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마인드셋 - 나에게 최적화된 부의 공식을 완성하라!
루이스 하우즈 지음,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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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내가 바꾼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관점...

저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여러 번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부정적인 시선이 컸습니다.

확률을 이야기하며,

"노력한다고 해서 모두 부를
끌어당길 수 있는 걸까?
그건 사기와 다를 게 없다."

라고 단정하곤 했습니다.

그런 태도 뒤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 사람들도 결국
운이 좋아서 된 거 아닌가?

... 그대로 따라 했다가
실패하면 누가 책임지는 거지?"
이런 두려움이 있었던 셈이죠.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저는..
"끌어당기면 뭐든 이루어진다"는
주장은 무책임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에 대해
'정색하며 배척했던 나' 역시..
틀렸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

얼마 전, 좋아하는 배우가
(정확히는 이미지를 좋게 본 배우가..)

어느 회사 기획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벤트에서 책 <시크릿>을 추천하는 걸
보고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그 책을
직접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직접 읽지도 않고
남들의 평가만 듣고,
책을 싫어하고 심지어...

그 책을 좋아한다는
사람까지 싫어할 뻔 했습니다.

이런 생각에 도달하다 보니..

저는 오히려
그런 제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읽지도 않은 책을 평가하지 말자.
판단을 미루고, '비워두는 상태'를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진짜 읽어보고 별로라면 그때는..
뭔가를 언급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미움 받을 용기>,
<세이노의 가르침>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도..
그런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하던데
저는 <인간관계론>은 좋게 봤습니다.

그 시대에 그 정도의 책이었다면..
무척 진보적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도 도움 되는 메시지가
상당하다고 느낍니다.)

---

'끌어당김의 법칙'에 비판적이었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마음속 어딘가에
이런 감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옳고, 저건 틀렸어."

혹은,

"어차피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으니까,
차라리 저 주장 자체가 틀렸다고 믿자."

이건 어쩌면..
열패감의 다른 얼굴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비유하자면, 누군가

"내 입술 앵두 같지?"

라고 했을 때, 거기다가 대고..

"앵두는 과일이야. 정신 차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반응이었죠.
상황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정답을 찾으려는 태도였던 셈입니다.

---

최근,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의미 있는 일을 하려면
시간과 자원(=돈) 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결국 인정하게 됐습니다.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선행도,
하고 싶은 기획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너무 뻔한 이야기인데,
이걸 인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

저는 그동안 돈을 무언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 혹은
'성공한 사람들만 다룰 수 있는 영역'
이라고 여겨왔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이렇게 말한 걸지도 모릅니다.

"저 사람은 운이 좋았을 뿐이야."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운이 오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자기계발서를 통해
독서를 시작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그 흐름을 피하지 않고
더 깊이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습니다.

---

결론을 짧게 요약하자면..

이제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신념이 아니라 태도로 받아들이려고요.

확신한다 → 행동하게 된다

행동한다 → 기회가 온다

기회가 왔을 때 →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끌어당긴다'기보다,
'닿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는 말이
어쩌면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만약 준비되지 않았다면,

그걸 준비하는
첫 번째 끌어당김으로..

이 책을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끝!!

#머니마인드셋

#우주클럽 #책탐사단

#머니마인드셋
(책 카테고리: 재테크일반)

#루이스하우즈 지음
#윤영호 옮김

한 입으로 두 말..
있기 없기..??

.... 있기!!!!!!!!!

#북스타그램 #바닿늘

#필름출판사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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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자기계발


★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
@badahalways 모집
@feelmbook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_책탐사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아래에서부터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제10장 다섯 번째 습관 : 끌어당기기

