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의 편집 -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는 대화법
김범준 지음 / 홍익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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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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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의 편집]

필요한 때 꼭 필요한 말을 당당하게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는 대화법 넘 궁금했지요
일과 인간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 급상승 대화법으로  말투가 바뀌면 삶이 바뀐다고 하는데

나의 말투는 어떤가? 어떤때는 목소리가 커서 듣기 힘들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때는 목소리가 커서

강의가 엄청 잘 들린다하고 때론 억양이 너무 세서 거칠게 느껴지고도 하는 말투..

나도 나긋나긋 여성여성한 말투를 하고 싶은데 얼마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좋은 건축주가 좋은 건물을 만들어내듯이, 좋은 사람이 좋은 말투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가끔은 좋은 건물이 좋은 건축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좋은 말투만 잘해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를 만드는 건 내가 가진 돈, 나의 나이, 내가 맡고 있는 직책 등이 아니다. 나를 만드는 건 내가 하는 말투다.  (p.9 )

 

저자가 말하듯 나의 말투가 누군가에게 '당황'이 아닌 '행복'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행동을 하고 싶었어요

 

가장 곤란한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알랭)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격한 공감이 되지 않나요?

나의 말투는 제대로 들여다 보지 않으면서 남의 말투에는 평가를 참 빨리 내리게 되는것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 또한 생각보다 말이 먼저 앞설때가 많았지요..  그러니 제 주위분들 참 힘들었을것 같아요.

 

나의 일상과 품위를 만드는 말투의 사전적 의미는 한사람의 말에서 드러나는 독특한 방식이나 느낌이라고 합니다.

말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는 말투 하나로 관계의 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완벽한 말투는 없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투의 편집이 필요해요

 

무조건 간결해야 한다는데 제게 가장 힘든 부분이에요  나도 모르게 말이 많아지고 횡설수설이 태반이거든요

핵심은 물론 상대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거겠지요.

말하고 들을 때도 핵심으로 소통. 내가 말하려는 것이 100가지라면 그중 10가지만 말하라는데..전 듣기도 잘 안되고 있었어요.

말투 하나가 스타일을 바꾸기에 매일 매일 나의 말투를 살펴보고 일지를 쓰듯 매일 사용하는 말투의 '돌아보는'연습을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규정하는지 알아내는 방법

( ) 김범준,을 만들듯 자신의 특징과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말투를 내 이름에 적용시켜 봅니다.

누군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픈 청소년활동가 조은희

창의력도 멋진 포장된 무엇도 없지만 반복적인 일들에서 내것을 찾으려 하는 내가 되기 위해

내방식대로 말투를 디자인 해봅니다

소통하는 말투는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필요로 하는 것이고

배우고 성장하는 태도와 타인의 도움을 받는 일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서법으로도 말투를 고칠수 있다고 하네요

글을 써보면 알수 있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서 책을 읽어보라고 합니다.

 

여하튼 핵심은 말수를 줄이고 목소리를 낮추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 합니다.

타인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말투는 타인의 아래에 서고 논쟁이 아닌 제안을

주절대는 주접보다 말투의 서비스로 디자인해보며

적절한 거리두기와 슬기로운 말투를 디자인하기 위해 단하나에만 집중하지 말아야 하며

나만의 특별한 독서법과 타인을 배려하는 말투로 디자인 하기

 

어렵지 않게 술술 읽었지만 실천하는 노력을 해야 말투가 편집되듯

한템도 느리게

생각에 생각을 더하며 핵심을 포인트로..

의도를 갖고 계획적으로 나의 스타일이 담긴 디자인 말투를 그려보는 시간이었어요.

 


 

@hongikbook 감사합니다

#말투의편집#말투#대화법#책추천#베스트셀러#홍익출판사
#이벤트#김범준#간결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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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 신비한 원소 사전
김병민 지음, 장홍제 감수 / 동아시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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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신비한 원소사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한다!
주기율표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
『사이언스 빌리지』의 저자 김병민이 선사하는
주기율표를 읽어내는 새로운 시선
우주를 읽는 지도, 주기율표는

물질의 신비로 가득찬 궁금주의 바다를 건너기 위한 나침반

 

 

표지가 너무 예쁘지만
책등까지 마음에 든다.
앞으로 보면 주기율표 요
뒤로 보면 원소사전을

서당책 꿰듯 누드제본방식을 사용하여 멋있는데
이런 센스덕에 책도 활짝 잘 펼쳐지고

까면 깔수록  궁금한것들이 자꾸 펼쳐지는 재미까지 제공된다.

 

신비한 원소사전은 잡지를 보는듯한 칼라풀 사진과 호기심 팡팡 이야기들..

118원자번호까지.. 세세한 사전이다

원소기호, 원소의 영어와 한국어 이름, 원자량, 원자번호, 원소의 분류, 원자가전자, 전자배치와 전자배치도

더불어 관련된 이야기가 제공되어 읽는 재미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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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를 통해 세상이 만들어진 원리를 이해하기.

