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씨앗일까? 샘터 솔방울 인물
최재천 외 지음 / 샘터사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오늘 '나는 무슨 씨앗일까?'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다. 

그 중에 내가 가장 감동받은 것은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님의 이야기였다. 

이 분은 원래 시각장애인이 아니셨다. 

하지만15살때, 축구공을 눈에 맞았다. 

병원에 가보니,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 ' 라는 진단을 받으셨다. 

그 후로, 앞을 못 보게 되었다. 

그리고 강영우 박사님의 형제는 뿔뿔히 헤어져 버렸다. 

그리고 강영우 박사님은 맹인 재활원에 들어가게 되셨다. 

나는 이 때는 강영우 박사님이 참 불쌍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강영우 박사님께서는 원래는 시각장애인이 아니셨는데, 

축구공에 맞아서 시각장애인이 되셨으니 말이다. 

그리고 식구들고 모두 헤어졌으니 말이다. 

그리고 맹인 재활원에 들어가셨으니 말이다. 

나였으면 몇날 몇일 펑펑 울고 나 자신을 원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꾸준히 공부한 끝에 최초로 시각장애인 박사가 된 것이다. 

나는 이때, 

박사님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나도 이제부터 강영우 박사님을 본받아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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