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바람 우리 작가 그림책 (다림)
김지연 지음 / 다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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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북촌서평
#호랑이바람#다림 # 우리작가그림책 #그림책#서평도서#서평이벤트#김지연
#고성#산불#희망 #한국그림책 #산불 #재난 #판화 #창작그림책 #기법  #고성산불 #자연재해   #재난안전   #소방관   #진화#연대   #마블링           



[호랑이 바람]

우리 작가 그림책 시리즈.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에서 일어난
산불 진화 과정을 담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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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의 산불을 기억한다..

너무나 충격이었고 아픔이었기에 너도 나도 도움의 손길을 보냈었고

강원도를 돕기 위해 일부러 여행코스를 강원도로 잡아 방문했던 기억.

새카맣게 불에 탄 자리는 멀리서 지켜보면서도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주었는데..  

이제 그 아픔이 가시고 새로운 봄을 맞이 할 듯 했건만.

5월을 시작하는날 다시 고성에 산불이 났다.

다행이 이번 산불은 12시간만에 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위험성은 존재해있고. 

정부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

 

지난주 이 책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지나간 일이었기에 조금은 덤덤히 볼 수 있었는데.

또 다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오늘 읽는 마음은 너무나 암담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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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또한 얼마나 착잡할까?

이 그림책을 낼 때에도 힘들지만 고성이 더 높고 푸르기를 희망하며

작가의 온 마음을 담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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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푸르른 나무들이 빽빽하게 우거진 높은산을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높은성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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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나타난 조금만 불씨 하나가 호랑이바람을 타고 성난불이 되어 숲을 활활 태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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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을 타고 위로위로 높이높이

땅속도 시뻘겋게 타들어가며 나무가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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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꽃이 미치치 못한 곳을 향해 다급하게 날갯짓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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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에 어둠을 뚫고 도착한 소방차 헬기로 인해 다행이 불은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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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새 희망을 기대하며 풀 심기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

 

마블링 기법은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 원리를 이용하는데, 해초 가루를 넣은 물에 3~4가지의 물감을 넣어 바늘로 그림을 그리며 거세고 매서운 불의 이미지에 다양한 판화 기법을 사용하여, 마치 불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해 준다.

 

지난해는 고압선에서 발생한 불티가 발화 원인이었고

이번 산불은 야산 인근 주택의 화목보일러 과열로 추정한다고 한다.

어제의 산불이 내일의 산불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반복되는 산불.  건조한 시기에 산불의 위험성이 큰 만큼

예방을 위해 산불캠페인은 지속되어져야 하고 점검도 더 자주해야 하며

서로가 연대할 수 있는 마음이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게 하지 않을까?

 

[본 도서는 북촌카페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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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실전 가이드북 (2021학년도 최신개정판) - 학교에는 절대 없는 ‘학종, 기적의 시크릿!’
신선생.윤선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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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학생부종합전형_자기소개서_면접_실전가이드북#스마트비지니스
#컬처블룸#서평단#서평도서
#소서#자소#소재#수행평가# 전공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실전 가이드북(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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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인 딸이 있기에 꼭 읽고 싶었던 책.

비록 딸은 미대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과정들이 많은 차이는 있지만.

매년 자기소개서(자소서)로 인해 울고 웃은

주변 맘들을 보며 궁금했던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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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터지는 입시관련 비리와.

맘들 사이에 퍼져 있는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이

입시의 필수라며 나도 모르게 조급함을 주기도 하는

가짜 정보들.

어느 학원이 좋더라~~ 어느 과외선생님이 좋더라~~는

뻔한 정보는 제공되어도

막상 진짜 자기의 자녀들이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라는 정보는

절대 주변에게 알리지 않는 소리없는 입시전쟁에

부모들의 허리가 휘고 여기저기에서 원성이 가득하다.

도대체 학종이 뭐길래~~~

 

실전가이드북을 보면서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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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의 '공공연한비밀'은 조금만 관심을 갖고 대비하면 누구나 이 전형을 통해 자기 성적보다 높은 대학을 진학할 수 있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을 공개함으로써 고액 컨설팅의 부담을 어느정도 해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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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의  최대 전형이 된 이유는 비록 성적이 낮더라도 본인의 뚜렷한 꿈과 책임. 문제의식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어필하느냐라는 핵심을 전제로 한다.

 

희망전공에 따라 천차만별인 학종이기에 선생님을 믿고 의지할 수 없다는 곤란함..

결국 학종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내가 직접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 또한 부모의 정보력이 바탕이 되어줄 때 더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오죽하면 이렇게 학종과 관련한 다양한 책들이 넘쳐나겠는가..