윤동주의 <별 혜는 밤>으로 시작하는 시의 일부를 시작으로

우리의 모든 것이 별에서 왔음을 알고 있었듯 별의 빛으로 찾아보는  우주의 역사를 보았다.

 

우주를 구성하는 118개의 원소들이 어디에서 왔느지 원소의 기원을 찾아 빅뱅과 초신성폭발을 증거삼아

인류에게 물질은 어떤 의미였는지 연금술이 무엇인지 합리적인 의심은 인류의 과학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듯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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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시작한  원소사냥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틀림'을 찾아내는 시간 덕택에 우리가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었고

주기율표의 아버지 멘델레예프의 업적과 원자정체를 알기 위한 시작까지 알면 알수록 멋진 주기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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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원자 전자 화학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으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원소를 합성하려는 과학자들의 노력이 계속되어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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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별로 돌아간다 할 지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한다.

호기심과 질문

별과 별 사이를 떠도는 우주의 물질이 생명의 씨앗이 되고 우리를 지구라는 행성에서

태어나 살아가게 한것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우주의 역사처럼

인간의 역사도 우주의 역사의 일부이며 인간의 모든 활동이 이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과정일것이다.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동아시아#주기율표를읽는시간#윤동주#멘델레예프#스텔라#빈센트#고흐#화학#결합#교양과학#주기율표#원소사전#김병민#우주#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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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캐럴 피어슨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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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이 책의 원제는 [내 안의 영웅] 이다
인간의 영혼 혹은 마음 세계로의 탐험 여행이라 한다. 
이 시간 나는 내안의 영웅을 만나게 될 것인가?
 
심리학은 늘 나를 목마르게 한다.
나에 대해 타인에 대해 관계를 보게 하고 그 안의 교모하게 파고드는 무언가를 찾으려 하게 되고
사건을 재조명하면서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나가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일것이다.
나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우리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기도 하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깨달은듯 하지만 언제나 한순간에 그것이
거짓이었음을 느끼게 되고 감당치 못하게 넘어질 때가 많았다.
 
내가 당당해지고 내안의 나를 직면하고 싶었지만 늘 실패였던차 읽게 된 셀프 심리학의 원형은
누구나 자신만의 관점의 삶을 만들고 살아가는 무의식적 대본과 같은 상태에는 각자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심리원형과 관계까 있으며 고아, 방랑자, 전사, 이타주의자, 순수주의자, 마법사의 여섯 가지 원형이 
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영혼의 여행에는 어느 정도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 에고는 필사적으로 안전을 원한다.
반면에 영혼은 진정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한 가지 진리는 이것이다. 모험 없이는 진정한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시련 없이는 깊어질 수 없다" (p12)
       
이 원형은 한 사람의 내면에서 평생 동안 한 가지가 지배하기도 하고 단계적으로 나타나 자아형성 후 사라지기도 하고
 때론 여러 원형이 함께 활성화되어 다양한 자아의 여러모습을 구성하기도 한다.
  
자아는 태어나면서부터 완성된 형태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완성해 나가는 여정인것처럼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 '자기 앎'을 찾는 것이 궁극의 목표이듯 나의 궁극적 목표를 점검한다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되어 가는 추구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형들은
개인에게 강한 자아를 주기도 하고 자아의 경계를 넓혀 타인과 하나가 되기도 하고
세상과 하나가 되도록 돕기도 한다.
 
살면서 육체적.정신적 고통이나 지루함 무기력 소외감 공허. 중독. 실패 분노와 같은 폐허 요소를 겪을 때
바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순간이며 이 탐구의 여정에 잘 적응하여 삶과 완전한 관계를 맺었으면 한다.
 
영웅의 도덕률
1) 모든 사람을 여행 중인 영웅으로 본다
2) 다른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
3) 부정적인 상황에 담긴 긍정적인 가능성을 알아차린다
4) 자신의 길에 진실함으로써 올바른 행동의 본보기가 된다
5) 상호 의존성을 존중한다.
 
영웅의 여행은 모두 다 함께 여행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여행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럴때 비로소 나의 자아를 찾고 세상에서 변화의 중심이 될 준비가 될 것이다.
거대자신감을 버리고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며
필연적으로 타인과 상호 의존적일 수 밖에 없음을
'내 안의 나를' 이해하고 온전히 사랑 할수 있도록 해주는 셀프 심리학.
 
여전히 나에게는 방랑자의 원형이 강하게 존재한다.
점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서서히 다른 원형들을 받아들이려 한다.
 
삶의 파도를 헤쳐나가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성장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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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머니에게
윤성희 외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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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books 감사합니다

#다산책방#매3책#완독이#나의할머니에게
#여성#한국소설#소설집#역사#여성서사#소설
#윤성희#강화길#백수린#손보미#최은미#손원평
#여자어른

[나의 할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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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6인 6색의 향연
보너스로 명화같은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

 

(윤성희 - 어제 꾼 꿈)

 

"섭섭해하지 마, 이제 내 밥 챙기기도 귀챦으니까" (P11)

꿈속에서 만나지는 애달픔. 그리고 사랑. 추억이. 그려진다.