참여를 이끄는 아티스트가 되자
내 인생에서 좋았던 대부분의 일들은 끌어당기기 습관 덕분에 이루어졌다. 다소 과감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이다.(…)
티모시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처음 읽었을 당시, 언젠가 나도 티모시처럼 베스트셀러를 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반 시절 영어 수업에서 낙제 직전까지 갔던 터라, 책을 출간하려면 외적인 도움이 필요했다. 책 뒤쪽에서 감사의 글을 읽다가 티모시가 자신의 에이전트인 스티븐 한셀만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걸 보고 나는 생각했다. 저 사람이 내 에이전트면 좋겠다고.
그 시절 나는 무명에 불과했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었고 스티븐을 만난 적도 없었다. 하지만 언젠가 그를 내 에이전트로 끌어당기겠다고 결심했다. 우선 페이스북에서 그를 팔로우하고 이따금 메시지를 남기며 언젠가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스티븐은 정중하게 응답했지만, 내가 아직 베스트셀러를 낼 만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다.
1년이 지나, 티모시 페리스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다수와 출판계 인사들을 포함해, 내로라하는 리더들과 함께 행사를 주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행사의 주제 목록을 살펴보니, 내가 키워가던 링크드인 전문성을 살려 가상의 북투어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독창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나는 한 번의 웨비나(*웹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로 800권이 넘는 책을 판매한 경험이 있었기에, 웨비나가 모든 저자에게 중요한 책 홍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만, 그때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방식이었다.
나는 쌓아뒀던 인연을 바탕으로 티모시의 비서에게 열정을 담은 메일을 보냈다. 그 행사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 가치를 더할 수 있을지를 설명하고, 인지도를 더하거나 티켓 판매를 늘릴 수는 없으니 무료로 참여하겠다고 제안했다. 내 아이디어가 맘에 들었던 비서는 티모시에게 메일을 전달했다. 그리고 나는 어느샌가 티모시 페리스와 통화하고 있었다. 그는 내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니 무대에 서달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나 자신을 작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다른 멘토와 함께 링크드인에 관한 작은 책 한 권을 공동으로 집필하긴 했지만, 그게 전부였다. 그럼에도 나는 무대에 올랐고, 그 무대 위에서 가상의 북투어에 관해 직접 나를 인터뷰하는 티모시 페리스와 함께했다. 이 모든 게 인내심과 열정을 가지고 나의 비전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긴 덕분이었다.

한창이던 행사 중, 티모시는 무대 뒤로 나를 불러, 언젠가 꼭 함께하고 싶었던 그의 출판 에이전트 스티븐 한셀만을 소개해 주었다. 그 순간은 분명 내게 기회였다. 많은 이들이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그 자리에서 자신을 홍보했을 테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아직 그와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스티븐에게 말했다. "지금은 적절한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꼭 당신과 함께 책을 내고 싶습니다. 혹시 계속 연락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그는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그 뒤로 나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를 도우며 가치를 더할 방법들을 꾸준히 제안했다. 나만의 독자적 브랜드와 청중을 키워가는 가운데, 반년에 한 번 정도는 메시지를 보내 도울 일이 없는지, 홍보를 도울 만한 작가는 없는지 묻곤 했다.
그로부터 4년 후, <더 스쿨 오브 그레이트니스>(*팟캐스트 방송)를 시작하고 점점 더 많은 콘텐츠를 세상에 내보이던 중, 스티븐이 내게 연락을 해왔다. "함께 책을 낼 때가 된 것 같군요." 그렇게 일이 성사되었다. 실현되기까지 5년이 넘게 걸렸지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내겠다는 나의 비전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가치를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꾸준히 실력과 역량을 갈고닦으며, 오랜 시간 사람들을 끌어당긴 덕분이었다.




위대함으로 가는 길
나는 전문 지식을 배우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던 수준 높은 게스트들 덕분에 <더 스쿨 오브 그레이트니스>가 알려지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그런 게스트를 섭외하기란 늘 쉽지만은 않았다.
예를 들어, 토니 로빈스를 모시기까진 4년이 걸렸다. 연설가이자 리더이며 《무한능력Unlimited Power》,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Awaken the Giant Within》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 저자인 그는 항상 바쁜 일정으로 가득했다. 한번은 토니의 팀에게 어디서든 그를 만날 수만 있다면 언제라도 비행기에 오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
토니의 팀은 로스앤젤레스 공항, 토니의 전용기에서 그와 함께할 수 있는 45분의 짧은 만남을 제안했다. 나는 당장 기회를 붙잡아 일정을 조율했다. 그러다 문득 이번 인터뷰를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 프로그램은 오디오 형식으로만 진행됐었기에, 이번에는 비행기 활주로에서 토니와 마주할 때 함께할 영상팀을 섭외했다.
그 회차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백만 뷰가 훌쩍 넘는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더 스쿨 오브 그레이트니스>를 대표하는 영상 포맷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 뒤로 나와 토니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고, 토니는 여러 차례 프로그램을 찾아주었다. 지금까지도 나는 그를 만나기 위해 드러낸 나의 유연함과 열정이 그가 기꺼이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로 느껴지게 했다고 확신한다. 내 비전이 그의 비전에 맞닿아 있음이 확인된 순간, 우리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의 토대를 쌓을 수 있었다. p. 244~253



