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멋진 나?
정수현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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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진 나]

    

한울림어린이책 오늘은 나에게 또 어떤 감동을 줄까?

기대 기대 하며 상상을 가지고 넘겨본다.

덤블링 속의 폴짝 뛰어오르는 주인공의 밝은 웃음을

배경으로 하는 표지와 달리

펼쳐지는 책속의 주인공의 하루는 무척 우울하고 힘이 없다.

학교에서는 문제를 풀지 못해 놀림을 당하고

친구들은 방긋방긋 즐거운데 나만 뭔가 풀리지 않는 씁쓸함.

집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기분이 우울한 주인공

   

 

어느 날 알을 만나게 되며 달라진다.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특별한 알

쓰레기통 같은 일상속을

다시 들여다 본다.

자세히 들여다 본다.

 

잘 들어 봐.

네가 날 아끼고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난 겁쟁이 거북이 되어서

널 힘들게 할지도 몰라.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만 보이는 알

누구나 자기만의 알을 키우고 있음을

그것이 바로 나 임을 알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꿈꾸는 대로 자라는 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나.

 

요즘 인성교육을 배우며

어떻게 아이들과 마주할까 고민하고 있던중.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다.

아이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상상이 되어지는.

 

내안의 알..

내가 아끼고 내가 정성스럽게 잘 키우고

내가 사랑해주는 만큼..

크게 크게.. ..

 

역시 이번에도 한울림어린이 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 본도서는 한울림어린이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완전멋진나 #한울림어린이 #정수현 #그림책 ##자아존중 #인성 #자신감

#추천도서 #감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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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 글로벌 기업은 왜 도덕경에서 혁신을 배우는가?
박영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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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최고, 최상, 최후의 혁신이란 가장 작은 것,

가장 소박한 것, 가장 심플한 데에 있다.

혁신의 종착지는 무이다.

 

노자의 [도덕경]4차 산업혁명이 연결되는 지점은

유의 관점을 무의 관점으로 소유의 관점을 무소유의 관점으로

거대의 관점을 최소의 관점으로 바꾸는 것이라는 주장을 들여다보았다.

 

도가도비상도를 통해 혁신에는 경계가 없고

자신이 이루었다고 해서 소유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생이불유.

그리고 요즘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도충이용지

새로 비워야 혁신을 시작할 수 있듯 나를 비우려는 연습을 해본다.

 

내게 특권의식이 얼마나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지

그것이 어떠한 욕망으로 도출되고 있는지

그것 때문에 또 무엇을 잃고 있는지를

그려보며 나를 걷어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

옛날에 내가 해봐서 다 안다. 너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라는

꼰대 리더십을.. 버리고 소통리더십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런 가르침이 도덕경에 있음을 느끼며

왜 사람들이 도덕경 도덕경 하는지를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의 가장 큰 속성인 비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 배제가 아닌 수용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

그 실천이 비움이다.

어떻게 실리콘밸리와 연결되지 싶었던 의문점이 하나둘씩 해소된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명약의 처방전을 받는다.

내면을 찾는 연습을 끊임 없이 해야 하는 자승자강

나를 안다는 것은 독립된 인격체로서

나라는 존재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것이고

남을 아는 것은 지에 해당하고 나를 아는 것은 명이니

자신을 알기 위한 수행 중 명상만큼 좋은 것이 없음을 통해

또 한번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매일 30분씩 해보기 계획을 해본다.

실리콘밸리의 리더들이 가장 낮은 자세로 큰 성공을 만들어낸

혁신의 원천인 도덕경의 핵심이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낮추고 비우는 것..

그리고 소통하고 수용하는 것이다.

 

결국 변하는 하는 질서와 원리를 가르치는 도는 사람과

자연 뿐만 아니라 공동체 실리콘밸리 안에서도 순환되는

계절처럼 돌고 도는 변함없는 길인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낯설겠지만 욕심 버리기를 연습해보자.

사람은 본래 착하다

우리는 공동체 속에 있을 때 사람답게 살 수 있다

사람의 본성을 해치지 않는 바람직한 공동체는

속한 우리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할 때만 가능하다.

실리콘밸리의 성공철학은 우리의 가정 속 철학으로도 들여와야 한다.

 

이제 천천히 명상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본다

 

#실리콘밸리로간노자 #박영규 #더난출판사 #책과콩나무 #책콩 #실리콘밸리 #혁신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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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 일치를 찾아 무한한 삶을 살다
로라 개스너 오팅 지음, 이지애 옮김 / 책방윤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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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미트리스

 

무한의 그것을 믿는가? 저자의 말속에 담겨진 너머를 생각해본다.

성공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관점의 차이.

남들의 기준이 아닌 에게 맞는 를 위한 성공의 길.

각자의 개성..

