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Think and Grow Rich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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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나의 인생을 꿈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하는 책이다.

 

카네기가 제시한 인생의 원리를 바탕으로 성공에 이르는 구체적인 행동법칙을

배울 수 있었다.

생각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단어의 키워드를 통해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본다.

소망, 신념, 자기암시, 전문지식, 상상력, 계획, 결단, 인내, 협력자, , 잠재의식, 두뇌, 직감 이라는 13가지의 행동법칙 키워드

저자는 성공의 길을 가려면 진심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성공철학을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만 사용하라고 말한다.

또한 인생의 성공철학이란 명칭보다 본질을 파악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에드윈C.번즈가 에디슨과 공동사업을 하면서 인간은 생각함으로써 풍요로워 질 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하고 증명해 나간 이야기와

1m만 더 내려가면 금광맥을 찾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통해 거머쥘수 없었던 자들과 포기하지 않았던자의 행운을 통해 생각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게 된다.

 

어떤 경우든 성공을 거둘 때 까지의 인생은 절망과 좌절이 반복된다. 작은 실패에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럴듯한 변명을 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한다며 절대 성공할 수 없다. (p25)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의 열쇠를 발견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공을 하기 위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즉 성공을 믿는 사람만이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성공의 출발점인 소망은 간절히 원하고 그 소원을 달성하기 위해 착실한 계획을 세운 다음, 결코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결심 아래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성공의 문은 반드시 열린다는 신념하에 포기하지 않는 자가 성공하며 소망은 불가능을 극복하게 한다.

진정으로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내게 있었을까? 이런 내 모습을 직면했을 때 많은 당황을 했다. 늘 바쁘고 뭔가를 하면서도 채워지지 않았던 것은 간절함이 나에게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찾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를 움직이는 신념은 나의 사고를 힘으로 바꿀 수 있고 신념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으며 도전하는 인간으로 변화시킨다고 한다.

신념은 기적을 낳고, 사고의 힘이 부를 부르듯 신념은 한계를 초월한다

 

읽으며 자꾸 내안의 무엇인가를 불끈하게 한다.

나에게 세뇌가 필요하다.

한동안 너무 나를 돌보지 않은 것 같다.

직면을 위한 자기분석표를 통해 나를 평가해보며

남에게 책임전가하지 말고 나를 먼저 잘 찾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해준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한번씩 꺼내서 읽어야 할 책이다.

나 스스로에게 자기암시를 통해 그리고 긍정의 힘으로 무엇보다도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에게 암시를 주기 위해 언제나 볼 수 있도록 이미지 작업을 하고

싶게 만든다.

 

할 수 있어.. 나를 위해. 해보는 거야

 

[이 글은 국일미디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놓치고싶지않는나의꿈나의인생 #나폴레온힐 #국일미디어 #도서협찬 #소망 #인생철학 #성공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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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니체의 말 - 니체를 읽고 쓰고 새기다
김욱 지음 / 더좋은책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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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니체의 말]

 

니체를 읽고 쓰고 새길 수 있도록

필사를 하게 해준다.

예전부터 책에는 낙서를 못해서

이번에도 역시 노트에 필사..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서구의 오랜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독일의 철학자

 

니체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나름 당황했었다.

일반책처럼 어느정도 니체를 해부해 줄꺼라 생각했는데

니체의 명언과

저자의 해석

필사할 수 있는 공간..

 

나의 상상력의 한계는 너무 작구나 싶었다.

니체가 남긴 글들을

눈으로 한번 읽었을 때와

필사를 하며 되새길 때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역시 필사는 나를 온전히 글귀로 집중하게 했다.

또한 저자의 해석 덕에 이런거였구나

도움도 받으며

어렵지 않게 니체를 바라보게 되었다.

 

변화와 시작을 알리는 서광을 통해 달라진다는 것, 청춘 세월등을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책 말고는

아는책이 거의 없다보니 니체의 책을 다시 읽고 싶어진다,

일과 가치관을 통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성찰하게 된다

부모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녀를 자신과 똑같은 인생으로 만들어버린다

이를 가리켜 그들은 교육이라고 부른다

어머니는 갓 태어난 아기를 독립된 인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녀는 이 갓난아기를 귀중한 보석처럼 여긴다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아들을 가르칠 권리가 있는지

이 어린 생명을 자신이 원하는 미래에 복종시킬 권리가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는 아버지는 없다

(선악을 넘어서 P98)

나의 작은 가슴속에서 무엇이 자라나려 하는지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하며 물움에 대해 답은 스스로 찾고 가르침은 그렇게 찾아낸 배움의 행복을 사랑하는 이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는 저자의 해석..

