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타이거 수사대를 읽었다.
타이거 수사대는 내가 처음 빌리는 학생이다.
그리고 오늘 모두 다 읽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무엇이냐면, 이것을 서평으로 써야할지,
독후감으로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문제점이다.
그래서 나는 내일, 즉 2011년 5월 21일 토요일에 선생님께 물어볼 것이다.
하지만 못 물어볼수도 있다.
그건 그렇고, 타이거 수사대 엄청 재미있다.
전에는 CSI수사대를 즐겨 보았는데,
타이거 수사대는 그것과 비슷하다.
더욱 재미있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CSI수사대는 탐정 키트가 없는데,
타이거 수사대는 탐정 키트가 있어서 마치 내가 타이거 수사대의 요원이 된것 같다.
정말 오랜만으로 재미있는 책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