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주. 생각. - 광주를 이야기하는 10가지 시선
오지윤.권혜상 지음 / 꼼지락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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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주. 생각]


광주를 이야기하는 10가지 시선.

광주에 연고는 1도 없지만
납치범과 사랑에 빠진 인질들처럼 회사를 떠나지 못하는 카피라이트와 아트디렉터가
<택시운전사> 보면서 광주리브랜딩을 한다.

 

앞으로의 광주를 다시 이야기하는 광주리 컨셉으로 개성있는 10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정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며 과거 현재를 왔다 갔다 하며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미래를 향한 광주를

재설정해보는 시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광주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과 하나의 사건을 두고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구나 라며 나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무너뜨린 요즘. 광주. 생각

 


요즘 젊은이들에게 광주는 어떤 도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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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광주의 이미지는 어둡고 거칠고 항상 폭동이 많은 도시며 그들만의 생존법칙으로 똘똘 뭉친 무서운 도시로 각인되어 이었다.  어릴적 교육으로 각인된 광주에 대한 인식을 굳이 고칠 필요성 또한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알고싶지 않은 무의식속에 가두어 놓고 있었던 것 같다.

 

과거를 말하지 않고 미래를 만들 수 없기에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답답하지 않을까라는 걱정과 달리

읽는내내 아~~ 그랬구나 앞으로는 다양한 관점으로 현상을 읽는 노력해 해야 하는구나. 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확장된듯 하다.

 


 

첫번째 7년차 초등쌤인 서희. 민지와의 인터뷰의 제목 주먹밥 만드는날

소제목이 재미있다 싶었는데 사실 광주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 시민들이 주먹밥을 나눠먹고 힘을 합쳤던 경험을 그대로 느껴보기 위한 일종의 행사였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why라고 물어봐 주길, 사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건과 사건사이의 '가치' 의미를 물어봐 줄 누군가가 필요한 요즘 광주는 주먹밥을 만들고 우월길을 만들고 '계기'교육을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만들어 나간다.

레드페스타라든지 난장페스티벌이 주는 의미.

가치를 찾는 교육을 통해 3학년 학생이 가르쳐 주지도 않는 협동과 시민의식을 이해하게 되는 자발적 능동적질서에 주목해 보며 역사의 진상규명과 문화적 승화를 같이 병행해서 진행해 가며 우리역사교육은 사건과 정답을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할 수 있으며 현시점 사건과 연결하는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제서야 조금씩 드러나는 잘못된 역사의 전달은 일방적인 한쪽의 시선이 아닌 다양한 입장에서의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책을 읽음으로써 나에 잘못된 고정관념 하나가 깨진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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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5년차 베를리너 지나를 통해 진실은 가려지지 않음을.

민족의 역사에 주목하된 미족의 미래가 아닌 각장의 생활을 위한 역사를 바라보기를 ...

독일은 부끄러운 역사를 회피하지 않고 그 진실을 바탕으로 탐구하며 과거의 죄책감들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을 이끌어낸 것처럼 광주도 언젠가는 그런 큰 결실을 거둘 거라는 지나의 인터뷰에서 문득 일본과 우리나라가 대처하는 역사인식법을 생각해 보았다.

여전히 우리는 과거에 대해 사회적 관심은 부족하고 경제적 가치에 먼저 기반을 두는 시스템의 오류를 변화시켜야 하며 의도적브랜딩이 아닌 교육을 통한 랜드마크를 필요로 한다.

광주에 비해 내가 살고 있는 의왕의 역사적 가치를 고민해 보기도 했다.  나의 관심은 무엇을 기반으로 한것 이었는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의왕은 어떤것이 공유의 장을 체험한다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며 광주는 벌써 그런 작업을 한다는 것이 부럽기도 했다.


도시 연구가인 준영과의 인터뷰를 통해 광주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역사가치를 확장, 재생산, 더큰가치를 계승해야 할 필요성 에서 대학이 창업공간으로 연결되는 레트로한 감정 도시로 연결되는 생각의 확장...