 

사랑, 인간관계, 세상으로 분류해서 바라본

니체의 명언들

 

반복해서 읽고 쓰고 새겨보며

나부터 세상을 바라보기 까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되기를 희망해보며

한글자씩 나에게 새겨본다.

 

 

 

[이 글은 더좋은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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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 문제행동편 - 행동분석전문가가 Q&A로 알려주는 문제행동 중재 방법
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음, 조성헌 그림, 민정윤 옮김, 홍이레 감수 / 마음책방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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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ABA(Applied Behavior Analysis)는 학습과 행동에 관한 과학학문으로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자폐와 같은 발달장애의 치료에 효과적

‘ABA 치료프로그램중 문제행동 편

 

먼저 알아야할 사항은 꼭 읽기

 

전문가들이 추천사

아이의 행동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부모의 행동부터

행동을 통해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한다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법 알기 쉽게 가르쳐준다

효과적으로 중재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부모부터 아동발달 전문가까지 수시로 읽어야 할 필독서

ABA에서 강조하는 것은 행동의 형태가 아니라 기능

 

부모추천사

가정 학습이 중시되는 시기에 자주 찾게 될 실천육아서

문제행동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에게 큰 도움을 준다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사실 내가 어떤 리뷰를 쓸수 있을까.

이미 전문가와 실천해본 부모들에게서 긍정의 메시지가

가득하게 있는데.

 

체계적인 설명을 더하기 때문에. 누구 보아도 만족할 만한

엑기스가 넘치는 책이다.

 

응용행동분석이라는 심리학 이론을 기반으로 쓴

자폐 아동을 위한 ABA 기본프로그램] 시리즈 중 4번째

기능행동평가라는 접근법을 통해

다양한 문제 행동에 대응하는 방법을 다룬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의 문제행동에만 주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부모 스스로 부정적 평가의 경향으로 부정적 대응을

자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아이의 문제행동이 증가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이를 없애기 위해 부모가 먼저스스로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야 하고 이를 위해 집에서 부모가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쉽게 바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가 클때는 전문가의 조언이 잘 안들렸다.

크고 나서야 이말이었구나생각되는 때가 많다.

나만 힘들고 내 아이만 나를 힘들게 한 것 같다고 생각하던 시절

뒤돌아보면 문제행동 뒤에 나의 잘못된 부정적 요소고 있었고

이를 조금더 빨리 캐쳐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기도 했다.

아이를 키우는며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문제행동을 바꾸기 위해 부모가 먼저 최소한의 지식을 익혀야 하기에

부모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문제행동 접근방법을 배우고

문제행동 분석때 필요한 전략시트와 그 작성법을 익힐수 있으며

다양한 문제행동의 실천사례와 대응법으로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도로 기술되어 있다.

 

1장에서는 ABC 분석과 행동기능을 통해 문제행동을 이해하는 법을 다룬다

진짜 문제는 뭘까? 깊게 바라보며 상황에 맞는 솔류션은

육아를 하면 궁금한 엄마들의 궁금증부터 해결방안까지

상세한 처방을 해준다

우선순위와 기록방법을 통해 행동 중재를 위한 준비하기부터

문제행동을 분석하기 위해 전략 시트를 활용하는 법과

문제행동 중재를 위한 질문실천전략까지

 

가장 먼저 부모가 집에서 대응하는 것을 전제로

미리사전 대응책 연구를 실시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바람직한 행동을 가르치고

그 행동을 칭찬해주면서 문제행동을 바구고 개선해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아이마음의 진짜를 알아보는 힘.

그리고 대응전략을 알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아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 때문에 성장한다.

오늘도 좋은 양육을 위해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의 삶에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많이 발생했을 것이다.

