귀인 재훈련'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의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자신이 성공하기에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완전히 틀린 생각이다. 이런 생각에 의문을 던지고 다른 가능성을 숙고하라. 예컨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정말 능력의 문제인지를 생각해 보라. 또 노력을 쏟아붓고, 어려움을 인내하고, 좋은 계획을 실행하는 것의 문제인지도 고려해 보라. 만약 후자라면(대부분이 후자의 문제이다), 목표 달성 여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롤 모델을 떠올려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동일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다. 높은 성취를 달성한 사람을 찾으면 예외가 없다. 그들은 어마어마한 노력을 기울였고 계획을 세워 목표에 이르렀다. 그것이 그들이 한 전부이다.
두 번째는 과거를 모방하는 방법으로 자신감을 확충할 수 있다. 과거 자신이 성공했던 무언가를 떠올려보고, 어떤 어려움에 직면했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생각해 보라. 특별히 자랑스러운 성취를 적어보고 어떻게 해낼 수 있었는지를 떠올려보자. 때로는 보험에 든 것처럼 이런 과거 회상만으로도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다.
세 번째 전략은 강력히 추천하는 것으로 'If-then' 계획을 통해 일어날 수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루는 것이다. 계획에는 특정한 낙관주의적 사고를 통해 비관적 생각을 대체하는 것이 들어가야 한다. 예를 들면 '만약 내 능력에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내 안에 이미 성공할 만한 자질이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겠다'라고 하는 것이다. (…) 이 전략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 전망이 강화될 수 있다.

네 번째 전략은 성공을 시각화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나는 이런 식의 이름 짓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상당히 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독자들에게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그리라고 조언을 한다. 그러면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좋겠다. 과학적으로는 마음속에 시각화 하는 것만으로 바라던 일이 일어난다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시각화는 상당히 유용하다. 단 성공 그 자체를 시각화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단계들을 시각화해야 한다. 원하는 결과물을 상상하는 것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절차들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좋은 계획과 준비를 이끌어낼 수 있다. 성공으로 가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그려라. 그러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이 있다면 우리가 옳다는 것이다. p. 2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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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통제력은 의지가 아니다. 감정�전략�인지 조절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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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내가 바꾼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관점...

저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여러 번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부정적인 시선이 컸습니다.

확률을 이야기하며,

"노력한다고 해서 모두 부를
끌어당길 수 있는 걸까?
그건 사기와 다를 게 없다."

라고 단정하곤 했습니다.

그런 태도 뒤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 사람들도 결국
운이 좋아서 된 거 아닌가?

... 그대로 따라 했다가
실패하면 누가 책임지는 거지?"
이런 두려움이 있었던 셈이죠.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저는..
"끌어당기면 뭐든 이루어진다"는
주장은 무책임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에 대해
'정색하며 배척했던 나' 역시..
틀렸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

얼마 전, 좋아하는 배우가
(정확히는 이미지를 좋게 본 배우가..)

어느 회사 기획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벤트에서 책 <시크릿>을 추천하는 걸
보고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그 책을
직접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직접 읽지도 않고
남들의 평가만 듣고,
책을 싫어하고 심지어...

그 책을 좋아한다는
사람까지 싫어할 뻔 했습니다.

이런 생각에 도달하다 보니..

저는 오히려
그런 제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읽지도 않은 책을 평가하지 말자.
판단을 미루고, '비워두는 상태'를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진짜 읽어보고 별로라면 그때는..
뭔가를 언급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미움 받을 용기>,
<세이노의 가르침>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도..
그런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하던데
저는 <인간관계론>은 좋게 봤습니다.

그 시대에 그 정도의 책이었다면..
무척 진보적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도 도움 되는 메시지가
상당하다고 느낍니다.)

---

'끌어당김의 법칙'에 비판적이었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마음속 어딘가에
이런 감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옳고, 저건 틀렸어."

혹은,

"어차피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으니까,
차라리 저 주장 자체가 틀렸다고 믿자."

이건 어쩌면..
열패감의 다른 얼굴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비유하자면, 누군가

"내 입술 앵두 같지?"

라고 했을 때, 거기다가 대고..

