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기를 거부합니다 - 1955년 미국 인종차별반대운동,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2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마리옹 르 이르 드 팔루아 지음, 모르간 다비드 그림,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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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imkids
#버스타기를거부합니다 #그림책신간 #한울림지구별그림책 

#역사그림책 #세상을바꾼그때그곳으로 #인종차별 #그림책 #한울림어린이

#picturebook #버스보이콧운동


[버스 타기를 거부합니다]

열살 아이의 눈높이로 바라본 인종차별의 역사

10살 소년은 매년 생일에 아카시아 꽃 튀김을 해주던 엄마를 생각해요.

4년전 소년은 엄마는 밀치는 백인여자를 똑바로 보았다는 이유로

kkk단의 방화로 죽임을 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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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향을 떠나 남부 몽고메리로 이사를 갑니다.

 

이곳은 참 이상했어요.

"백인용" "흑인용" 팻말로 사람을 구분하는 곳이에요

 

친할머니와 아버지는 세상에 순응하며 백인과 눈을 맞추지 말라하지만

삼촌은 인종차별과 인권운동을 해요.

 

똑같은 권리를 가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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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커스를 만나는 소년..

중간자리를 당연히 백인에게 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거부하며 체포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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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을 계기로 흑인과 수 많은 백인이 버스를 타지 않는 버스 보이콧 운동을 시작하고

결국 1년만에 폐지하게 되지만.

여전히 인종차별 혹흔 평등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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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인종 차별의 역사를 통해 이이갸의 배경 노예제도 인종차별 등에 관한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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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차별의 역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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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모습에도 점검과 반성이 필요함을 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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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울림어린이입니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뿐더러

꼭 알아야할 지식까지 더해주지요.

 

"이것이 끝이 아니라 길고 긴 인종 차별 반대운동의 시작이다"

 

차별이 사라져야 하는 이유와 평등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이 책은

 

요즘 심상치 않은 미국폭동을 연상시킵니다.

지난번  미네소타주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의 무릎에 짓눌렸던 흑인이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던 중 죽고 말았지요.

 

<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id="SE-a965350c-f2a5-477d-b013-b3f3911cc03f">이에 흑인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시위에 동참하기 시직했으며</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미 전역으로 시위가 확산되는 추세이고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뉴욕 등 미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유는</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우리 모두가 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하며 평등을 지켜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나도 모르게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잣대질 하며.  상대방을 깊게 생각하지 못해요.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

 

부모도 아이도 꼭 읽어보고 토론해보길 권유합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할 것들과 지금의 사태를 이해 할 수 있는 필수도서라

많은 부모와 청소년들도 이 책을 꼭 읽어보라 권유해요.

 

[ 본 도서는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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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 서툰 어른이 된 우리에게, 추억의 포켓몬 에세이
안가연 지음, 포켓몬코리아 감수 / 마시멜로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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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bp_official
#한경BP #서로생긴모습은달라도우리는친구 #안가연

#마시멜로 #서평도서 #이벤트 #독서멘토

#포켓몬 #힐링 #추억 #에세이 #포켓몬스터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오래전 TV로 가끔 보던 포켓몬..

한때 포켓몬을 잡겠다고 동해로 여행갔던 추억의 포켓몬과

나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일지를 생각하게 읽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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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을 읽고 가슴이 참 따뜻하다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이런글을 쓴 작가가 궁금했고 다음에 네이버 웹툰도 읽어보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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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우리에게 전해주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다.

위로 받고 싶을 때 혹은 감정의 파동이 심할 때

80여가지의 메세지 중 한가지씩 골라 읽으면  좋을듯.

 

순서없이 마음에  끌리는 곳부터 읽는 여유로움도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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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존재의 이유가 있고

때로는 인생에서 서로 다른 라이벌인 동시에 '우리는 모두 친구'이고

포켓몬들의 리그처럼 승부의 세계가 냉정하고 치열할 할 지라도

결과가 어떻든 서로에게 '좋은 승부' 였다고 말하며 기분 좋게 돌아설

수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인생의 경험이 많아도,

모르는 것이나 서툰 부분이 있기 마련이기에

괜. 찮. 다.

서툰 것이 아니라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더 단단해지는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긍정의 마인드를 폴폴 ~ 심어준다.

 

자신에게 더 잘 대해주고 행복을 찾아내는 능력을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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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본다.

