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목사님 : 천국에 가고 싶나요! 이라고 하니까,
아이들 : 저요, 저요!
그런데 한 아이는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님 : 얘, 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
아이 : 네, 엄마가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