어떻게 성공을 달성하는냐가 아니라 어떻게 성공을 정의하느냐라는 관점의 접근법이

신선하다.‘

내가 왜 이런일을 하고 있지? 내가 좋아하는 건 뭐지? 하고 싶은건 뭘까?

깊게 깊게 나를 들여다보는데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없다.

그냥 시간의 흐름대로 나를 맡기고 싶을뿐, 목표도 목적도 명확하지 않다보니

진짜를 찾지 못했고 찾기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

자신이 하는 일과 자아가 일치할때에만 무한한 삶이 되는 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이 내 삶속에 들어오기를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 내가 하는 일에 목적과 의미가 있을 때 가능하며 삶에서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실제적인 변화일수도 당장 명확하게 확인 할 수는 없지만 미래에 대한 포부 같은 것일수도 있으며 반드시 동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을까?

진정한 성공을 위한 4가지 요소. 소명, 연결, 기여, 통제를 통해 나의 외적. 내적 한계를 깰수

있을가? 일치를 이룰 수 있을까?

성공의 정의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전제로 나만이 내릴수 있는 전제로 접근해본다.

 

당신의 성공 경로를 만드는 것에 대해 애초에 어떤 사람도 끼어들게 하지 말라

 

저자는 시종일관 나만의 성공 경로를 찾고

스스로를 무한대로 만드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남들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오로지 가 전제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거꾸로생각하기가 필요한 듯 하다.

성공이란 단어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

 

천천히 가더라도 불편한 것들을 하나씩 수면위로 올려야 한다.

 

일치를 이루는 4가지 요소

소명-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큰 목표를 향해 나를 이끄는 힘

연결 나의 일이 내 자아와 어떻게 적용되는지 가시적으로 보여준다

기여 내가 원하는 것이 실제 현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

통제 내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발언권이 있는지를 말한다.

 

연결과 기여가 일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통제할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우리의 소명에 의해 일이 영향을 받을 때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신감과

우리가 하는 선택은 계속 제한적일 것이다 (p25)

 

무한한 삶을 향한 경로에서 일과 가정의 두 세계 간의 조화가 필요하고

이 조화는 가정과 일의 가치를 서로 강화시키며 행복은 무한한 삶의

부산물이 될 수 있지만 무한한 삶은 행복의 부산물이 될 수 없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즉 사적인 삶과 일의 균형을 적절하게 조화롭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파악해야 한다. 성공의 기준을 업데이트 하고 8개의 동기 부여 요소를

강화하라 (사명, 리더십, 도전, 영향력, 새로운 기술 습득, 특권, 개인적 필요, )

 

결국 우리 삶은 내적 외적이든 직업과 생활에 만족하는 진정한 길을 발견하기에 여러

한계에 막히지만 소명, 연결, 기여, 통제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 것인지는 반드시 결정해야

무한을 만드는 어떤 일치를 찾을수 있다고 말한다.

 

일과 자신의 정체성을 일치시크는 것이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며 일치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의 현재와 미래의 성공은 어떤 모습일까?

일과 삶의 생활양식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하지

나를 자꾸 직면해 보자

 

#리미트리스 #로라개스터오팅 #책방윤슬 #책과콩나무 #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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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 청춘의 아름다운 방황과 불안에 대하여
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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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이우작가의 레지스탕스를 읽은 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ckckhe/221789469035

 

평범함을 강요받는 각박한 세상 속에서

온전한 내가 되고자 한다는 것의 의미와

젊은이들의 방황과 내면과의 싸움

그러면서 엔딩속 시를 읊조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기에

 

경계에서라는 제목속에서부터

청춘과 기성세대속의 갈등을 이야기 하는 건 아닌지

싶은 호기심을 가져보았다

 

나의 기원 속 그는

나의 근원을 찾아 떠나야 했고 헤매야만 했으며

경계를 찾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여전히 제자리였고 근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낙원을 동경할 것라는 것을 아는 그의 이야기를 읽는 듯 했다.

 

경계에서를 통해

그는 모든 것이 끝나고 모든 것이 시작되는 세상의 경계에 서있음을 안다

 

이방인의 여행의 시작 되고

그를 통해 읽혀지는 라마단의 밤

칼프의 플랫폼, 사하라의 시르코

여행을 통해 이방인의 존재는 어떤 것인지

점점 선명하게 타자화 되는 것을 체감하는 그는

존재를 찾기 위해 여전히 세상에 노크한다.

 

젊은날의 초상화를 그린 듯

나 또한 내 젊은시절을 추억해본다.

이유없는 반항으로 시작해서 이유있는 반항이 되기까지

혼란과 싸우며 나를 찾기 위해 몸부림 쳤던.

