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 문제행동편 - 행동분석전문가가 Q&A로 알려주는 문제행동 중재 방법
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음, 조성헌 그림, 민정윤 옮김, 홍이레 감수 / 마음책방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ABA(Applied Behavior Analysis)는 학습과 행동에 관한 과학학문으로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자폐와 같은 발달장애의 치료에 효과적

‘ABA 치료프로그램중 문제행동 편

 

먼저 알아야할 사항은 꼭 읽기

 

전문가들이 추천사

아이의 행동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부모의 행동부터

행동을 통해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한다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법 알기 쉽게 가르쳐준다

효과적으로 중재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부모부터 아동발달 전문가까지 수시로 읽어야 할 필독서

ABA에서 강조하는 것은 행동의 형태가 아니라 기능

 

부모추천사

가정 학습이 중시되는 시기에 자주 찾게 될 실천육아서

문제행동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에게 큰 도움을 준다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사실 내가 어떤 리뷰를 쓸수 있을까.

이미 전문가와 실천해본 부모들에게서 긍정의 메시지가

가득하게 있는데.

 

체계적인 설명을 더하기 때문에. 누구 보아도 만족할 만한

엑기스가 넘치는 책이다.

 

응용행동분석이라는 심리학 이론을 기반으로 쓴

자폐 아동을 위한 ABA 기본프로그램] 시리즈 중 4번째

기능행동평가라는 접근법을 통해

다양한 문제 행동에 대응하는 방법을 다룬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의 문제행동에만 주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부모 스스로 부정적 평가의 경향으로 부정적 대응을

자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아이의 문제행동이 증가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이를 없애기 위해 부모가 먼저스스로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야 하고 이를 위해 집에서 부모가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쉽게 바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가 클때는 전문가의 조언이 잘 안들렸다.

크고 나서야 이말이었구나생각되는 때가 많다.

나만 힘들고 내 아이만 나를 힘들게 한 것 같다고 생각하던 시절

뒤돌아보면 문제행동 뒤에 나의 잘못된 부정적 요소고 있었고

이를 조금더 빨리 캐쳐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기도 했다.

아이를 키우는며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문제행동을 바꾸기 위해 부모가 먼저 최소한의 지식을 익혀야 하기에

부모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문제행동 접근방법을 배우고

문제행동 분석때 필요한 전략시트와 그 작성법을 익힐수 있으며

다양한 문제행동의 실천사례와 대응법으로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도로 기술되어 있다.

 

1장에서는 ABC 분석과 행동기능을 통해 문제행동을 이해하는 법을 다룬다

진짜 문제는 뭘까? 깊게 바라보며 상황에 맞는 솔류션은

육아를 하면 궁금한 엄마들의 궁금증부터 해결방안까지

상세한 처방을 해준다

우선순위와 기록방법을 통해 행동 중재를 위한 준비하기부터

문제행동을 분석하기 위해 전략 시트를 활용하는 법과

문제행동 중재를 위한 질문실천전략까지

 

가장 먼저 부모가 집에서 대응하는 것을 전제로

미리사전 대응책 연구를 실시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바람직한 행동을 가르치고

그 행동을 칭찬해주면서 문제행동을 바구고 개선해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아이마음의 진짜를 알아보는 힘.

그리고 대응전략을 알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아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 때문에 성장한다.

오늘도 좋은 양육을 위해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의 삶에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많이 발생했을 것이다.

 

늦게나마 올바른 육아양육서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으다

 

[이 글은 마음책방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금지하지않고행동수정하는ABA육아법 #이오우에마사히코 #마음책방 #도서협찬 #문제행동

#문제행동중재방법 #추천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 배려의 철학 아우름 46
최대환 지음 / 샘터사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배려: 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국어사전에서의 정의처럼 배려라고 생각하며

나보다 타인에게 향한 것들이 우선시 된다.

 

많은 사람들과 상대하다 보면 상처를 받는 날들이 많다.