"앵두는 과일이야. 정신 차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반응이었죠.
상황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정답을 찾으려는 태도였던 셈입니다.

---

최근,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의미 있는 일을 하려면
시간과 자원(=돈) 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결국 인정하게 됐습니다.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선행도,
하고 싶은 기획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너무 뻔한 이야기인데,
이걸 인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

저는 그동안 돈을 무언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 혹은
'성공한 사람들만 다룰 수 있는 영역'
이라고 여겨왔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이렇게 말한 걸지도 모릅니다.

"저 사람은 운이 좋았을 뿐이야."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운이 오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자기계발서를 통해
독서를 시작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그 흐름을 피하지 않고
더 깊이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습니다.

---

결론을 짧게 요약하자면..

이제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신념이 아니라 태도로 받아들이려고요.

확신한다 → 행동하게 된다

행동한다 → 기회가 온다

기회가 왔을 때 →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끌어당긴다'기보다,
'닿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는 말이
어쩌면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만약 준비되지 않았다면,

그걸 준비하는
첫 번째 끌어당김으로..

이 책을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끝!!

#머니마인드셋

#우주클럽 #책탐사단

#머니마인드셋
(책 카테고리: 재테크일반)

#루이스하우즈 지음
#윤영호 옮김

한 입으로 두 말..
있기 없기..??

.... 있기!!!!!!!!!

#북스타그램 #바닿늘

#필름출판사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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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자기계발


★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
@badahalways 모집
@feelmbook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_책탐사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아래에서부터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제10장 다섯 번째 습관 : 끌어당기기

참여를 이끄는 아티스트가 되자
내 인생에서 좋았던 대부분의 일들은 끌어당기기 습관 덕분에 이루어졌다. 다소 과감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이다.(…)
티모시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처음 읽었을 당시, 언젠가 나도 티모시처럼 베스트셀러를 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반 시절 영어 수업에서 낙제 직전까지 갔던 터라, 책을 출간하려면 외적인 도움이 필요했다. 책 뒤쪽에서 감사의 글을 읽다가 티모시가 자신의 에이전트인 스티븐 한셀만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걸 보고 나는 생각했다. 저 사람이 내 에이전트면 좋겠다고.
그 시절 나는 무명에 불과했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었고 스티븐을 만난 적도 없었다. 하지만 언젠가 그를 내 에이전트로 끌어당기겠다고 결심했다. 우선 페이스북에서 그를 팔로우하고 이따금 메시지를 남기며 언젠가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스티븐은 정중하게 응답했지만, 내가 아직 베스트셀러를 낼 만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다.
1년이 지나, 티모시 페리스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다수와 출판계 인사들을 포함해, 내로라하는 리더들과 함께 행사를 주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행사의 주제 목록을 살펴보니, 내가 키워가던 링크드인 전문성을 살려 가상의 북투어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독창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나는 한 번의 웨비나(*웹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로 800권이 넘는 책을 판매한 경험이 있었기에, 웨비나가 모든 저자에게 중요한 책 홍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만, 그때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방식이었다.
나는 쌓아뒀던 인연을 바탕으로 티모시의 비서에게 열정을 담은 메일을 보냈다. 그 행사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 가치를 더할 수 있을지를 설명하고, 인지도를 더하거나 티켓 판매를 늘릴 수는 없으니 무료로 참여하겠다고 제안했다. 내 아이디어가 맘에 들었던 비서는 티모시에게 메일을 전달했다. 그리고 나는 어느샌가 티모시 페리스와 통화하고 있었다. 그는 내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니 무대에 서달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나 자신을 작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다른 멘토와 함께 링크드인에 관한 작은 책 한 권을 공동으로 집필하긴 했지만, 그게 전부였다. 그럼에도 나는 무대에 올랐고, 그 무대 위에서 가상의 북투어에 관해 직접 나를 인터뷰하는 티모시 페리스와 함께했다. 이 모든 게 인내심과 열정을 가지고 나의 비전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긴 덕분이었다.