가족과, 건강, 시도할 수 있는 기회 등

저자의 말 처럼 매순간 도전하고 노력하기 때문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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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의 마음의 공간이 되어줄 있는 사람인지

혹은 누군가가 나에게 마음의 공간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결혼을 하기전 엄마가 있는 공간이 가장 따뜻했고 늘 그리운 곳이었는데

언제가부터는 딸과 남편이 있는 내 공간이 가장 편안해졌다.

언제까지라도 친정이 최고 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 여전히 나에게 있어 가장 큰 마음의 공간을 받는것은 친정엄마이기에

나도 딸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으다.

숨 쉴 공간을 제공해주며 따뜻함으로 남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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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엔딩, 좌절 금지

끝없이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지녔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끝은 미완성을 보여주기 싫은 부담감과

여전히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나약함이 숨어있다.

 

열심병에서 벗어나. 편안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나에게 주자.

나에게 필요한 처방은 여유로움이다.

두서없이 생각하는 무계획, 그리고 마음만 늘 앞서서

서툰 모습을 반성하기 보다 여유로움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며 한템포 늦추어 가는 용기가 필요한 나.

 

지나간 뒤에 슬퍼지는 것들이 있다.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방식으로더 노력했을까?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쉽지 않다.

 

'마음 먹기'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한번 시작하면

꾸준한 추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엄청난 능력.

 

항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달릴 때에도 뒤가 든든하듯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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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각각의 감정 솔류션처럼 느껴지는 문구들의 힘

긴장감을 풀어주며 여유로움을 전해주고

힘내라는 말 대신 누군가를 따뜻하게 한번 안아줄 수 있는 내면의 힘과

 

말 때문에 휘둘리지 않고 움츠러들지 않을 수 있는  위로

 

고민이 깊어지고 방황이 길어질수록 나를 제대로 바라보며

나 자신에 관대해지는 연습을 하며

나 스스로에게 충분히 잘해 왔다고 칭찬해 주는 내가 되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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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나에게 주고 싶은 글들로

때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글들이 가득

 

참 따뜻하다로 정의내릴 수 있었던 책이다.

 

상처를 보듬어주고. 용기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말한마디..

 

읽다가 생각난 친구에게 찍어서 보내주고 싶은 따뜻한 메세지를

잠시 멈춘다.

한 글자 한글자 적어. 보내주어야 겠다.

 

한 동안 나의 가방을 차지 하고 있을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보기를 추천한다.

 

[본 도서는 한경 BP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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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환상점 - 교환, 어쩌면 기묘한 여행과 같은 것
저우야오핑 지음, 류희정 옮김 / 다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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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mbooks
#다림#환환상점#저우야오핑#위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신간도서#서평이벤트#청소년소설  #중국소설 #이야기교환

《환환상점》 교환, 어쩌면 기묘한 여행과 같은 것
 

23개의 각각의 이야기인듯 하면서 묘하게 서로 연결고리가 있는

우리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무엇인가 판타지와 같은 이야기가 있을듯한 환환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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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마주치는 순간,
우리는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 거야."
 
자전거를 타고 한가롭게 거리를 달리기 좋은 어느 화창한 날.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 안을 이리저리 달리다 만난
기묘하고 신기한 가게, 환환상점.
그리고 환환상점 한쪽에 놓인 정체를 알 수 없는 책 한 권.
세상에! 책 속에서 그녀를 만날 줄이야!

무엇을 가지고 오든
꼭 필요한 것으로 바꾸어 주는 가게가 있다

“물물 교환은 아주 기묘한 거야.
그게 이야기라면 더욱 그렇고.”

어느 화창한 날, 좁은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기묘하고 신기한 가게, 환환상점

 

실제로 대만의 있는 어느 작은 상점을 모델로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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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청소년들의 생활.. 사연.. 성장이 담긴 이야기들은

환환상점을 시작으로 해서 때로는 개인의 스토리로

때로는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스토리로

그렇지만 엔딩은 환환상점 안에서의 남겨진 추억과 같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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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흥미로운 구석을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사는 저루미는

환환상점안에서 물물교환 형태의 운영에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고

추억의 그녀와 연결하고자 하는 희망을 설레임을 이야기 한다.