 

늦게나마 올바른 육아양육서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으다

 

[이 글은 마음책방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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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 배려의 철학 아우름 46
최대환 지음 / 샘터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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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배려: 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국어사전에서의 정의처럼 배려라고 생각하며

나보다 타인에게 향한 것들이 우선시 된다.

 

많은 사람들과 상대하다 보면 상처를 받는 날들이 많다.

상처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단단해져야 하고

이 단단함은 나를 잘 돌봐야 하며 나를 배려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지금 나의 내면의 모습을 잘 살펴 돌보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과의 대결이 아닌 연대와 우정의 길을 찾아야 하는데

이런 일을 도와주는 것이 철학이라고 하는 저자

 

철학하는 사람들을 보면 차원이 어딘가 다르다.

이해하기 힘들다락는 생각에 그들을 피해왔었다.

그들과는 대화가 안된다며 피하기 일쑤였던 지난날.

지금에서야 그들의 말을 조금은 이해하고.

이해하려 애쓰기에 그들의 말이 들린다.

 

소크라테스의 철학함은 철학이 삶과 실천 행동이 분리된 것이 아닌

삶을 성찰하고 타인을 좋은 삶을 살도록 이끌고 설득하는 것이기에

성찰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자기배려라고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자기 인식과 자기 배려를 연결하는 연결점인 자신의

대해 살피는 자세로 성찰.. 즉 자신의 삶을 캐묻는것이고

자신이 내면화하고 있는 여러 가치들의 위계질서에 대한 전반적인 성찰과 실천이라 했다.

 

플라톤의 철학적 대화는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고 강변하는 것이어서는 안되며 자기의 무지와 선입견과 완고함을 깨닫고 새로운 인식을 얻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어야 하기에 상대자와 대화를 통해 실천적 인식, 덕의추구 자기배려의 여정으로 이끈다.

 

데카르트를 통해 자기 배려로서의 자기 인식은 경험과, 성찰, 실천과 반성을 모두 필요로 하며 몽테뉴를 통해 자기 인식은 매이르이 관찰과 실천과 시도,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자라나는 삶의 과정이라는 것을 배운다.

 

자기 배려는 행복에 대한 갈망과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일시적인 욕구의 충족을 넘어서 참된 가치판단에 기초해야 한다. 덕을 함양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욕망 없는 삶을 이상으로 추구할 수 없듯 욕망을 전적으로 소멸시키기 불가능하지만 행복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갈 잠재력을 이루고 있기에 욕망의 제거가 아니라 욕망을 올바로

조율하고 긍정적으로 올바른 행위를 행하는 능력을 갖추는 덕이 필요하다.

 

인간의 삶에서 행복은 조화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는 쾌락이 지성과 의지와 덕과 적절하게 관계 맺을 때 가능하며

사회나 개인이나 정의롭고 올바르며 조화로운 상태가 되려면 올바르게

쾌락을 향유할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P94)

 

다양한 철학자들의 모여주는 삶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본다

자기자신을 잘 돌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자기 인생을 보는 관점을 성숙시키는 길이듯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만남, 행위들을 파면화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전체성 속에서 이해하고 평가할 때 가능하다.

 

자기 자신을 달 돌보며 배려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이며 행복한 삶은 우리가 찾고 발견하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존재는 오직 사랑을 통해서 제대로 자라고 커가며 나의 인생도 마찬가지라이고 자기 자신을 볼보는 법, 자기 배려의 기술의 본질은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단정 짓는 것을 좋아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조그만 경험을 다 경험한것인냥 정의내리기를 좋아했던 모습들이 부끄러웠다.

 

철학을 통한 자기인식과 배려를 이야기 하고 있기에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나를 인식하고 나를 돌보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배려라는 단어를 새롭게 바라본다.

 

나를 사랑하는가? 주변사람을 사랑하는 가?

여전히 나와 주변도 사랑하고 있지 못하다.

 

내 안에 있는 욕심을 조화롭게 만들어봐야겠다.