말만 많은 사람보다 실천하는 사람이 매력있듯 광주도 눈에 보이는 매력적인 실체가 필요한다. 허공에 맴도는 관념적 가치에서 벗어난 새로운 광주를 기대해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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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7년차 구글전을 통해 시간의 변화와 더불어 기성세대 생각이 되물림 하지 않고 아버지 세대와 젊은 세대들의 의견 차이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기를 꿈꾼다


방송국 PD 째리의 광주 브랜드 퍼스널리티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어떻게 하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이 가능할까? 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버려지지 않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도시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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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자와 서울여자인 승리와 소연이 만나 '달리 봄'이라는 페미니즘 서점을 운영하며 보는 광주의 페미니즘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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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티스트 철썩이를 통해 바라보는 '거리두기'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거리두기를 통해 정석에서 한 발짝 떨어셔 멈추지 않고 유성생식해 볼 것을 말한다.

광주가 그렇다. 굳어버린 기성의 논쟁에 새로운 관점과 낯선 질문 던지기 위한 유성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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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어떤 도시인지라는 질문을 던졌을 뿐인데

이는 작은 출발점이 되어 독일로 스페인으로 캘리포니아로 노인문제부터 청년의 창업공간 페미니즘까지 연결되어 자기검열과 랜드마크 인간의 존재감까지 확장되어진다.

요즘 참 갑갑하다..

이들도 정치라는 관점을 떠나 인터뷰를 한다.  이들의 답답함에도 정치라는 숨막힘이 느껴진다.

기성세대와 소통되지 않는 가장 큰 핵심 또한 정치적인것들이 걸림돌에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소통하자 하지만 여전히 정치는 소통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리드하는가? 라는 질문이 자꾸 꼬리를 물었다.

밖에서 보면 훤히 보이는 길들을

눈가리고 아웅하며 밥그릇만 열심히 챙기는 한심한 모습들.

그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은

월급이 아닌 성과급제로 전환하려는 자세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젊은이들이 정치에 민감해지고 이제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다양한 논쟁을 통해 좋은 해결점을 찾아가려고 력하는 그들을 응원하며 인터뷰에 참여한 이들이 함께 토론하는 장이 펼쳐진다면 하는 기대감을

살짝 가져본다.

 

#책과콩나무#서평#책콩#독서#서평이벤트#리뷰#요즘광주생각 #
#페미니즘 #가치 #오지윤 #권혜상 #광주리 #랜드마크 #자기검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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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 만들기부터 검색 상위 노출까지, 내 글이 네이버 메인에 뜨는 2020년 판 블로그 마케팅 교과서, 개정3판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황윤정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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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73

@easyspub_it
#된다네이버블로그포스트#서평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서평이벤트#된다시리즈

#네이버포스트 #블로기기획 #블로그글쓰기 #블로그확장 #블로그관리 #블로그입문서 #블로그마케팅 #파워블로그

[된다! 네이버블로그_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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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사용해본 사람

블로그가 어려운 사람

블로그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

나 처럼 블로그를 하면서도 의미를 블로그의 의미를 몰랐던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한번 어떤 내용인지 읽어보고 정리해보며 고민이 생겼다.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나의 일기쓰기다.

나를 기록하고 나를 성찰해보려 했던 마음들은

어느새 상실하고 언제부터인가 서평과 행적을 남기는 역할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어떤 블로그를 만들기 원했던 걸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파워블로거를 꿈꾸고 있었는데

어려울것 같으니 입밖으로 내밷지는 못하고 아닌척~~했던 것같다.

 

곰곰히 생각해본 나의 블로거는 파워블로거 였다.

그래서 된다!네이버블로거를 더 열심히 보게 된다.

 

아무생각없이 기록하고 내가 올리고 싶은대로 올리기만 했던

정말 나의 낙서장이었구나!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 찾는 역할이 되어야 하고

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하는데.. 나의 블로거는 그것과 전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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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읽고 따라하며 블로그와 포스트를 어느 정도 맛보기는 할 수 있지만

기획하고 만들기 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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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첫째마당 - 블로그를 기획하는 준비단계를 통해 블로그의 필요성부터 정보까지.