게으른 딩당이지만 부모님과의 여행중에 만난 에너지 민박에서 전기절약에 대한 이야기와 가족간의 대화로

치매할머니를 찾아 다니며 느끼게된 할머니의 추억을 소환한 치치

이혼 후 아빠와 둘만의 여행속에 만난 자전거 수리점에서 알게된 소중한 아빠와의 추억

- 한 구석이 없어지고 사방으로 흩어진것도 다시 조립하면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니까. 심지어 더 소중해 지지

작은 섬의 샤오대장은 남들이 싫어해도 소신을 가지고 산다. 어업방식을 바꾸면 고기들이 돌아오는 옛 지혜를 고수하고

그런 모습을 통해 환경을 다시 알게된 아휘

개를 무서워하지만 안내견 스타를 통해 마음을 읽는법 그리고 인생은 도전임을 알게된 잉잉

경험이 그만큼 소중하다는것을 알게된 페이얼은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슈퍼마켓에서 버리는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음식 낭비에 대해 알려준 그를 통해 쓰레기도 쓰임새가 있음을 알게된 바오디

다른 친구를 통해 비로소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 지를 알게된 콩나물

옷대여증을 한 팬지는 "언제까지 고민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니 방법이 생긴다는것"을 알게된다

한 선생님을 통해 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삶을 태도를 바꾸게 된 치즈와 세븐

지능이 낮은 언니에게 벗어나고자 기숙사를 신청 들어가게 되면서 마음깊은곳에 언니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샤오쥐안

암에 걸린 동생으로 집안이 우울해지게 되었지만 그 동생으로 인해 다시 어두운마음에도 대낮이 올수 있음을 알게된 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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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에 다녀온 아저씨와 강아지로 연결되며 자신의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된 아용은

멋지다 두렵다 의심스럽다라는 감정에서 걱정이다 슬프다라는 퍼즐을 추가했고 믿다라는 퍼즐도

생기기를 바란다.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방에게 낙인을 찍고 있구나를 생각했다.

유독 주홍글씨가 생각났고 나의 행동에도 남아있는 것들을 반성한다.

환경보호귀신과 재활용 비닐봉지의 샤오뒤. 

아버지가 없는 자리를 거짓연기로 상상을 만들어내는 문어의 꾸며낸 이야기

교통사고를 죽은 친구의 빈자리 구멍을 통해 바라보게 된 새로운 세상을 본 아야

틈..안식처...  첫발을 떼면 서로를 알아갈수 있다. 아주 조그만한 틈에서 시작해서.

그 틈의 꿀맛같은 시간을 알게된 알렉스.  함께 하는 집짓기를 통해 관계를 알게된 샤오이

철이 든다는건 스스로 옳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마오

삶이란..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공동체생활과 살아있는 느낌이란것을 알게된 리얼

늘 되는 일이 없을 건만 같았던 아카지만 결국 환환상점에서 그안이 물건을 통해

무엇이 소중한것인지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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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교환하시겠습니까?

 

사춘기에 겪는 다양한 마음의 변화처럼  따로따로 이야기 지만 또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들의

숨은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었던 즐거움이 있다.

 

갖가지 색채와 느낌이 한곳에 뒤섞인 듯한 사춘기는 그자체가 강렬한 에너지이다.

새로운 세계의 동경, 낡은 세계에 대한 과감한 의문을 탐색하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마음의 변화를 잘 살피며

성장하게 되는 환환상점의 23명의 이야기가

어~~ 내 주변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들임을 알 수 있었다.

 

관계.. 연결망..

환환상점은

나에게 쓸모없어진 쓰레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보물로 바뀌는 곳이다.

그것이 사람과 사람일수도 물건과 물건일수도 물건과 사람일수도  혹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있다

사람과 물건을 통해 변화하고 생각의 고리를 잘 찾아 연결하는 포인트를

갖고 싶다.

짧은 글들이지만 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강했다.

어느것 하나 소홀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는

지금 나의 자녀가 겪고 있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기에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내 아이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볼수 있는 눈과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자

 

[ 본 도서는 다림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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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되는 법 - 내 안의 창조력을 깨우는 63가지 법칙
제리 살츠 지음, 조미라 옮김 / 처음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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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콩#책과콩나무#독서#서평이벤트#리뷰
#예술가가되는법#제리살츠#처음북스

[예술가가 되는 법]

내 안의 창조력을 깨우는 63가지 법칙이 담겨 있다.

나도 딸도 예술가는 못되어도 흉내는 낼 수 있는 공예가 이고

싶기에 이번 책이 더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일까?