 

왕초보 학부모와 수험생을 위한 Q&A를 통해 대학입시의 기초부터 대입전형 정시와수시 실기전형.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의 차이. 수능최저기준. 대학교 입시전형등 궁금했던것들을 조목조목 풀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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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그대로여도 대학 올리는 비밀을 통해 대학 입시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금수저'에게 무척 이로운 전형이었던 학종이 이제는 '흙수저' 학생들도 한달에 딱 1시간씩 투자하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한다.

학종은 이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로만 평가하고 능력보다는 발전가능성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고1 확고한 꿈을 정하고 고2 학종 속 '나'를 디자인하고 고3 자기소개서로 역전하기 까지

학종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학생부의 3원칙 성실성, 일관성, 축적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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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빠질수 없는 독서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까지. 디테일한 방법을 전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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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을 이해한 후 자소서 쓰는 법을  익히고 실전 자소서를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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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기, 전공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내고 책임감 있는 인재상을 증명하며 구체적인 꿈과 문제의식을 펼치고 있다는것을 보여줄수 있는 전공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나'를 강조해 보는 실전 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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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면접을 통해 진위. 성품. 전공을 드러내기 위한 모의 연습준비하는 방법까지 결국의 면접도 대화임을 인식하고 침묵보다는 어설픈 한마디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의 필요성까지 ..

매년 80%반복되는 질문들을 수록하여 미리 연습해 볼 수도 있고 인문사회계열이나 자연이공계계열들의기출 질문까지

디테일한 정보와 방법들.

 

예체능계를 준비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도 있지만.

학종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어느정도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면접질문을 통해서도 나 스스로 질문에 답을 해보며 나라도 이런 학생들은 뽑고 싶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급적 흔들리지 말고 한 우물을 팔 수록 유리하다는 것.

전공을 바꿀 때 가급적 연관할 수 있는것들을 생각해보아야 하며

 

결국 학교생활에 얼마나 열심히 참여하는가. 나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 가라는 학종을

만드는 노력.

 

딸아이에게는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독서방법이나 기록 그리고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함께 읽기를 권했다.

 

아는만큼 보인다. 아는만큼 준비할 수 있다.

 

여전히 부모들도 같이 공부해야 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고액 컨설팅에 대한 부담감은 내려놓게 된다.

 

- 중3때부터 준비하며 가장 좋을 것 같다.

고등학생들도 늦지 않았지만.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과 천차만별이라.

학생들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본 도서는 컬처블룸카페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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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주. 생각. - 광주를 이야기하는 10가지 시선
오지윤.권혜상 지음 / 꼼지락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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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주. 생각]


광주를 이야기하는 10가지 시선.

광주에 연고는 1도 없지만
납치범과 사랑에 빠진 인질들처럼 회사를 떠나지 못하는 카피라이트와 아트디렉터가
<택시운전사> 보면서 광주리브랜딩을 한다.

 

앞으로의 광주를 다시 이야기하는 광주리 컨셉으로 개성있는 10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정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며 과거 현재를 왔다 갔다 하며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미래를 향한 광주를

재설정해보는 시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광주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과 하나의 사건을 두고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구나 라며 나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무너뜨린 요즘. 광주. 생각

 


요즘 젊은이들에게 광주는 어떤 도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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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광주의 이미지는 어둡고 거칠고 항상 폭동이 많은 도시며 그들만의 생존법칙으로 똘똘 뭉친 무서운 도시로 각인되어 이었다.  어릴적 교육으로 각인된 광주에 대한 인식을 굳이 고칠 필요성 또한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알고싶지 않은 무의식속에 가두어 놓고 있었던 것 같다.

 

과거를 말하지 않고 미래를 만들 수 없기에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답답하지 않을까라는 걱정과 달리

읽는내내 아~~ 그랬구나 앞으로는 다양한 관점으로 현상을 읽는 노력해 해야 하는구나. 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확장된듯 하다.

 


 

첫번째 7년차 초등쌤인 서희. 민지와의 인터뷰의 제목 주먹밥 만드는날

소제목이 재미있다 싶었는데 사실 광주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 시민들이 주먹밥을 나눠먹고 힘을 합쳤던 경험을 그대로 느껴보기 위한 일종의 행사였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why라고 물어봐 주길, 사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건과 사건사이의 '가치' 의미를 물어봐 줄 누군가가 필요한 요즘 광주는 주먹밥을 만들고 우월길을 만들고 '계기'교육을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만들어 나간다.

레드페스타라든지 난장페스티벌이 주는 의미.

