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번주 목요일날에 '키자니아'에 갔다. 

나는 유민이와 수현이와 나, 이렇게 3명이 함께 다니기로 했다. 

키자니아에 도착한 후, 우리들은 50키조를 받았다. 

키조는 키자니아에서는 돈이다. 

우리들은 먼저 '해충 관리 회사'에 갔다. 

우리들은 해충에 대해 배우고, 

그 다음 해충들을 처리하였다. 

그리고 우리들은 '미국바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해충에 대해서 배우고 재미있게 공부하여서 즐거웠다. 

그 다음 우리들은 '물 연구소'에 갔다. 

하지만 곧 점심시간이여서 서둘리 단체 식당으로 갔다. 

그 곳에서 나는 불고기덥밥을 먹었다. 

진짜 맛있었지만, 

달걀찜과 달걀말이는 맛이 좀 형편없었다. 

그 다음 우리들은 '물 연구소'로 뛰어갔다. 

'물 연구소'에서는 물을 어떻게 깨끗하게 할수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실험도 많이 했다. 

그 곳은 새로운 것이 많고 새로운 실험도 할 수 있어서 

나의 관심거리였다. 

다음은 '과학수사대'로 갔다. 

하지만 문이 닫혀있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교보문고'로 갔다. 

그 곳에서는 책을 읽고 누구에게 추천하는 것을 쓰는 것이다. 

나는 공룡에게 추천한다고 썼다. 

왜냐하면 나는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이라는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살~~짝! 지루하기도 하였다. 

그 다음은 산업은행으로 갔다. 

그 곳에서 카드를 만들고 20키조를 그 카드에 넣었다. 

우리들은 그 다음 할게 없어서 

'휴대폰 디자인 회사'로 갔다. 

그 곳에서 핸드폰을 만들었다. 

하지만 투명하여서 진짜갔지 않았다. 

그래도 흥미거리는 있었다. 

나는 다음 여름방학때, 한번 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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