한창이던 행사 중, 티모시는 무대 뒤로 나를 불러, 언젠가 꼭 함께하고 싶었던 그의 출판 에이전트 스티븐 한셀만을 소개해 주었다. 그 순간은 분명 내게 기회였다. 많은 이들이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그 자리에서 자신을 홍보했을 테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아직 그와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스티븐에게 말했다. "지금은 적절한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꼭 당신과 함께 책을 내고 싶습니다. 혹시 계속 연락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그는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그 뒤로 나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를 도우며 가치를 더할 방법들을 꾸준히 제안했다. 나만의 독자적 브랜드와 청중을 키워가는 가운데, 반년에 한 번 정도는 메시지를 보내 도울 일이 없는지, 홍보를 도울 만한 작가는 없는지 묻곤 했다.
그로부터 4년 후, <더 스쿨 오브 그레이트니스>(*팟캐스트 방송)를 시작하고 점점 더 많은 콘텐츠를 세상에 내보이던 중, 스티븐이 내게 연락을 해왔다. "함께 책을 낼 때가 된 것 같군요." 그렇게 일이 성사되었다. 실현되기까지 5년이 넘게 걸렸지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내겠다는 나의 비전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가치를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꾸준히 실력과 역량을 갈고닦으며, 오랜 시간 사람들을 끌어당긴 덕분이었다.




위대함으로 가는 길
나는 전문 지식을 배우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던 수준 높은 게스트들 덕분에 <더 스쿨 오브 그레이트니스>가 알려지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그런 게스트를 섭외하기란 늘 쉽지만은 않았다.
예를 들어, 토니 로빈스를 모시기까진 4년이 걸렸다. 연설가이자 리더이며 《무한능력Unlimited Power》,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Awaken the Giant Within》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 저자인 그는 항상 바쁜 일정으로 가득했다. 한번은 토니의 팀에게 어디서든 그를 만날 수만 있다면 언제라도 비행기에 오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
토니의 팀은 로스앤젤레스 공항, 토니의 전용기에서 그와 함께할 수 있는 45분의 짧은 만남을 제안했다. 나는 당장 기회를 붙잡아 일정을 조율했다. 그러다 문득 이번 인터뷰를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 프로그램은 오디오 형식으로만 진행됐었기에, 이번에는 비행기 활주로에서 토니와 마주할 때 함께할 영상팀을 섭외했다.
그 회차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백만 뷰가 훌쩍 넘는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더 스쿨 오브 그레이트니스>를 대표하는 영상 포맷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 뒤로 나와 토니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고, 토니는 여러 차례 프로그램을 찾아주었다. 지금까지도 나는 그를 만나기 위해 드러낸 나의 유연함과 열정이 그가 기꺼이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로 느껴지게 했다고 확신한다. 내 비전이 그의 비전에 맞닿아 있음이 확인된 순간, 우리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의 토대를 쌓을 수 있었다. p. 244~253