블로그기획 6단계 : 목적 / 목표/ 대상 / 주제 / 제목 / 카테고리 가 어떤 식으로 기획해야 하는지를 보며

나의 블로그 문제점을 찾았고 내가 원하는 컨셉을 고민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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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블로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몰랐던 용어들과 계정에 대한 정보를 접했다.

퍼사나콘이미지라든지 포토스케이프 아이템펙토리등 유용한 정보와 모바일 블로그 관리까지

꼼꼼한 설명을 해준다.

보면서 나의 블로그의 프로필을 다시 만들어 보았다.

이제 조금 블로그다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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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따라하고 문구를 넣어보고 단시간에 하기는 쉽지는 않지만 쉽게 따라하도록 친절한 안내와

중간중간 필요한 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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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실전 글쓰기. - 글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꼭 보았으면 하는 것들이 많다.

주제를 잡을수 있도록 예시와 검색키워드를 만들기. 블로그검색 1위 노출전략. 공유가 잘되는 글쓰기 방법까지

된다!에서 제공된 100가지 글쓰기만 해도 폼나는 블로그를 만들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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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방문자를 늘리는 방법까지. 블로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글쓰기 까지. 디테일한 정보 제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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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분야의 1위라는 독자추천의 이유를 실감한다.

오늘 시작하는 블로거를 위한 필수 입문서란 공식 타이틀처럼

읽고 시작한다면 체계적인 블로그를 만들어 갈 수 있을듯.

 

나 또한 이책을 읽고 마이블로그를 다시 하나 만들려고 한다.

기존 블로그는 그 나름대로

새 블로그는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보기.

 

그나마 힘이 되는건

블로그는 무엇보다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인데

나름 성실하다고 스스로 격려하기.

 

나에게 부족했던것은 블로그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았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꿈만 있다고 된다는 것이 아닌데 파워블로그를 모니터링하거나

나의 블로그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통계해 보는 관리가 부족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네이버포스트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만

아직은 블로그에 더 전념해 보고 포스트는 다음 기회에..

 

된다! 하면 된다!

 

생각하며 나의 블로그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받아 이지스퍼블리싱에 감사드립니다.

 

[본 도서는 이지스퍼블리싱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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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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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72

@dasanbooks 감사합니다

#다산북스 #완독이#어둠의눈
#코로나#딘쿤츠#우한#스릴러#서스펜스#페스트#바이러스#음모론

#theEyesofDarkness#서평단#서평도서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우한-400 #부모마음 #코로나19

[어둠의 눈]

아직도 소녀감성이 남아여서 일까? 개인적으로 책표지는 밝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ㅋㅋ 스릴러 책들은 왜 이리 어두워야 하는지?

 

우한_400 이라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다산 책들을 좋아해서 신청했던

[어둠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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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 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읽으며.. 어떤 4일일까? 4일만에? 날짜에 집착을 하게 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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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도를 그려보며 읽어야 앞으로 턴하지 않으니  ㅎㅎ 나름 관계망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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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산맥이라 불린다는 딘 쿤츠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

미국 최고의 서스펜스 소설가 라고 칭송 받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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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화요일  새벽 자정을 6분 넘긴 시각.

집근처 24시 마트앞에서 죽은 아들 대니를 본 것 같은

티나 에번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1년전 외아들을 사고로 잃었지만

여전히 그 슬픔을 벗어던지지 못한 티나

 

- 아직도 외아들을 잃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절대로 적응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적응하려고 노력해본적도 없었다. 애초에 아들을 잃은 게 아니었다는 환상에 너무나 쉽게 빠져들어 갔다. (p10)

 

-슬픔에 겨우면 사람이 미칠 수도 있다. 어디선가 그 말을 들은 적이 이었고 이젠 그말을 믿는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두지는 않을 작정이었다. 현실을 직시하도록 스스로를 거세게 밀어붙일 것이다. 그 현실이 제아무리 불행하다 하더라도, 희망 같은 건 가져서는 안돼.- (p13)

 

세월호 속 부모님들이 생각난다.. 얼마나 힘들게 지금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결코 잊지 못할 가슴에 묻어야 할 아픔.