예술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일생의 꿈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의 저명한 미술평론가 제리 살츠가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필수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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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여, 가난을 받아들여라.”   
2018년 4월 퓰리처상 비평 부문 수상자인 미국의 미술비평가 제리 살츠(JerrySaltz, 67)가 젊은 아티스트들을 향해 한 말
 
이 책을 읽으며 예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그를 검색해본다.
그는 어느 한 행사장에서  ‘오늘날 예술이 처한 상황’을 주제로 연설하며 "작가의 삶은 매우 어렵다"며 "하지만 절대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혼자서 버텨내기엔 힘들다. 질투를 이겨내고, 동료 작가들과 서로 지지해주라"고 말했다고 한다. 평생의 그의 생각들 그가 뉴욕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진 글이라 한다. 
'뉴욕매거진'의 미술 비평가로 활동해온 살츠는 퓰리처상 후보에 세 번 올랐고 올해 비평 부문에서 수상했지만 그는 몇 년 전 자신이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를 다녔으나 중퇴했고, 작품 활동에도 매달렸으나 재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륙을 횡단하는 트럭 기사로 일했던 실패한 아티스트 라고 표현하기도 했을 정도로 예술을 하기 위한 열정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음을 말했다고 한다. 
이해하기 쉬운 글로 미술 비평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며 뒷표지에서도 그를 표현하는 문구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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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읽어도 이책의 절만을 읽은것이다.

워낙 주관을 뚜렷하게 나타내며 핵심을 잘 정리해놓았고

그가 제시한 연습을 꾸준히 실천만 해도 예술가기질이 발견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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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술을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핵심아이디어를 찾고 그림은 아이디어임을 말한다.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한 예술을 하자. 멋지게 하려 하지말고 그냥하자. 선하고 관대하게 행동하고

열린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자. "

 

그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무언가를 하면 어떤 일이든 일어 날 수 있다.

의심이 오히려 신뢰의 신호가 될 수 있음의 관점으로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읽어본다

 

예술을  시작하기전 생각해야 할일을 통해  창조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상상력과 예술의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 관습은 인정하고 제약에는 저항하는 자세 무엇보다도 연습방법을 개발하며 보는법부터 정형화되지 않은 자신의 감각을 찾으려 하고 무엇보다도 시간날때마다 자신의 손을 그려보는 연습부터 할 수 있는 의지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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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실제로 시작하는 방법을 통해 표식을 만들고 색채원근법을 통해 모방하고 분리하기까지. 다양한 이론을 소개하며

그는 예술에는 헛된 날은 없음을 강조한다.

나쁜날이 좋은날이다. 나쁜날은 당신의 새로운 차원의 날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 스탠리 휘트니

그중에서도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일을 끝낼 시점을 잘 찾는 것도 중요함을 알게 된다.

 

특히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라는 메세지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보는 방법.. 정말 평론가로서의 자질이 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가진 고정된 편견이 하나 벗겨진다.

예술을 잘 모르기때문에 누군가 하는 설명에 의존하고 따라 생각하기만 했지 한번도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알지 못했던것이다. 나의 생각도 읽으며 완전 몰입해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사실 너무 보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감이 들기 시작한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 태도들이 부끄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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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하라고 하는 것들을 찾아보고 시도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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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로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가난에 굴복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세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가난해질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이며 자신을 드러낼수 있는 용기...  더불어 예술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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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는 가족 때문에 내 일을 방해받는 다고 말하고 했다.

그러나 살츠는 말한다.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를.

 

그렇다. 나 또한 가족과 함께 성장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의미의 행복을 발견한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된 예술.

약점이 강점으로 될 수 있다는 것

지금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는 예술은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수정하면서 노력한다면

늦지 않았다는 희망메세지를 주었다.

 

딸에게 다시 들이밀 책이다.

요즘 한참 미술에 재미를 가지게 된 딸..

억지로 미술을 하게 했지만

다행이도 미술의 매력에 빠진 딸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본 도서는 책과콩나무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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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에이징 - 노화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뇌과학의 힘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이은경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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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ws.2011 감사합니다.

#와이즈베리#북폴리오#석세스에이징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bookstagram#successaging#book#뇌과학
#신경과학#심리학#노화#danieljlevitin#정리하는뇌#노후

[석세스 에이징]

나의 마음속에 노년에 대한 불편함이 다가오면서. 아름답게 나이가 든다는 것과

나도 모르게 깜박깜박하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자주 만들다보니 정신없다라는

생각보다 혹시 치매가 아닐까라는 두려움도 가끔 가지게 되다 보니

뇌과학에 대해 궁금한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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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노년기 

미래의 행복은 뇌를 어떻게 단련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시 나이듦에 대한 것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대니얼작가의  절대 음감 및 음악인지에 관한 신경과학 논문으로 유명하고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장본인이라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아웃라이어를 보지 못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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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이라 부담이 많이 왔지만 읽다보니 생각보다 잘 읽혀요..