만약 돈을 잃으면 길바닥에 나앉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어쩌면 당신은 결핍이 가득한 환경에서 자랐을지도 모른다. 혹은 가족이나 친구 관계에서 자신이 중요하거나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들이 마음속에 가득했을 것이다.
- 돈이 있든 없든, 나는 이 관계에서 충분한 사람일까?
- 나는 돈을 가질 만한 사람일까?
- 내 능력에 값을 치르려는 사람이 있을까?
- 나는 돈을 갖기엔 너무 미성숙해.
- 나는 돈을 갖기엔 경험이 부족해.
- 나는 돈을 관리할 자격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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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수없이 떠올렸대도, 내 말을 믿어보자. 당신은 자격이 충분하다. 너무 늙지도 않았고 너무 어리지도 않다. 모든 종류의 치유는 자기 행동에 책임지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묻고,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데서 시작된다. 경험· 자격 · 기술과 같은 것들은 일단 당신의 의미 있는 금전적 사명(Meaningful Money Mission)을 명확히 하고 나면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말해왔듯, 새로운 행동 방식으로 사고하는 것보단,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쉬운 법이다. 다시 말해, 믿음을 품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행동하자. 그러면 믿음이 뒤따를 것이다. p. 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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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당신의 친구로 삼아라
나는 지금껏 돈과의 관계를 치유하기 위한 여정을 거쳐왔기에, 누군가가 내게 호의를 베풀 때 전처럼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나 역시 즐겁게 사람들을 대접한다. 더 이상 수치심이나 죄책감에서가 아니라 넉넉한 마음에서 베푸는 것이다. 내가 삶 속에서 창출하고 있는 가치를 감사히 여기며 친구와 가족들에게 선물을 나누고자 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자신에게 주어지는 선물을 거절한다면 그건 에너지의 교환을 막는 일이다. 선물을 거절한다는 건 실상 상대방에게서 호의를 베풀 기회를 빼앗는 것과 같다. 반대로 답례의 말을 전하지 않거나 고마워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에너지의 흐름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나 다른 사람이 관계에 불어넣은 가치를 충분히 존중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비추어진다.
나는 돈을 받을 때 돈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맞다. 이렇게 말해보자.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이 돈을 건네주신 당신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많은 것을 맞이할 수 있는 에너지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누군가에게 돈을 줄 수 있을 땐 이렇게 말해보자. '내게 이런 돈이 생겨서 더 많이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p.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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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는 우리의 기억과 그 기억에 대해 스스로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에 결부되어 있다. 그런 기억들 하나하나에는 에너지가 깃든다. 보통의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 우리의 발자취를 되짚거나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조 디스펜자는 상처를 반드시 없애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상처와 연결된 이야기를 새롭게 들려줌으로써 그 상처에 대한 기억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이런 기억들로 인해, 크고 작은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행동을 취하고, 가치를 키우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동기를 얻기도 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우리 이야기에 휘둘리는 무기력한 희생자가 아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다치셨을 때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경제적 지원에 기댈 수 없었다. 분명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한편으론 그 일로 인해 나는 재정적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게 되었다. 같은 맥락에서,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피구를 할 때 제일 나중에 뽑혔던 경험은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도록 운동 실력은 키우게끔 나를 몰아붙였다. 결국 그 동력이 프로 미식축구 무대와 미국 핸드볼 국가대표팀으로 나를 이끌었다. 중요한 건 상처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상처에 대한 기억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하느냐이다. p. 98

이 글을 쓰는 지금, 나의 의미 있는 사명은 《그레이트 마인드셋》을 쓰던 때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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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그들이 짊어진 짐을 극복하도록 도움으로써 매주 1억 명에게 이바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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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사명이 대체 돈과 무슨 관계냐고 물을 수도 있다.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은 사명을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가시킨다. 간단히 말해서, 나에게 돈이 없었다면 1억 명은 고사하고, 누구에게도 다가서기 힘들었을 것이다. 놀라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팀원들을 고용해 전 세계 사람들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나누려면 돈이 든다. 희망과 성장과 열망의 메시지를 더 멀리까지 전하려면, 이를 실현케 할 자원을 마련하기 위한 돈이 필요하다. 사명을 보다 분명히 하고 더 많은 돈을 벌수록, 더욱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돈이 당신의 의미 있는 사명을 살아 숨 쉬게 한다. p.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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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마인드셋 - 나에게 최적화된 부의 공식을 완성하라!
루이스 하우즈 지음,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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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머니 마인드셋‘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 더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루이스 하우즈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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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치매도 멈추게 한다
김동선 지음 / 샘터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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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1. 작성 글.

#도서협찬 희망의 메시지를 찾아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주변의 치매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이는 남을 돕는 일이자, 미래의 내 삶,
내 가족의 삶을 지키는 일과 다르지 않다."
p.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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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살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가 않습니다.

"이래가지고 어디..
희망이 있긴 있을까?"

..라는 생각이
한 번씩 물밀듯이 몰려들기도 합니다.

저는 이럴수록 희망의 메시지를
능동적으로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꼭 찾아집니다.

안타까운 점은..
찾아야만 찾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기왕이면..
제가 찾은 희망의 메시지를
더 많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사랑할 수 있다고요..

오늘도 능동적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저마다의 위치에서 적극
노력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당장 몰려드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뭔지 모를 불안감을 느낀다면..

능동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끝!!

#우주클럽 #책탐사단
#사랑은치매도멈추게한다
#김동선 지음
#샘터출판사

찾았다!! 희망의 메시지..
#북스타그램 #바닿늘

비슷한 주제의 글은..