부모이기 때문일까? 나 또한 외동딸이 있기에

만약에~~라는 가정을 하다가도

무서워서 얼른 머릿속 생각을 지워버린다.

 

1년이 지나도 대니의 방조차 치우지 못하는 엄마의 맘,

이날 대니의 방 칠판에서죽지 않았어란글자와 함께 시작되는 사건

이때까지만 해도 티나 스스로 쓴 글이지 않을까 했는데..

 

화요일 오후 전남편 마이클의 짓일까?

화요일 저녁 티나가 준비한 [매직]은 성공했다.

이날 엘리엇을 소개 받으며 이제 여자가 되어 보고 싶은 마음을 가져본다

 

-1년 만에 인생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깨닫고 놀랐다. 쓰라린 고통과 비극, 끝없는 슬픔에서 벗어나 이젠 전도유망한 ˂날로 빛나는 지평선을 마주하게 된것이다. 마침내 살아갈 가치가 있는 미래가 보였다. 앞으로는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았다. (p76)

 

이날 저녁 티나에 집에 있던 비비언은 놀라운 일을 겪게 되지만

누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노망난 사람 취급을 받기 싫고

소중한 일상을 위태롭게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은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편을 선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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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토요일 새벽 여전히 대니의 죽음에 대한 메세지. 

마이클의 장난이었을까?

오후에 마이클을 만나고서야 의문이 풀린다

왜 여자의 일과 성공은 남자들에게 있어 무시할 일이 되어야 하는가?

여자가 가정에 충실해야 가정이 행복한 걸까?

이런것들이 남성우월주의 인걸까? 모든 남자들은 다 그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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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남편을 위해 새로 얻은 직업을 버려야 하는 것일까?

많은 직장엄마들의 고민이다..

나 또한 내 삶이 우선인 사람이기에

티나와 같은 삶을 선택했을 것이다.

 

골든 피라미드 호텔 3층 사무실에서 [매직]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VIP 고객 명단을 살피는 티나

누구일까 대니가 살아있다고? 누구의 짓이지?

심장에서 피 대신 얼음이 솟구치는 것만 같은

온몸에서 뾰족한 고드름이 발산되는 듯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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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온도까지 내려가는 듯.

다행이 엘리엇이 와 준다.

이제 대니의 죽음을 확신 할 수 없다.

대니가 살아있다면~~~

사랑을 확인하는 두사람..

알콩달콩 다시 새삶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1월 1일 목요일

대니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무덤을 열고 싶은 두사람.

판사에게 비공식적 변론을 통해 대니의 무덤을 파서 확인하고자 하나.

그밤 엘리엇은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다.

그시간 이제 티나는 대니의 방을 정리하기로 한다.

 

이때 부터 시작되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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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신호를 계속 보내온다.. 죽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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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대니를 찾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누가 자꾸 이런 메세지를 보내는 걸까?

엘리엇의 도움으로 티나는 무사히 진실을 파헤쳐 낼 수 있을까?

과연 대니는 사고로 죽은 것일까?

우한-400 ( DNA 재조합 연구소) 만들어지는 생물 무기.. 

왜 코로나 19를 예견했다고 하는지... 짜릿함으로..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놓을 수 없었던 [어둠의 눈]

 

코로나 예견 보다 부모의 입장이라는 마음이 있기에

더 스릴 있었던 것 같다.

잠시의 틈을 주지 않고 관계망을 구성해가며 좁혀보는 서스펜스..

초자연적 현상과 로맨스까지 더불어 선사해주는... 책이다.