각자의 생활로 바쁜 가족안에서  홀로 외로웠던 할머니가 바라본 세상

남편이 죽고 아들 딸들은 어느새 멀어져서 외톨이가 할머니

관계속 불편함은 죽어서 이런 문제가 있을수도 있구나 싶어

가슴이 짠했다.

남편의 제사임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은 연락이 없다.

그래도 꿈속에서 나타나던 남편은 제사날 꿈속에 나타나지 않더니

여동생의 꿈속에 찾아와 용서를 구했고

무덤덤한듯 했지만 가슴에 묻어두었을 아픔..

손주가 태어나면 구연동화도 해주고 싶다는 할머니

저자의 추억속

할머니와 화투 점.  들꽃을 볼 때마다 혼자라도 이름을 불러보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그녀에게서의 그려지는 소설을 통해

가족의 의미 관계의 의미를 다시 한번생각해 보게 된다

 

 백수린 [흑설탕 캔디]

노년의 사랑 이야기를 쓰고 싶던 그녀가 난실과 장 폴의 사랑이야기를 쓴다.

'하고 싶은 데로 다 하고 산 여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누나, 그 할아버지 기억해?

할머니를 추억하며 아버지의 발령으로 프랑스로 가게 되어서의 생활

언어의 장벽을 넘기 힘든시절 할머니는 고립되고 고독하다.

'피아노'라는 언어로 눈짓으로 부느뉘에씨와의 소통.

그런 할머니를 추억하는 손자 손녀의 모습.. 

나의 모습도 일기로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뭉클 뭉클

 

지금도 여전히 나에게 고민이고 현실일 수 밖에 없는 선베드

알츠하이머로 요양원에 가게 되신 할머니

늘 선을 넘지 말라던 할머니도 병앞에서는 어쩔수 없이 변해버리고

그런 할머니로 인해 우리는 가슴이 아프고

명주의 묵직함이 애잔했던..

만약에 라는 가능성을 가지고 많은것을 생각나게 한다.

 

노령화 시대. 1인의 노년가구의 삶을 SF처럼 표현한 손원평

젊은이들과의 소통이란 주제로 미래의 가상현실을 상상해보며

내가 민아할머니라면 가족대행보증의 상황이 되다면

앞으로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다양한 스타일의 할머니들이지만 그 안의 사람을 향한 사랑을 본다.

섬세하게 그려지는 할머니들의 삶.

 

안타깝게도 나에게는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없다.

가끔 딸이 친정엄마를 할머니라 부를때 낯설게도 느껴진다.

엄마의 삶보다 할머니의 삶은 어떤것인지 미처 헤아려 보지 못했다.

딸에게 할머니는 어떤 존재로 기억되고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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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질 바움 지음, 바루 그림,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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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인디언 천막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따듯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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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사랑한다는 말에는 마법이 있으니까.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지 못하는 마법.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고,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또렷하게 남는다는 걸
할아버지가 알려 주었다.

 

지금의 나에게 할아버지는 누구일까?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기에 나에게 할아버지의 기억은 없다.

그러나 할아버지란 단어를 들으면 생각나는 분은

우리 친정아빠이다.

여든이 가까워지는 아버지의 모습과 나의 딸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제목에서 묻어나오는 미안함... 그래서 인지.

유난히 책이 더욱 아름다웠던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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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나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다.

소년은 안다. 할아버지는 소년을 돌아가신 작은할아버지로 착각 하고 있다는 것을

진짜 오랜만에 보는 할아버지의 웃는 모습

그래서 당황스럽지만 할아버지의 행복한 모습이 기쁘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할어빚의 동생이 되어주는 소년

할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이 가슴속에서 하나둘 떠오르는데

나는 할아버지에게 무엇을 했든지 생각해보니 늘 받기만 했던

할아버지 사랑..

 

할아버지와 나와의 추억을 하나씩 모으는 것은

시간을 멈추고 싶을 만큼 멋진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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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머릿속은 점점 지워져 나가지만 소년의 할아버지의 모습은 점점 더 또렷해진다.

 

누군가를 추억하고 그리워 한다는것은 멋진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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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지워지지 않는 따뜻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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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아빠가 많이 그리웠고 죄송했다.

어느새 많이 늙어버린 아빠를 나의 딸은 얼마나 기억하게 될까?

 

함께 할 수 있기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뵙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나도 딸도 자연스럽게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만들 시간이 없어졌다.

 

어느새 건강을 잃어가고 계시는 아버지가 너무 그리워

전화를 드렸다... 

 

나에게도 아빠의 얼굴이 하나둘씩 선명해지는 사랑을

지금부터라도 다시 만들어 가야겠다..

 

아이들과 가족간의 다양한 사랑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가족의 달 함께 읽고 이야기 해 보면 좋을듯 하다

 

@hanulimkids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의시간이지워져요
#글_질바움#그림_바루#옮김_김영신
#가족#치매#할아버지#한울림어린이
#그림책#서평이벤트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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