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니체의 말 - 니체를 읽고 쓰고 새기다
김욱 지음 / 더좋은책 / 2021년 1월
평점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니체의 말]
니체를 읽고 쓰고 새길 수 있도록
필사를 하게 해준다.
예전부터 책에는 낙서를 못해서
이번에도 역시 노트에 필사..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서구의 오랜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독일의 철학자
니체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나름 당황했었다.
일반책처럼 어느정도 니체를 해부해 줄꺼라 생각했는데
니체의 명언과
저자의 해석
필사할 수 있는 공간..
나의 상상력의 한계는 너무 작구나 싶었다.
니체가 남긴 글들을
눈으로 한번 읽었을 때와
필사를 하며 되새길 때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역시 필사는 나를 온전히 글귀로 집중하게 했다.
또한 저자의 해석 덕에 이런거였구나
도움도 받으며
어렵지 않게 니체를 바라보게 되었다.
변화와 시작을 알리는 서광을 통해 달라진다는 것, 청춘 세월등을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책 말고는
아는책이 거의 없다보니 니체의 책을 다시 읽고 싶어진다,
일과 가치관을 통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성찰하게 된다
부모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녀를 자신과 똑같은 인생으로 만들어버린다
이를 가리켜 그들은 교육이라고 부른다
어머니는 갓 태어난 아기를 독립된 인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녀는 이 갓난아기를 귀중한 보석처럼 여긴다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아들을 가르칠 권리가 있는지
이 어린 생명을 자신이 원하는 미래에 복종시킬 권리가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는 아버지는 없다
(선악을 넘어서 P98)
나의 작은 가슴속에서 무엇이 자라나려 하는지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하며 물움에 대해 답은 스스로 찾고 가르침은 그렇게 찾아낸 배움의 행복을 사랑하는 이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는 저자의 해석..
사랑, 인간관계, 세상으로 분류해서 바라본
니체의 명언들
반복해서 읽고 쓰고 새겨보며
나부터 세상을 바라보기 까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되기를 희망해보며
한글자씩 나에게 새겨본다.
[이 글은 더좋은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를단단하게만드는니체의말 #김욱 #더좋은책 #북스토리 #서평도서 #이벤트도서 #도서협찬
#명언 #필사책 #니체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