#바닿늘의학

★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 @badahalways 모집
@isamtoh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 책탐사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책 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신경회로는 언어나 운동기능 습득이 왕성한 유년기 때 가장 활발하게 형성되며 활동성이 최대에 이른다. 성년기나 노년기에 이르면 신경회로의 형성이 둔화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언어나 운동 기술을 습득하는 뇌신경 가소성이 유지된다. 이 때문에 인간은 평생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뇌세포가 한 번 사라지면 더 이상 재생되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뇌에서도 계속해서 세포분화가 일어난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는 치매환자에게서도 마찬가지임이 최신 의학 논문을 통해 보고되고 있다. 즉 치매에 걸려서도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며, 최소한의 학습이 가능하다. p. 68~69


우리 두뇌는 이성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감정을 느끼고 처리하는 기능을 한다.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감정을 '생존을 위한 도구'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예를 들어 두려움의 감정은 우리의 오감을 긴장시키고 다가오는 위험에 대비하게 만든다.
감정은 우리의 생각과 판단, 결정에 깊숙이 관여한다. 행복하거나 극단적으로 슬펐던 일을 더 잘 기억하게 만들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면 감정이 선별한 기억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인간은 그다지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감정은 건강과 치매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기분이 우리의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현대 과학이 증언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기분은 도파민을 분비해 우리 몸의 통증을 줄여준다. 반대로 분노와 부정적인 생각은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다. p. 103


인간 행동을 관찰 가능한 자극과 반응의 세트로 이해하며 학습을 통해 행동이 변화될 수 있다고 보는 행동주의 심리학에서는 과거를 기억하는 것과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같은 인지과정이라고 본다. 과거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뇌가 미래에 대한 상상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흔히 '부자가 될 거야'라는 상상보다 '바닷가에 100만 달러짜리 집을 살 거야' 같이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이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꿈꾸는 법칙'도 이에 기반한다. 과거에 대한 기억은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된다. '구성적 에피소드 시뮬레이션 가설'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
노인이 돼서도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능력은 바로 과거를 잘 복기하는 능력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때의 과거 기억은 행복한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한다.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행복한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p. 117~118


심리 사회 관점에 입각해 치매를 가진 사람이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함을 지니며 자기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돌봄 방법이 바로 사람중심케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윤리적이며 책임감 있는 치매 케어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중심케어는 1980년대 후반 영국 브래드퍼드대학 교수 톰 킷우드 등에 의해 시작된 치매 케어 철학이자 실천 운동이다. 치매에 결리더라도 인간은 마지막까지 존엄을 잃지 않으며. 치매 당사자의 신체적 욕구뿐만 아니라 심리적·정서적 욕구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 돌보는 사람이 아닌 당사자의 관점에서 돌봐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p. 119


노년의 나다운 삶을 위한
사람중심케어의 철학
사람중심케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감정 케어다. 잘 먹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등 신체적인 돌봄이 잘 이뤄지더라도 고통과 불안감을 위로받지 못하면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감정의 변화는 심리 사회적 욕구에 달려 있다. 킷우드는 초점을 맞춰야 할 다섯 가지 욕구로 편안함, 애착, 정체성, 주체성, 포함을 제시한다. 이 욕구가 모두 충족될 때 비로소 사람다움, 즉 '자기다움'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욕구인 편안함은 신체적·정신적 편안함을 모두 말한다. 이는 걱정 근심이 없는 상태, 내면의 고요함, 침착함 그리고 위로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애착은 안정적인 애착 유형을 뜻하는데 상대방을 신뢰하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나와 상대방을 연결해 주는 애정과 유대감이다.
세 번째 정체성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이른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주체성이다. 이는 스스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 이를 통해 내 주변을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에 대한 결정권은 나에게 있어야 한다.
다섯 번째는 포함 욕구로 '함께하기'를 의미한다. 상대방을 배척하지 않고 인정하는 행위다.
사람다움의 요건인 이 다섯 가지 욕구의 경계는 뚜렷하지 않아 각각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돌봄의 방법이 겹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욕구들을 한데 묶는 '사랑'이다. 이 다섯 가지 욕구의 전제이자 욕구 충족을 위해 가장 필요한 감정이다. p. 121~122