나부터 나를 향한 배려를 위해

 

[이 글은 샘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자신부터돌봐야합니다 #최대한 #샘터 #책과콩나무 #도서협찬 #자기배려 #자기인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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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유산 - 역사와 과학을 꿰는 교차 상상력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기획 / 동아시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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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X 유산]

 

역사와 과학을 꿰는 교차 상상력

지루할 것만 같았던 첨단과 유산은 생각했던것보다 재미있으면서도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하게 했다. 10개의 주제로 역사와 과학을 콜라보하며 만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행보가 기대되기도 했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것인지 동궐도와 드론을 통해 시선을 너머 진단까지의 역할

고려청자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색깔의 구현의 어제 오늘을

조선백자와 리소그래피를 통해 무늬와 색의 과학이 콜라보된다.

사인검과 기가스틸, 즉 철이 다시 태어나며 조선의 기술과 정신을 품기까지

보석완과 보성사의 아카이브는 인공지능이라는 21세기 기록의 진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고 대동여지도와 자율주행차를 통해 수단에서 주체로 바뀌는 것, 수선전도의 지도로 인간의 도시를 넘어 인간과 기술의 공동체를 꿈꾸는 스마트시티등 역사가 우리와 공존하면서도 첨단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내비게이션이며 삶과 ㅈ구음의 경계를 다시 묻는 혁신임을 배운다.

 

시선, 색깔, 무늬, 철기, 정보, 지도, 공간, 시간, 인식, 생명이란 주제가 역사와 만나 재해석되며 미래를 읽는 시간이 되었다.

 

 

책속으로

동양미술 전통의 부감법과 드론이라는 첨단 안전 기술을 통해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인 시선의 변화를 고찰한다.

동궐도를 통해 서양미술과 차별화된 동양미술의 눈, 부감법에 대해 배운다.

미술은 시점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동양미술은 하늘에서 보이는 모습, 과학적 원칙에 얽매이기보다 비과학적 감각과 욕구를 우선시 하며 새의 눈으로 바라보는 조감법(미술=부감법)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시선을 지닌다. 고려시대는 대표적 불화를 통해 조선시대는 풍속화, 궁궐화 기록화등 회화분야의 부감법과 그 종류를 통해 동양화를 본다. 조선 후기 한국 미술의 최고 졍지의 부감법을 완성하였으나 일제 및 외세의 침탈로 한국미술의 발전이 멈춰버렸음을 안타까워 하며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잇는 과학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고민해 보자고 한다.

시선을 넘어 진단으로 드론을 본다. 다양한 방식으로 드론이 활용되고 있다.

드론을 통해 바라본 궁궐의 모습과 아프면 우리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듯 위험이 발생하기 전 미리 문제를 진단하고 예방하는 수단으로 드론 활용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건물 상태를 확인, 손상여부까지 판단할 수 있는 최첨단의 안전기술 시대가 도래했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기술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게 될지 생각해본다.

 

책의 구성이 너무 좋았다.

역사와 첨단이 만나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동궐도와 드론을 통해 시선을 이야기 한다면

고려청자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색깔을 알아본다. 색을 구현하는 방식을 교차하여 과거의 색을 재현할 수 있을지, 색 구현 방식의 미래를 준비한다. 빛의 원리와 색을 통해 우리 눈은 어떻게 색깔을 인식하는지와 디스플레이의 발전 진화를 기대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날이 아닌 그 순간이다처럼 느리게 살아가는 방법이 되어줄 기대를 해본다.

조선백자와 리소그래피를 통해 무늬를 본다. 백의 문양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배경을 읽고 그와 닮은 반도체의 리소그래피 기술을 통해 모양의 공학과 색의 과학까지 알아보는 과정이 좋았다.

 

과학 기술이 만들어낸 최첨단의 기기와 문명이 우리 생활을 지배하면서 과거와 전혀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지금. 그 결정은 인간에게 달렸다고 한다. 앞으로의 첨단 기술을 어떻게 등장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는지

 

이공대 교수들의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 유산과 첨단 과학이 공동작업으로 만들어낸 10개의 주제들을 통해 얻은 것은 다음과 같다

첨단 과학기술에는 과학적, 역사적으로도 전통유산과 공유하는 있는 부분이 존재하며 이런 흐름에는 인간의 욕망과 삶의 방식이 담겨있고 과학은 사람들의 욕구, 시대변화에 발맞춰 발전해 왔으면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전통유산을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

우리가 다음 단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 새로운 관점, 엉뚱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이른 우리의 첨단 과학이 전통 유산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글은 동아시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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