상처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단단해져야 하고

이 단단함은 나를 잘 돌봐야 하며 나를 배려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지금 나의 내면의 모습을 잘 살펴 돌보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과의 대결이 아닌 연대와 우정의 길을 찾아야 하는데

이런 일을 도와주는 것이 철학이라고 하는 저자

 

철학하는 사람들을 보면 차원이 어딘가 다르다.

이해하기 힘들다락는 생각에 그들을 피해왔었다.

그들과는 대화가 안된다며 피하기 일쑤였던 지난날.

지금에서야 그들의 말을 조금은 이해하고.

이해하려 애쓰기에 그들의 말이 들린다.

 

소크라테스의 철학함은 철학이 삶과 실천 행동이 분리된 것이 아닌

삶을 성찰하고 타인을 좋은 삶을 살도록 이끌고 설득하는 것이기에

성찰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자기배려라고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자기 인식과 자기 배려를 연결하는 연결점인 자신의

대해 살피는 자세로 성찰.. 즉 자신의 삶을 캐묻는것이고

자신이 내면화하고 있는 여러 가치들의 위계질서에 대한 전반적인 성찰과 실천이라 했다.

 

플라톤의 철학적 대화는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고 강변하는 것이어서는 안되며 자기의 무지와 선입견과 완고함을 깨닫고 새로운 인식을 얻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어야 하기에 상대자와 대화를 통해 실천적 인식, 덕의추구 자기배려의 여정으로 이끈다.

 

데카르트를 통해 자기 배려로서의 자기 인식은 경험과, 성찰, 실천과 반성을 모두 필요로 하며 몽테뉴를 통해 자기 인식은 매이르이 관찰과 실천과 시도,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자라나는 삶의 과정이라는 것을 배운다.

 

자기 배려는 행복에 대한 갈망과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일시적인 욕구의 충족을 넘어서 참된 가치판단에 기초해야 한다. 덕을 함양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욕망 없는 삶을 이상으로 추구할 수 없듯 욕망을 전적으로 소멸시키기 불가능하지만 행복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갈 잠재력을 이루고 있기에 욕망의 제거가 아니라 욕망을 올바로

조율하고 긍정적으로 올바른 행위를 행하는 능력을 갖추는 덕이 필요하다.

 

인간의 삶에서 행복은 조화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는 쾌락이 지성과 의지와 덕과 적절하게 관계 맺을 때 가능하며

사회나 개인이나 정의롭고 올바르며 조화로운 상태가 되려면 올바르게

쾌락을 향유할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P94)

 

다양한 철학자들의 모여주는 삶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본다

자기자신을 잘 돌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자기 인생을 보는 관점을 성숙시키는 길이듯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만남, 행위들을 파면화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전체성 속에서 이해하고 평가할 때 가능하다.

 

자기 자신을 달 돌보며 배려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이며 행복한 삶은 우리가 찾고 발견하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존재는 오직 사랑을 통해서 제대로 자라고 커가며 나의 인생도 마찬가지라이고 자기 자신을 볼보는 법, 자기 배려의 기술의 본질은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단정 짓는 것을 좋아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조그만 경험을 다 경험한것인냥 정의내리기를 좋아했던 모습들이 부끄러웠다.

 

철학을 통한 자기인식과 배려를 이야기 하고 있기에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나를 인식하고 나를 돌보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배려라는 단어를 새롭게 바라본다.

 

나를 사랑하는가? 주변사람을 사랑하는 가?

여전히 나와 주변도 사랑하고 있지 못하다.

 

내 안에 있는 욕심을 조화롭게 만들어봐야겠다.

나부터 나를 향한 배려를 위해

 

[이 글은 샘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자신부터돌봐야합니다 #최대한 #샘터 #책과콩나무 #도서협찬 #자기배려 #자기인식 #행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첨단×유산 - 역사와 과학을 꿰는 교차 상상력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기획 / 동아시아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첨단 X 유산]

 

역사와 과학을 꿰는 교차 상상력

지루할 것만 같았던 첨단과 유산은 생각했던것보다 재미있으면서도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하게 했다. 10개의 주제로 역사와 과학을 콜라보하며 만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행보가 기대되기도 했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것인지 동궐도와 드론을 통해 시선을 너머 진단까지의 역할

고려청자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색깔의 구현의 어제 오늘을

조선백자와 리소그래피를 통해 무늬와 색의 과학이 콜라보된다.