가치를 찾는 교육을 통해 3학년 학생이 가르쳐 주지도 않는 협동과 시민의식을 이해하게 되는 자발적 능동적질서에 주목해 보며 역사의 진상규명과 문화적 승화를 같이 병행해서 진행해 가며 우리역사교육은 사건과 정답을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할 수 있으며 현시점 사건과 연결하는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제서야 조금씩 드러나는 잘못된 역사의 전달은 일방적인 한쪽의 시선이 아닌 다양한 입장에서의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책을 읽음으로써 나에 잘못된 고정관념 하나가 깨진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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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5년차 베를리너 지나를 통해 진실은 가려지지 않음을.

민족의 역사에 주목하된 미족의 미래가 아닌 각장의 생활을 위한 역사를 바라보기를 ...

독일은 부끄러운 역사를 회피하지 않고 그 진실을 바탕으로 탐구하며 과거의 죄책감들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을 이끌어낸 것처럼 광주도 언젠가는 그런 큰 결실을 거둘 거라는 지나의 인터뷰에서 문득 일본과 우리나라가 대처하는 역사인식법을 생각해 보았다.

여전히 우리는 과거에 대해 사회적 관심은 부족하고 경제적 가치에 먼저 기반을 두는 시스템의 오류를 변화시켜야 하며 의도적브랜딩이 아닌 교육을 통한 랜드마크를 필요로 한다.

광주에 비해 내가 살고 있는 의왕의 역사적 가치를 고민해 보기도 했다.  나의 관심은 무엇을 기반으로 한것 이었는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의왕은 어떤것이 공유의 장을 체험한다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며 광주는 벌써 그런 작업을 한다는 것이 부럽기도 했다.


도시 연구가인 준영과의 인터뷰를 통해 광주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역사가치를 확장, 재생산, 더큰가치를 계승해야 할 필요성 에서 대학이 창업공간으로 연결되는 레트로한 감정 도시로 연결되는 생각의 확장...

말만 많은 사람보다 실천하는 사람이 매력있듯 광주도 눈에 보이는 매력적인 실체가 필요한다. 허공에 맴도는 관념적 가치에서 벗어난 새로운 광주를 기대해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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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7년차 구글전을 통해 시간의 변화와 더불어 기성세대 생각이 되물림 하지 않고 아버지 세대와 젊은 세대들의 의견 차이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기를 꿈꾼다


방송국 PD 째리의 광주 브랜드 퍼스널리티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어떻게 하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이 가능할까? 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버려지지 않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도시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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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자와 서울여자인 승리와 소연이 만나 '달리 봄'이라는 페미니즘 서점을 운영하며 보는 광주의 페미니즘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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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티스트 철썩이를 통해 바라보는 '거리두기'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거리두기를 통해 정석에서 한 발짝 떨어셔 멈추지 않고 유성생식해 볼 것을 말한다.

광주가 그렇다. 굳어버린 기성의 논쟁에 새로운 관점과 낯선 질문 던지기 위한 유성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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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어떤 도시인지라는 질문을 던졌을 뿐인데

이는 작은 출발점이 되어 독일로 스페인으로 캘리포니아로 노인문제부터 청년의 창업공간 페미니즘까지 연결되어 자기검열과 랜드마크 인간의 존재감까지 확장되어진다.

요즘 참 갑갑하다..

이들도 정치라는 관점을 떠나 인터뷰를 한다.  이들의 답답함에도 정치라는 숨막힘이 느껴진다.

기성세대와 소통되지 않는 가장 큰 핵심 또한 정치적인것들이 걸림돌에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소통하자 하지만 여전히 정치는 소통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리드하는가? 라는 질문이 자꾸 꼬리를 물었다.

밖에서 보면 훤히 보이는 길들을

눈가리고 아웅하며 밥그릇만 열심히 챙기는 한심한 모습들.

그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은

월급이 아닌 성과급제로 전환하려는 자세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젊은이들이 정치에 민감해지고 이제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다양한 논쟁을 통해 좋은 해결점을 찾아가려고 력하는 그들을 응원하며 인터뷰에 참여한 이들이 함께 토론하는 장이 펼쳐진다면 하는 기대감을

살짝 가져본다.