 

[본 도서는 다산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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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잠 처방전 - 잠 못 자는 우리 아이를 위한
샤론 무어 지음, 함현주 옮김 / 유월사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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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서평도서 71

@0604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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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는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잠 처방전》

 

좋은 잠.

예전부터 잠을 잘 자야 건강하다는 말이 있듯

잠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좋은 잠을 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으며 좋은 잠을 자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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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더불어 나 또한 좋은 잠을 자기 위해 읽어본다.

 

충분한 수면이 필요한 이유는 성장 발달과 신체 기능조절, 질병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기에

어렸을때 부터 좋은 수면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수면장애와 이상을 구분하고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아이의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어야 할 부모의 역할

진단법부터 솔루션까지 제목처럼 처방전 다운 책이다.

 

Emotion Icon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119응급책이나 육아책을 가지고 있듯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소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성인 또한 적극적인 행동 수정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정확하지 않은 고정관념을 수정하기 위해 부모도 제대로 알아야 할 교과서였기에

나의 생활 패턴을 조금씩 수정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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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안면 근육 기능 원리를 언어병리학 연구에 접목하여 모든 상기도 장애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고안한 저자는

부모들의 적절한 시기에 아이의 상기도 건강과 수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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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잠 못 자는 아이는 없다 지금 당장 아이의 잠을 치료하라.

"잠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1) 수면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며 잠을 잘 못 자는 경우에 생기는 행동, 신체, 건강. 성격적 문제를 알아보고 수면부족이 계속될 때 나타나는 문제와 특수 아동의 수면 부족 문제를 알아본다

누구나 겪는 수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막상 그 해결 법은 몰랐던 것 같다.

수면장애는 피곤함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영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심하게는 사회문제로 까지 영향을 줄수도 있다.

그렇기에 꼭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이를 위해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소한 문제도 쉽게 지나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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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올바른 수면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성장호르몬은 잘 때 분비되며 스트레스 호르몬은 잠을 못 잘때 증가한다.

수면으로 인한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서서히 쌓이기에 만 5세 이전 까지 아이의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함을 말한다.

 

"수면 문제가 만 5세까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 -케이트 월리엄스 교수

 

특수 아동들을 위한 솔루션도 제공된다 (발달 지체, 다운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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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면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면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잠을 잘 잔다는것과 못 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잠을 잘 잘 때 몸에서 일어나는일, 수면 장애가 잠을 방해하는 방식, 수면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그리고 가장 흔한 수면 이상의 원인을 알아본다

잠을 잘 잔다는 것은 중간에 깨지 않는 거이고 나이에 맞는 적정 수면 시간 동안 자며, 자고 난 뒤 개운하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늦게 자는 것, 밤중에 깨는 것 모두 문제다. 수면 장애는 의학적 진단으로 결정되는 일종의 질환이고 수면 이상은 아이들이 일생생활 문제나 수면 환경 문제 혹은 정서 장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좀 더 크면 괜찮아질 거예요, 원래 그래요. 자주 코를 골지만 작게 골아 괜찮아요. 거꾸로 자고 있어요. 웅크리고 자요. 등등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대부분 아이들은 피곤할 때 피곤하다고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충분한 양의 잠이 필요하다.

그래서 부모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재검토 하고 제대로 된 정부를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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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모는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원래 그런 아이는 없으며 객관적인 자세로 살펴보고 위험 신호를 파악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을 이애하고 수면 이력검사를 통해 문제 해결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수면은 행동에 영향을 주고, 행동은 수면에 영향을 준다. 낮과 밤의 아이의 행동들. 일상생활 속 위험 신호를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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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의 수면은 적합한 환경과 일과에 좌우 되기에 좋은 수면을 위한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물리적 정서적 환경만 잘 만들어 주어도 아이의 수면 이상을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으며 그 해결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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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과나 환경이 바뀌어도 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면 상기도 문제일 수도 있다. 건강한 기도는 아이의 수면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상기도 관련 근육들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으며 근육 운동은 나이와 상관없이 도움이 되는 근육 기능 치료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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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기에 전문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도움이나 전문가를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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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어린 아기들의 수면 습관 만들기와 잠자리 동화책, 적절한 전문가 찾기 까지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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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유월사일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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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그 한마디가 부족해서
야마기시 가즈미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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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70