사인검과 기가스틸, 즉 철이 다시 태어나며 조선의 기술과 정신을 품기까지

보석완과 보성사의 아카이브는 인공지능이라는 21세기 기록의 진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고 대동여지도와 자율주행차를 통해 수단에서 주체로 바뀌는 것, 수선전도의 지도로 인간의 도시를 넘어 인간과 기술의 공동체를 꿈꾸는 스마트시티등 역사가 우리와 공존하면서도 첨단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내비게이션이며 삶과 ㅈ구음의 경계를 다시 묻는 혁신임을 배운다.

 

시선, 색깔, 무늬, 철기, 정보, 지도, 공간, 시간, 인식, 생명이란 주제가 역사와 만나 재해석되며 미래를 읽는 시간이 되었다.

 

 

책속으로

동양미술 전통의 부감법과 드론이라는 첨단 안전 기술을 통해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인 시선의 변화를 고찰한다.

동궐도를 통해 서양미술과 차별화된 동양미술의 눈, 부감법에 대해 배운다.

미술은 시점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동양미술은 하늘에서 보이는 모습, 과학적 원칙에 얽매이기보다 비과학적 감각과 욕구를 우선시 하며 새의 눈으로 바라보는 조감법(미술=부감법)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시선을 지닌다. 고려시대는 대표적 불화를 통해 조선시대는 풍속화, 궁궐화 기록화등 회화분야의 부감법과 그 종류를 통해 동양화를 본다. 조선 후기 한국 미술의 최고 졍지의 부감법을 완성하였으나 일제 및 외세의 침탈로 한국미술의 발전이 멈춰버렸음을 안타까워 하며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잇는 과학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고민해 보자고 한다.

시선을 넘어 진단으로 드론을 본다. 다양한 방식으로 드론이 활용되고 있다.

드론을 통해 바라본 궁궐의 모습과 아프면 우리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듯 위험이 발생하기 전 미리 문제를 진단하고 예방하는 수단으로 드론 활용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건물 상태를 확인, 손상여부까지 판단할 수 있는 최첨단의 안전기술 시대가 도래했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기술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게 될지 생각해본다.

 

책의 구성이 너무 좋았다.

역사와 첨단이 만나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동궐도와 드론을 통해 시선을 이야기 한다면

고려청자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색깔을 알아본다. 색을 구현하는 방식을 교차하여 과거의 색을 재현할 수 있을지, 색 구현 방식의 미래를 준비한다. 빛의 원리와 색을 통해 우리 눈은 어떻게 색깔을 인식하는지와 디스플레이의 발전 진화를 기대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날이 아닌 그 순간이다처럼 느리게 살아가는 방법이 되어줄 기대를 해본다.

조선백자와 리소그래피를 통해 무늬를 본다. 백의 문양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배경을 읽고 그와 닮은 반도체의 리소그래피 기술을 통해 모양의 공학과 색의 과학까지 알아보는 과정이 좋았다.

 

과학 기술이 만들어낸 최첨단의 기기와 문명이 우리 생활을 지배하면서 과거와 전혀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지금. 그 결정은 인간에게 달렸다고 한다. 앞으로의 첨단 기술을 어떻게 등장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는지

 

이공대 교수들의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 유산과 첨단 과학이 공동작업으로 만들어낸 10개의 주제들을 통해 얻은 것은 다음과 같다

첨단 과학기술에는 과학적, 역사적으로도 전통유산과 공유하는 있는 부분이 존재하며 이런 흐름에는 인간의 욕망과 삶의 방식이 담겨있고 과학은 사람들의 욕구, 시대변화에 발맞춰 발전해 왔으면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전통유산을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

우리가 다음 단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 새로운 관점, 엉뚱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이른 우리의 첨단 과학이 전통 유산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글은 동아시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첨단X유산 #고려대학교공과대학 #오후 #동아시아 #동아시아출판사 #동아시아서포터즈 #역사 #첨단 #과학 #10개의 주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믿습니까? 믿습니다! - 별자리부터 가짜 뉴스까지 인류와 함께해온 미신의 역사
오후 지음 / 동아시아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믿습니까? 믿습니다]

 

미신을 좋아한다.