여전히 나와 싸우지만 목표는 내가 아닌 자녀에게로

변경되며 나에게 조금은 관대해졌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기 위해 떠나야 했던 그는

때로는 강의실에서 때로는 정거장에서

경계를 찾기 위해 방황한다.

그의 내면은 쉼없이 생각하고 쉼없이 고민하며

쉼없이 찾고 찾는다.

그런 그가 환원을 찾고 남기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속에서 함께를 찾는다.

거울을 통해 진정한 모습을 본다

추락 중이지만 다시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 준비없이 영문도 모른채 선 것 같은 그는

이제 경계에 서있음을 알게 되었다.

 

레지스탕스가 숨어있었구나 싶다.

그래서 더욱 그의 경계에서의 방황이

이해되었는지 모른다.

 

그는 경계에서를 통해 독자들이 지리서 하나와

함께 낯선세계를 여행해 보기를 말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들을 마주하고

새로운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를.

 

혼자 여행을 해본 적이 있었나?

요즘은 중년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한때는 질문에 금방 금방 답이 나왔는데

언제부터인가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나 또한 여전히 경계에서 선택을 하지 못한채

발만 동동 거린다.

 

나의 방황을 함께 보는 듯한 경계에서.

.. 낯선 곳으로 떠나봐야 겠다

    

#경계에서 #몽상가들 #이우 #첫번째시집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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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날씨만 계속되는 세상은 없어!
제니 재거펠드 지음, 김아영 옮김 / 리듬문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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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날씨만 계속 되는 세상은 없어]

 

남들과 다르다는 건 어떤 것일까?

존재하지 않는 존재가 되는 기분..

인기가 있다는 것.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특별한 기분,

그 흔한 평범함 조차도 누군가에게는 누릴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된다는 것.

 

사시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과거 상처를,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겨내야만 했던 60일간의 싸움.

 

나 다움을 찾는것에 대해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나는 어떤 존재인것인가 대해 고민하게 했다.

 

시게는 스스로 일어서야 했다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딛고

타인의 편견에 맞서

이제는 당당한 나로 우뚝 서기까지

그리고 시게의 외할머니를 통해

어른으로서 우리는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를 배우게

된다.

 

60일간의 행진에 빠져보았다.

 

잔잔한 울림을 주거나 유모를 잃지 않고

깊은 메시지 전달을 하는 것으로 정평난

제니 재거필드의 청소년 소설속으로 들어가 보자

 

벼룩시장에서 지폐 때문에 우연히 깨닫게 되는 시게

운동에 높이뛰기를 못한다는 이유로

생각하지 말라고! 그냥 해라는 체육선생님의

최악의 조언을 버리고 이제는 다시 뛸 수 있는

날 수 있는 준비를 한다.

사시였던 시계는 검안사가 싫고 안대가 싫다.

그래서 앞머리가 눈을 덮도록 자라 감출 수 있게 한다.

그런 머리를 절대 절대 자를 수 없다.

놀림 받았던 상처는 엄마의 말 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게로 만든다.

엄마의 독특한 사람’ ‘다르고’‘특별하다고’;하는 표현은

이상하다는 말을 돌려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사를 오고 새친구를 만나기전 60일의 기간동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한번도 가져 본적 없는 것을 그리워해서는 안된다는 선생님의

말을 믿고 싶지 않다.

알지못하는 아빠가 그리운 시게.

아빠가 있었다면 친구 관계에 지금같은 문제를 겪지 않았을 거라고

어쩌면 지금처럼 스스로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삶을 요령을 제대로 아빠에게 가르침을 받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리움을 느낀다.

 

벌써 새 친구를 만든 마이켄이 부럽다.

새친구를 만나기 60일전

시게도 인기를 어떻게 얻어야 할지,

인기 있게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흥미와 열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희소식이다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능력은 있다.

비록 부정적인 흥미지만. 그러니 이제는 열광만 남았다.

인기를 얻기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적어보고

스스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나는 정보를 모야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적었는데 문제는 돈이다.

이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만 했다.

 

유노를 만났다

인기를 얻는 게 대체 어는 부분에서 그렇게 중요한가?

도대체 친구를 얻고 싶은 게 아닌가?

의지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 (p268)

 

학교폭력의 피해자.

나를 찾기 위한 시게의 도전이 시작되었다.

내 안의 특별함을 나 자신을 찾는다.

엄마와 유노의 드러나는 비밀.

 

온전히 내 스스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왜 최고의 문화상을 받았는지 그 깊은 메시지의

울림을 느껴본다.

 

딸아이에게 추천해 줘야 겠다.

 

[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hythm_mungo 감사합니다

 

#나쁜날씨만계속되는세상은없어 #리듬문고 #청소년책 #청소년문학상 #책추천 #소설 #소설추천 #청소년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서평단 #제니재거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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