그렇다고 술술 읽히지는 않는책.. 신경과학 심리학 뇌과학이 다 들어있는데다가

전문용어들이 들어있지만 일상중에 있는 사례들의 예로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 한번정도는 겪었을 신체의 저하.

 

마음은 이미 100미터를 달리고도 남았지만 발은 아직도 출발선에서 머물고

뛸 수 있겠다 하지만 어느새 스텝이 꼬여 위태위태 해지는 발길.

머리로는 금방 뚝딱 무언가를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여전히 손은 굼뜨고

제일 답답한건 대화 도중에 어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머뭇거리게 되는

시간이 많이 진다는 것이 짜증과 답답함으로 속상해지는 순간이 많아지며 나이 먹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노년기와 노화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나니 나이듦에 대한 두려움보다 이제 무언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희망을 봅니다.

 

1부 끊임없이 발달하는 뇌를 통해 노화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보도록 하는 과학적 배경을 제시하여 동기부여를 주고

성격, 지능, 정서 통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노화를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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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처리하는 속도는 느리지만 평생 쌓아온 정보를 직관적으로 종합.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노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저 쇠퇴하는 시기로만 보았는데 노년기는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그 나름의 필요성과 장점이 있는

고유한 발달 단계이며 아동기로 거슬로 올라가는 수많은 요인의 융합과 환경자극에 대한 우리 반응과 개인의 습관변화를 생각하며

설계하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노년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개인차에 의한 성격은 특정한 시기에 우리가 지니고 있는 성향과 특질의 모음으로 구성되고 상황변화에 따라 다른 특질을 보이기도 하며

특질은 바꿀수 있고 유전자, 문화, 기회의 발달세요소를 통해 성격의 5대요인과 개방성 호기심등이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장수와도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건강한 습관인 코치를 통해 나라는 개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변화를 봅니다.

 

뇌단련을 통한 나다운 나를 찾기위해서는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맺기 경험하기 또는 새로운 퍼즐을 ˧추는것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고 남을 돕은 행위를 통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으며 사회적 고립이 되지 않도록 지지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고 그 누군가는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결국 사회의 관심도 필요하다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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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우리의 선택에서는 생체시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가 위해 일주기 리듬을 잘 이용해야 하며 노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래서 최고의 시기가 될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제시를 통해 바람직한 노화를 계획하도록 합니다.

'언제'가 '무엇'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으며  여행은 서쪽이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식습관을 수정

직관적 식이요법 (배고플때 먹기, 배고픔이 가시면 그만먹기, 먹는것외에 다른형태로 정서를 대처하는법 배우기, 의학적이유가 아니라면 먹는 식품유형 제한하지 말기)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밥이 보약이라 했죠. 골고루 균형있게 소식하기..

그런데 이건 제게 너무너무 힘든 제안이에요.. ㅠㅠ

 

특히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원칙들로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있어요

1) 취침 시각 2시간 전부터 잠자리에 들 준비를 시작

2) 잠자는 방이 완전히 캄캄하도록 주의를 기울이기

3) 가능하면 시원한 방에서 자기

4) 수면-각정 주기가 각ㅌ은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침에 햇빛을 받기

5) 자기 전에 일기를 쓰기 - 긴장을 풀 수 있고 기억을 향상할 수 있다

6) 하루나 이틀 이상 수면제에 의존하지 말라

7) 매일 밤 같은 시각에 잠자리에 들어라.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일어나라

 

참 먹는것도 그렇고 잠자는 습관도 정말 잘 안고쳐지고 있어요.

 

3부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를 통해 장수와 삶의 질, 인지향상에 관한 정보를 접할때 항상 회의적인 태도로 맛서는 용기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호기심을 잃지 말고 새로운 경험에 '열린'마음으로 다가가며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성실노력으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며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하는 운동..

 

숨쉬기 운동만 하는듯 해요.

반성반성.. 노화를 준비하기전에 앞서 저의 생활을 지적받는 듯한 반성이 더 많이 들었어요.

 

50대에 들어서면서 고민들이 많이 생긴데요.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것 같고 도전과 새로움을 멀리하게 되면서

위축되는 자신들을 본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려 하시는 분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갖고자 하는 분들

무엇보다 부모님을 보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 노년의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되면

좋은 관계의 발전이 있을것같아 추천추천해요.

 

 

행복은 다른 곳이 아니라 이곳에

다른시간이 아니라 이 시간에 있다. (윌트 휘트먼)

 

[본 도서는 북폴리오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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