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과학사건 - 2판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50
박상욱 글, 이태훈 그림 / 예림당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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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WHY 과학사건' 이라는 책을 봤다. 

이 책은 안티 사이언스가 과거로 가서 과거를 바꾸는 것을 안드로 박사님과 꼼지, 엄지가 막는 이야기이다. 

나는 복제 양 돌리의 탄생이라는 사건이 가장 좋다. 

복제 양 돌리는 1996년 세계 최초로 체세포를 복제해 태어난 양이다. 

꼼지가 체세포를 어떻게 복제하냐고 말했다. 

순간 나도 궁금하였다.  

나는 복제 양 돌리가 이렇게 만들어 진것이줄 몰랐다.  

  1. 복제할 양의 몸에서 세포를 떼어 낸 후 그 세포에서 핵을 추출한다. 
  2. 암양의 난소에서 난자를 추출한 다음 핵을 제거한다. 
  3. 핵이 없는 난자에 세포에서 추출한 핵을 접합한 후 전기 충격을 가해 수정란을 만든다. 
  4. 수정란을 암양의 자궁에 착상시켜서 복제 양을 임신하게 한다.   

나는 복제하는 것이 신기하다. 

나도 나중에 커서 꼭 훌륭한 생물학자가 되어서 복제 동물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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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어 수업하는 날이다. 

어디에서 하냐면 민규네 집에서 한다. 

민규 어머니께서 영어를 잘하셔서 그 곳에서 배운다. 

정말 재미있다. 

다른 영어학원과 다르게 머리에 잘 들어오는 것 같다. 

그리고 친한 친구들도 많아서 더욱 좋다. 

나는 지금까지 숙제를 꼬박꼬박 잘 해갔다. 

그래서 나는 선생닐께서 내주신 숙제는 꼬박꼬박 잘 해간다는 목표가 생겼다. 

그래서 나는 꼭 선생님을 기쁘게 해 드릴것이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나의 소중한 보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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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탄 비행기가 하늘 높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추락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살려 줄 테니 너희들이 낳는 아기의 이름을 '사' 라고 지어라" 

축구선수들은 당연히 살고 싶어서 

"네! 산신령님!"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 비행기가 다시 정상적인 리듬을 찾고 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돌아와는데 김태영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길똘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아들을 죽이고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김태영이는 이 사건을 모든 축구선수들에게 말했습니다. 축구선수들은 모두 쫄아서 아들 이름을 모두 '사'라고 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축구선수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불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정환 : 내 아들이름은 안사야. 사고 싶은 반지가 얼마나 많은데 안사? 

 홍명보 : 쳇 그나마 났네. 내 아들 이름은 홍사(뱀이름)야. 우리 아들이 뱀띠인데.. 

 이천수 : 나보단 나아. 내 아들 이름은 이사야. 익스프레스로 얼마나 많이 갔는데 또 가? 

 황선홍 : 이런 내 아들 이름은 황사야. 우리 아들이 중국에서 날아온 모래바람이냐? 

 차두리 : 쳇, 내 아들 이름은 차사야. 아빠한테 차 갖고 싶다고 졸라서 혼났는데 아들 이름도 이렇게 지어서 얼마나 혼났는데... 

그때 설기현이 소리쳤다. 

 설기현 : 모두 조용히 해!!!!! 내 입장을 생각해 본 적 있어!!!??? 

 

 

 

 

 

 

 

 

 

 

ㅋㅋㅋ 설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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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에 꼭 만나야 할 100명의 직업인
한선정 글, 이동철 만화, 이규철 AZA 스튜디오 사진 / 조선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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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10살에 꼭 만나야 할 100명의 직업인'이라는 책을 보았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직업인들이 자세히보여준다. 

여기에서는 내가 되고 싶어하는 직업이 참 많았다. 

나는 우선, 

동물 조련사가 되고싶다. 

동물 조련사는 참 재미있을 것 같다. 

동물 조련사인 이석천 형이 어떻게 하였냐면, 

동물 조련사는 동물들이 잘 잤는지 확인하는 것이 하루 일과의 시작이다. 

그리고 밥을 준 뒤에 집을 청소해준다. 

하지만 바다사자들의 방은 청소하거나 물속에 잠수하여 이끼등을 청소한다. 

보통 평일에는 하루에 4번, 주말에는 5번 공연을 한다. 

돌고래 조련사는 돌고래와 함께 춤추고, 

돌고래를 물 위에서 타기도 하고, 

점프 묘기도 한다. 

이석천 아저씨는 요즘은 돌고래 쾌돌이랑 돌비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한다. 

동물 조련을 어떻게 하냐면, 

잘하는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해서 그 행동을 조련사가 원하는 때에 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동물과 호흠을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다. 

이석천 형이 처음 훈련을 맡았던 도물은 흔히 물개쇼에서 '물개'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 바다사자였다고 한다. 

그 바다사자는 이석천 형이 초보 조련사라는 걸 눈치 챘는지 형을 골탕 먹이고 

말을 안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바다사자에게 형의 얼굴을 많이 보여 주고, 

목소리를 익히도록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하루 이틀 진심으로 대하다 보니 어느새 형을 잘 따르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나의 동물과 친하게 진해서 이석천 형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우리 10대들에게 좋은 책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 책이 잘 팔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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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은 2011-05-2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내가 빌려준책이다.
 
화산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
정준규 그림, 코믹컴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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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화산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을 봤다. 

이 책은 화산에 대한 정보가 많이 나와 있다. 

여기서 주인공은 화산으로 갔다가, 

정말 화산이 터져서 십년감수하고 살아났다. 

하지만 두리, 리나, 뭉치는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 

왜냐하면 평소에 착한 아이인것 같았는데, 

거의 항상 나쁜 곳만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남기'시리즈에서는 두리가 제일 많이 나온다. 

그래서 나는 두리가 제일 불쌍하다. 

그리고 리나, 뭉치는 그냥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나온 것 같고, 

나는 왠지 두리가 진짜 주인공같다. 

내가 만약 두리라면, 

허둥지둥하다가 죽을것 같다. 

하지만 두리는 살아남았다. 

그것도 나보다 어린 것이!!! 

나는 두리의 이런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두리처럼, 

아는 상식도 많고 담력심도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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