 

#책과콩나무#서평#책콩#독서#서평이벤트#리뷰#요즘광주생각 #
#페미니즘 #가치 #오지윤 #권혜상 #광주리 #랜드마크 #자기검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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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 만들기부터 검색 상위 노출까지, 내 글이 네이버 메인에 뜨는 2020년 판 블로그 마케팅 교과서, 개정3판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황윤정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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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20년도 서평도서 73

@easyspub_it
#된다네이버블로그포스트#서평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서평이벤트#된다시리즈

#네이버포스트 #블로기기획 #블로그글쓰기 #블로그확장 #블로그관리 #블로그입문서 #블로그마케팅 #파워블로그

[된다! 네이버블로그_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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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사용해본 사람

블로그가 어려운 사람

블로그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

나 처럼 블로그를 하면서도 의미를 블로그의 의미를 몰랐던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한번 어떤 내용인지 읽어보고 정리해보며 고민이 생겼다.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나의 일기쓰기다.

나를 기록하고 나를 성찰해보려 했던 마음들은

어느새 상실하고 언제부터인가 서평과 행적을 남기는 역할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어떤 블로그를 만들기 원했던 걸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파워블로거를 꿈꾸고 있었는데

어려울것 같으니 입밖으로 내밷지는 못하고 아닌척~~했던 것같다.

 

곰곰히 생각해본 나의 블로거는 파워블로거 였다.

그래서 된다!네이버블로거를 더 열심히 보게 된다.

 

아무생각없이 기록하고 내가 올리고 싶은대로 올리기만 했던

정말 나의 낙서장이었구나!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 찾는 역할이 되어야 하고

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하는데.. 나의 블로거는 그것과 전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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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읽고 따라하며 블로그와 포스트를 어느 정도 맛보기는 할 수 있지만

기획하고 만들기 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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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첫째마당 - 블로그를 기획하는 준비단계를 통해 블로그의 필요성부터 정보까지.

블로그기획 6단계 : 목적 / 목표/ 대상 / 주제 / 제목 / 카테고리 가 어떤 식으로 기획해야 하는지를 보며

나의 블로그 문제점을 찾았고 내가 원하는 컨셉을 고민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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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블로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몰랐던 용어들과 계정에 대한 정보를 접했다.

퍼사나콘이미지라든지 포토스케이프 아이템펙토리등 유용한 정보와 모바일 블로그 관리까지

꼼꼼한 설명을 해준다.

보면서 나의 블로그의 프로필을 다시 만들어 보았다.

이제 조금 블로그다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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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따라하고 문구를 넣어보고 단시간에 하기는 쉽지는 않지만 쉽게 따라하도록 친절한 안내와

중간중간 필요한 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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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실전 글쓰기. - 글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꼭 보았으면 하는 것들이 많다.

주제를 잡을수 있도록 예시와 검색키워드를 만들기. 블로그검색 1위 노출전략. 공유가 잘되는 글쓰기 방법까지

된다!에서 제공된 100가지 글쓰기만 해도 폼나는 블로그를 만들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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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방문자를 늘리는 방법까지. 블로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글쓰기 까지. 디테일한 정보 제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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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분야의 1위라는 독자추천의 이유를 실감한다.

오늘 시작하는 블로거를 위한 필수 입문서란 공식 타이틀처럼

읽고 시작한다면 체계적인 블로그를 만들어 갈 수 있을듯.

 

나 또한 이책을 읽고 마이블로그를 다시 하나 만들려고 한다.

기존 블로그는 그 나름대로

새 블로그는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보기.

 

그나마 힘이 되는건

블로그는 무엇보다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인데

나름 성실하다고 스스로 격려하기.

 

나에게 부족했던것은 블로그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았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꿈만 있다고 된다는 것이 아닌데 파워블로그를 모니터링하거나

나의 블로그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통계해 보는 관리가 부족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네이버포스트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만

아직은 블로그에 더 전념해 보고 포스트는 다음 기회에..

 

된다! 하면 된다!

 

생각하며 나의 블로그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받아 이지스퍼블리싱에 감사드립니다.

 

[본 도서는 이지스퍼블리싱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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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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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72

@dasanbooks 감사합니다

#다산북스 #완독이#어둠의눈
#코로나#딘쿤츠#우한#스릴러#서스펜스#페스트#바이러스#음모론

#theEyesofDarkness#서평단#서평도서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우한-400 #부모마음 #코로나19

[어둠의 눈]

아직도 소녀감성이 남아여서 일까? 개인적으로 책표지는 밝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ㅋㅋ 스릴러 책들은 왜 이리 어두워야 하는지?

 

우한_400 이라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다산 책들을 좋아해서 신청했던

[어둠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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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 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읽으며.. 어떤 4일일까? 4일만에? 날짜에 집착을 하게 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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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도를 그려보며 읽어야 앞으로 턴하지 않으니  ㅎㅎ 나름 관계망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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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산맥이라 불린다는 딘 쿤츠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

미국 최고의 서스펜스 소설가 라고 칭송 받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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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화요일  새벽 자정을 6분 넘긴 시각.