돌봄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교대하는 행위, 즉 사랑을 주고받는 행위다. 부모는 어린 자녀에게 젖을 물리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자녀는 늙은 부모의 곁에서 세상을 떠나는 과정을 지켜봐 준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고리의 역할을 하는 것이 돌봄이다. 그런데 치매와 치매 환자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의무와 책임의 관점에서만 보게 되면 참으로 어려워진다. p. 189


감정은 감자 자루처럼 무게를 잴 수 없다. 감정은 많이 쓴다고 닳지 않는다.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기술이 요구될 뿐이다. 따뜻함, 친절함, 미소는 상대방에게만 도파민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사람의 뇌에서도 도파민이 퐁퐁 솟아난다. 만약 치매에 걸린 가족을 돌보고 있다면 그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돌보는 나도 편안해지는 길임을 기억하자. 어쩌면 나에게 찾아올 치매마저 늦출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낄지도 모를 일이다. p. 218


치매 케어뿐만 아니라 노인 돌봄을 하는 모든 사람은 사랑을 품어야 한다.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관계를 다룬 철학서 《나와 너》에서 관계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나-너(I-You)' 관계는 개인 간에 이뤄지는 깊이 있는 교감과 상호작용을 의미하며 이 관계에서는 상대방을 도구나 수단으로 보지 않고, 독립적이고 고유한 존재로 받아들인다"라고 했다. 또한 "이러한 관계는 상호 간의 진정한 만남과 교류가 일어나는 순간에 존재한다"라고 적었다. 부버는 이런 관계를 통해 인간이 신과 만날 수 있다고 봤으며 인간 존재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은 드러내는 경험으로 설명했다.
반면 '나-그것(I-It)' 관계는 사물이나 다른 사람을 대상화해 도구적·기능적으로 대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이 관계에서는 상대방을 하나의 사물로 간주하며, 개인의 고유성이나 가치를 인식하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바라본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더 흔하게 경험하는 관계 유형이다. p. 251


도움을 주기란 쉽다. 하지만 먼저 그 사람을 바라봐야 한다.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뭘 원하는 것인지를 살펴본 다음에야 저 사람이 스스로 할 수 있는지, 도움이 필요한지를 가늠해야 한다. 치매인이 가진 잔존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면서, 적기에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이른바 '앞지르지 않는 돌봄'은 그 사람의 역량을 발견하고 믿는 것이다. 노인이 되고 치매나 장애가 생기더라도 자기다운 방식이 있다는 점, 그 사람이 간직한 삶의 의미가 있다는 점을 알도록 하자. 돕는다는 이유로 오히려 그 사람에게서 삶의 의미를 빼앗지 말아야 한다. p. 278~279


지역의 통합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공공기관, 의료종사자, 장기요양기관 간의 연계만으로는 부족하다. 미국의 도시계획가이자 사회운동가인 제인 제이콥스가 언급한 '거리 위의 눈'을 떠올려 보자. 이 개념은 원래 거리에 지켜보는 눈이 많을수록, 사람들이 행동을 스스로 규제하게 되고 이로써 범죄가 감소하는 현상을 강조한 말이다.
이웃의 눈이 있다면 치매 노인 실종 사건도, 고독사도 줄어들 것이다. 우유 배달 아저씨와 야쿠르트 아줌마, 전기 가스 검침 요원, 집배원 등은 동네마다, 골목마다 독거노인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다. 이런 노력들은 치매에

걸린 누군가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나도 부모님의 돌봄을 걱정하게 될 수 있고, 내 배우자나 형제자매가 치매 진단을 받을지도 모른다. 내가 먼저 기억을 잃기 시작할 수도 있다. 그때 병원 진료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식사 준비, 집안일, 대중교통 이용, 취미생활 등에 대한 어려움이 나와 가족에게 얼마나 큰 짐이 되는지 직접 마주하게 될 것이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주변의 치매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이는 남을 돕는 일이자, 미래의 내 삶, 내 가족의 삶을 지키는 일과 다르지 않다. p.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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