만약 돈을 잃으면 길바닥에 나앉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어쩌면 당신은 결핍이 가득한 환경에서 자랐을지도 모른다. 혹은 가족이나 친구 관계에서 자신이 중요하거나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들이 마음속에 가득했을 것이다.
- 돈이 있든 없든, 나는 이 관계에서 충분한 사람일까?
- 나는 돈을 가질 만한 사람일까?
- 내 능력에 값을 치르려는 사람이 있을까?
- 나는 돈을 갖기엔 너무 미성숙해.
- 나는 돈을 갖기엔 경험이 부족해.
- 나는 돈을 관리할 자격이 없어.
.
이런 생각을 수없이 떠올렸대도, 내 말을 믿어보자. 당신은 자격이 충분하다. 너무 늙지도 않았고 너무 어리지도 않다. 모든 종류의 치유는 자기 행동에 책임지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묻고,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데서 시작된다. 경험· 자격 · 기술과 같은 것들은 일단 당신의 의미 있는 금전적 사명(Meaningful Money Mission)을 명확히 하고 나면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말해왔듯, 새로운 행동 방식으로 사고하는 것보단,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쉬운 법이다. 다시 말해, 믿음을 품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행동하자. 그러면 믿음이 뒤따를 것이다. p. 88~89
.
돈을 당신의 친구로 삼아라
나는 지금껏 돈과의 관계를 치유하기 위한 여정을 거쳐왔기에, 누군가가 내게 호의를 베풀 때 전처럼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나 역시 즐겁게 사람들을 대접한다. 더 이상 수치심이나 죄책감에서가 아니라 넉넉한 마음에서 베푸는 것이다. 내가 삶 속에서 창출하고 있는 가치를 감사히 여기며 친구와 가족들에게 선물을 나누고자 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자신에게 주어지는 선물을 거절한다면 그건 에너지의 교환을 막는 일이다. 선물을 거절한다는 건 실상 상대방에게서 호의를 베풀 기회를 빼앗는 것과 같다. 반대로 답례의 말을 전하지 않거나 고마워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에너지의 흐름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나 다른 사람이 관계에 불어넣은 가치를 충분히 존중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비추어진다.
나는 돈을 받을 때 돈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맞다. 이렇게 말해보자.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이 돈을 건네주신 당신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많은 것을 맞이할 수 있는 에너지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누군가에게 돈을 줄 수 있을 땐 이렇게 말해보자. '내게 이런 돈이 생겨서 더 많이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p. 94
.

돈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는 우리의 기억과 그 기억에 대해 스스로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에 결부되어 있다. 그런 기억들 하나하나에는 에너지가 깃든다. 보통의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 우리의 발자취를 되짚거나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조 디스펜자는 상처를 반드시 없애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상처와 연결된 이야기를 새롭게 들려줌으로써 그 상처에 대한 기억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이런 기억들로 인해, 크고 작은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행동을 취하고, 가치를 키우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동기를 얻기도 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우리 이야기에 휘둘리는 무기력한 희생자가 아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다치셨을 때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경제적 지원에 기댈 수 없었다. 분명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한편으론 그 일로 인해 나는 재정적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게 되었다. 같은 맥락에서,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피구를 할 때 제일 나중에 뽑혔던 경험은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도록 운동 실력은 키우게끔 나를 몰아붙였다. 결국 그 동력이 프로 미식축구 무대와 미국 핸드볼 국가대표팀으로 나를 이끌었다. 중요한 건 상처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상처에 대한 기억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하느냐이다. p. 98

이 글을 쓰는 지금, 나의 의미 있는 사명은 《그레이트 마인드셋》을 쓰던 때와 다르지 않다.
.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그들이 짊어진 짐을 극복하도록 도움으로써 매주 1억 명에게 이바지하는 것."
.
의미 있는 사명이 대체 돈과 무슨 관계냐고 물을 수도 있다.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은 사명을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가시킨다. 간단히 말해서, 나에게 돈이 없었다면 1억 명은 고사하고, 누구에게도 다가서기 힘들었을 것이다. 놀라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팀원들을 고용해 전 세계 사람들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나누려면 돈이 든다. 희망과 성장과 열망의 메시지를 더 멀리까지 전하려면, 이를 실현케 할 자원을 마련하기 위한 돈이 필요하다. 사명을 보다 분명히 하고 더 많은 돈을 벌수록, 더욱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돈이 당신의 의미 있는 사명을 살아 숨 쉬게 한다. p.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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