매년 한 해의 운세를 보고 좋지 않다는 것에는 가급적 피하는 편이기도 하고

사람간의 관계에도 사주에 따라 인연을 생각하고 있는편인지라

이런 종류에 책을 좋아한다.

저자는 어떤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오후작가의 프로필 소개에서 위트가 넘친다.

숫자4가 재수없다는 미신이 증명되니 이번책은 성공해야지 독자들에게 던지는 한마디.

냉철하게 분석하고 한국사람에게 욕 먹기 싫어 서양에서의 기준으로 했다.

FSM,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Flying Spaghetti Monster)’에 대해서는 진지하면서도

기존의 종교를 비꼬듯 지식과 재미 통찰이 넘나들며 읽는내내 지루하지는 않았다.

 

미신의 탄생부터 가부장의 신화, 동서양의 미신과 종교에 대해 냉철한 꼬집음을 주기도 하고

오늘날의 정치판부터 서양의 정치판의 미신, 사상을 통해

우리는 왜 미신을 믿는가를 제시해보는 저자

 

미신은 인간의 본성에 속한다. 사람들이 미신을 완전히 몰아내려고 하면 미신은 미묘한 구석으로 대피했다가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기어 나온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우리가 정말로 알 수 없는 것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다 ? 마커스 드 사토이

 

토테미즘 ? 특정 동식물 혹은 자연물을 신성시하는 것

애니미즘 ? 자연현상이나 물건 등 모든 것에 영혼이 있다고 보는 세계관

샤머니즘 ? 무당, 무녀, 주술사, 횡이 무엇이든 신과 소통할 수 있는 샤먼을 중심으로 한 신앙체계

 

좋아하면서도 사실 이론에는 무지한데 읽으면 읽을수로 묘하게 끌린다.

풀이해 내가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질문을 던지고 개성 있는 결론까지 제시하며 톡톡 튀는 생각을 보기도 하고 토론 주제로

각자의 경험이나 생각을 나누기에도 좋을듯한 것들이 많으며 더불어 가부장제도를 통해 페미니즘까지 고민해보는 꼭지점을 준다.

 

농경시대부터 우리는 미신 덕분에 문명을 만들 수 있었다 (인류 최대의 미신)

재레드 다이아몬드 ?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

유발하라리, 농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사기

각자의 관점으로 가지는 미신에 대한 생각..

맹신만 하지 않으면 나쁜것에 대해서는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니 어느정도 유익한 점도

있다라고 생각된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이던 미신은 존재한다.

손금으로는 알 수 있다. 관상으로 알 수 있다 는 것을 믿으며

여전히 손금을, 관상을 고치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동서양의 사고방식 차이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현재까지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서양은 절대 신이 등장한다 개인은 최고의 위치인 성자까지 오를 수 있지만 신은 아닌 반면 동양은 종교라 하기에는 어렵지만 과거에는 일종 사상 체계로 존재 했고 서양 종교가 유입된 이후에는 그 영향을 받아 종교 형태를 갖추고 신과 유사한 존재를 만들졌다.

 

미신이 무서운 이유는 불완전하기 때문이 아니다. 완벽하기 때문이다. 미신과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이 모두 바보는 아니다. 그들 중 일부는 우리보다 훨씬 똑똑하다. 그들은 단지 미신이 쌓아 올린 체계를 받아들였을 뿐이다. 똑똑한 두뇌는 새로운 상황에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화의 속성의 제왕절개, 현대사회를 엮는 그 통찰을 보라. (p155-156)

 

우리자신이 우리를 속인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우리는 우리가 믿고 싶은 거라면 뭐든 믿는 존재이기 때문에”- 데모스테네스

 

사람들이 상상을 진지하게 믿으면 그것은 실현 가능한 것이 된다.