@namu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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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한마디#용기#감동 #설득 #칭찬
#설득력#서평단#비즈니스언어 #말한마디 #서평도서

《인간관계, 그 한마디가 부족해서》

인간관계가 좋지 못한 나다.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심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삐딱선 타는 대화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직선적이었나 스스로 후회할 정도로

거침없는 언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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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좀 고쳐야지

두루두루 잘 지내야지 하면서도 마음먹은 만큼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 노력해 나가고 있는중.

잠깐 올바른 정신일때는 칭찬을 남발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내 입에서는 예쁜말이 잘 나오지 않아서

나를 자꾸 점검해 줄 무언가가 필요하던차

읽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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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상황에 따른 미션을 주듯 포인트까지 잡아주며 핵심정리가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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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양한 직업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집필된 '한마디가 인생을 바꿔놓는다'를

주제로 하는 인간관계법

 

"말 한마디에는 인간관계를 바꾸는 힘이 숨겨져 있다!" 라며 어떤 경우라도 '한마디'의 말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후배,선배, 직장동료, 상사, 고객. 내자녀 등 인간관계가 원만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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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챕터로 나뉘어 상황에 따른 말 한마디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1) 마음을 붙잡는 한마디 중 나는 어떤 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찾아보았다.

반성 반성.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듣기 좋은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보인다.

 

한때 문득 생각날 때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면 좋아하던 지인들의

모습을 알면서도 언제부터인가 바쁘다는 핑계로 그 잠깐의 안부조차 묻지 못하는

모습과 제대로된 위로나 함께 한다는 메세지를 나누지도 못했다는 부끄러움.

사소한 행동과 말 한마디지만 조금만 실천해보도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가 조금은

따뜻해 질 수 있음에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반성하며

하루에 한 번 안부전화와 칭찬하는 말을 해보기로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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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대의 마음을 녹이는 한마디

옆에 있는 것만으로 고마운 사람에게 나는 얼마나 자주 그 마음을 표현 했을까?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나름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말들은 나 또한 듣고 싶은 말중에 하나인데

받기만 바라고 나는 주지 않고 있다는 것.

그리고 결과만 보지말고 배경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

우리는 남에 보이는 결과(현재)에 얽매이기 쉽지만 그 결과에 이르게 된 배경 (걸어온인생)에도 시선을 주면 상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경청과 공감이 필요한 내가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야 할 필요성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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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득력 있는 한마디.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내가 꼭 실천해야 할 것들이 많은 챕터다.

현재의 인물은 반동이 발생할 수 있는 리듬이 있기에 가급적 변하지 않는 검증받은 위인의 말이 신뢰감을 더 준다는 사실과

내 화법을 바꿀 필요가 있음을

세상에 '완벽'이나 '절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플러스가 있으면 반드시 마이너스가 있다. 양쪽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가장 적합한 판단을 내릴수 있는 것이다. (P139)

섣부른 판단은 금물임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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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을 움직이는 한마디.

나와 너의 관계에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리고 어떤 자세여야 하는지를 그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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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결과를 이끌어 내는 한마디

아무리 똑같은 언행을 보이더라도 그 사람이 가진 확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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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영향력은 크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사소한 듯 하지만 그 말의 힘과 전파력..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많이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줄인다는 건 나에게 힘든 미션이다.

 

한 마디 내˰기전 두세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분 나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적절한 단어와 표정 인사 사소한 이모티콘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를 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지식으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고 실천할 때 비로소 아는 것이라 했는데.

여전히 실천이 부족했다.

 

그렇지만 [인간관계, 그 한마디가 부족해서] 덕에 당분간 말을 조심하고

기분좋은 말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나처럼 인간관계가 걱정되서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

대화가 걱정되는 사람들

직장인들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본 도서는 나무생각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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