집근처 24시 마트앞에서 죽은 아들 대니를 본 것 같은

티나 에번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1년전 외아들을 사고로 잃었지만

여전히 그 슬픔을 벗어던지지 못한 티나

 

- 아직도 외아들을 잃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절대로 적응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적응하려고 노력해본적도 없었다. 애초에 아들을 잃은 게 아니었다는 환상에 너무나 쉽게 빠져들어 갔다. (p10)

 

-슬픔에 겨우면 사람이 미칠 수도 있다. 어디선가 그 말을 들은 적이 이었고 이젠 그말을 믿는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두지는 않을 작정이었다. 현실을 직시하도록 스스로를 거세게 밀어붙일 것이다. 그 현실이 제아무리 불행하다 하더라도, 희망 같은 건 가져서는 안돼.- (p13)

 

세월호 속 부모님들이 생각난다.. 얼마나 힘들게 지금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결코 잊지 못할 가슴에 묻어야 할 아픔.

부모이기 때문일까? 나 또한 외동딸이 있기에

만약에~~라는 가정을 하다가도

무서워서 얼른 머릿속 생각을 지워버린다.

 

1년이 지나도 대니의 방조차 치우지 못하는 엄마의 맘,

이날 대니의 방 칠판에서죽지 않았어란글자와 함께 시작되는 사건

이때까지만 해도 티나 스스로 쓴 글이지 않을까 했는데..

 

화요일 오후 전남편 마이클의 짓일까?

화요일 저녁 티나가 준비한 [매직]은 성공했다.

이날 엘리엇을 소개 받으며 이제 여자가 되어 보고 싶은 마음을 가져본다

 

-1년 만에 인생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깨닫고 놀랐다. 쓰라린 고통과 비극, 끝없는 슬픔에서 벗어나 이젠 전도유망한 ˂날로 빛나는 지평선을 마주하게 된것이다. 마침내 살아갈 가치가 있는 미래가 보였다. 앞으로는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았다. (p76)

 

이날 저녁 티나에 집에 있던 비비언은 놀라운 일을 겪게 되지만

누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노망난 사람 취급을 받기 싫고

소중한 일상을 위태롭게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은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편을 선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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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토요일 새벽 여전히 대니의 죽음에 대한 메세지. 

마이클의 장난이었을까?

오후에 마이클을 만나고서야 의문이 풀린다

왜 여자의 일과 성공은 남자들에게 있어 무시할 일이 되어야 하는가?

여자가 가정에 충실해야 가정이 행복한 걸까?

이런것들이 남성우월주의 인걸까? 모든 남자들은 다 그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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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남편을 위해 새로 얻은 직업을 버려야 하는 것일까?

많은 직장엄마들의 고민이다..

나 또한 내 삶이 우선인 사람이기에

티나와 같은 삶을 선택했을 것이다.

 

골든 피라미드 호텔 3층 사무실에서 [매직]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VIP 고객 명단을 살피는 티나

누구일까 대니가 살아있다고? 누구의 짓이지?

심장에서 피 대신 얼음이 솟구치는 것만 같은

온몸에서 뾰족한 고드름이 발산되는 듯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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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온도까지 내려가는 듯.

다행이 엘리엇이 와 준다.

이제 대니의 죽음을 확신 할 수 없다.

대니가 살아있다면~~~

사랑을 확인하는 두사람..

알콩달콩 다시 새삶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1월 1일 목요일

대니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무덤을 열고 싶은 두사람.

판사에게 비공식적 변론을 통해 대니의 무덤을 파서 확인하고자 하나.

그밤 엘리엇은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다.

그시간 이제 티나는 대니의 방을 정리하기로 한다.

 

이때 부터 시작되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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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신호를 계속 보내온다.. 죽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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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대니를 찾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누가 자꾸 이런 메세지를 보내는 걸까?

엘리엇의 도움으로 티나는 무사히 진실을 파헤쳐 낼 수 있을까?

과연 대니는 사고로 죽은 것일까?

우한-400 ( DNA 재조합 연구소) 만들어지는 생물 무기.. 

왜 코로나 19를 예견했다고 하는지... 짜릿함으로..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놓을 수 없었던 [어둠의 눈]

 

코로나 예견 보다 부모의 입장이라는 마음이 있기에

더 스릴 있었던 것 같다.

잠시의 틈을 주지 않고 관계망을 구성해가며 좁혀보는 서스펜스..

초자연적 현상과 로맨스까지 더불어 선사해주는... 책이다.

 

[본 도서는 다산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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