미신은 인류와 함께 존재해왔고, 세상을 바꿔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코로나 사태와 종교인들을 연결해 보며 우리는 오후의 말이 맞기도 틀리기도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적당한 미신에 대한 믿음은 삶을 행복하게 해주기도 한다.

맹목적 미신은 자신을 미치게도 하지만 타인에게 해를 가하기도 한다.

가짜뉴스부터 우리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미신의 주체는 나다.

 

무조건 믿기보다 의심하고 또 의심해보는 태도도 필요하다.

 

내 잣대의 기준을 타인에게 적용하는 태도를 버리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

 

나 역시 세상의 내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글은 동아시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믿습니까믿습니다 #오후 #동아시아 #동아시아출판사 #동아시아서포터즈 #미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러스트 에디션 제인 에어
구예주 지음, 서유라 옮김, 샬럿 브론테 원작 / 21세기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인에어]

시간이 흘러도 힘이 있는 문장

다양한 매체에 화려한 시각을 자극하며 다가오는 그어떤 것보다도

글에서 주는 서사에서 상상력을 가지고

만들어가며 흠뻑 젖어들게 하는 고전의 매력에 내가 빠진것처럼

 

구예주님 또한 그랬나보다

전혀 다른 시대, 문화속에서 들려오는 외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오며

생활하는 방식과 모습이 바뀌어도 끊임없이 영향을 주는

인간의 마음을 관통하는 본질적 메시지를 받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직접 그린 40장을 채워 넣으며

일러스트 에디션 제인에어를 완성하기했다.

 

학창시절에는 그냥 로맨스소설처럼 느껴졌던 이야기들이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면서 폭 넓게 이해되고 가치를 알게 되었다.

 

사촌집에서 이방인처럼 겉돌며, 괴롭힘을 당하던 어린시절의 게이츠헤드

붉은방에서 벌을 받으며 두려움을 이겨내야 했고 급기야는 로우드 기숙학교로

쫓겨야만 했던 제인은 나오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하고 나오는 배짱이 있었다.

액자속 여자가 놀란 듯 바라보고 있는 일러스트가 눈에 콕 들어온다.

기숙학교에서 만난 친구의 헬렌의 죽음. 점점 교육시설 답게 변하는 학교안에서

제인은 성장하며 스스로 일자리를 구하고 손필드에서 로체스터와의 만남과 헤어짐

운명의 이야기.

 

가부장적 사회 분위기에서 당당하고 독립적인 삶을 보여준 제인에어

운명과 싸우며 자립적 삶을 살기 위해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권리를 주장하며 사회적 요구, 기대, 가혹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 로체스터와의 행복한 결혼생활로 해피엔딩을

주는 과정과정의 일러스트는

 

고전을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었다.

 

일러스트로 등장인물부터 살던 배경의 집까지 정리가 잘 되어있기도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얼굴에 잘 묘사되어 있어서 유독 눈길이 더 간다.

브로콜허스트의 심술이 갇그한 얼굴.

외숙모의 표독스러운 눈동자, 심술쟁이 사촌 존,

 

뿐만아니라 헬렌과의 우정 또한 따뜻하게 그려진다.

아마 구박 받았던 날들이 상처로 남았겠지.

하지만 제인, 그런 어두운 감정이 너를 휘두르도록 내버려두지마.

가슴에 원한을 품고 잘못을 곱씹으며 살아가기에 인생은 너무

짧거든.

 

요약본이다 보니 원본의 문장들이 주는 본연의 느낌을 받을 수는 없지만

아이들이나 고전이 어려운 사람들의 입문용으로는 무난할 듯 하다

내가 기억하던 제인에어는 어두움이 유난히 각인되어 있었는데

일러스트덕에 어둡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전해지는 뉘앙스에서의

차이는 완역본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도록 한다.

 

 

[이 글은 21세기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일러스트에디션제인에어 #제인에어 #구예주 #샬럿브론테 #21세기북스 #책과콩나무

#도서협찬 #책과콩나무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