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스마트스토어 노하우 - 나는 퇴사하고 스마트스토어로 자유를 얻었다
정명희 지음 / 인컴트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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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온라인 쇼핑몰을 하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주변에 지인이 온라인 쇼핑몰을 하며

집에 택배상자와 물품이 쌓이고

수시로 택포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며

가끔을 부럽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항상 발목을 잡고 있었죠

 

그런데 이제는 직접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무언가를 시작은 해야하고

평소 다양한 활동을 하던 것을 갑자기

멈추기는 싫고 가끔 꿈꿔왔던 온라인 쇼핑몰을

공부해서 시도해 보고 싶었죠

 

저자는 퇴사후 스마트스토어를 하게 된 계기.

라이브커머스의 전망과 나에에 안성맞춤인

온라인쇼핑몰.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창업전 필수사항을 먼저 참고하게 되니 도움이

되네요

 

사업자등록을 하고 구매안전서비스 이용 확인증

발급을 하는 방법과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발급하는

기본적인 것부터 알아야 하더라구요

 

핵심은 어떤 아이템을 내가 가지고 있느냐인거죠

잘팔리는 아이템 소싱을 만들기위해 아이템 조사를

철저히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상품찾기

 

스마트스토어의 카테고리 권한도 잘 알아야 하는것중

하나네요. 또한 도메인 이름을 만들 때 참고사항은

나에게 필수 메모. 도메인 구매가능 사이트도 덕분에

알게됩니다.

 

엑셀도 다시 공부해아 할 것 같아요

상품을 대량등록하고 방법도 안내되어 있고 앞으로 회계

때마다 사용해야 할 프로그램.

 

 

다양한 상품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 나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보는 시도를 해봅니다.

 

천천히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는 방법부터 관리자메뉴

그리고 쇼핑원도 신청하는 방법도 안내를 해주고

 

무엇보다 스마트스토의의 상품을 등록하는

방법을 배우고 핵심은 잘 팔리는 상품에 대한

고민과 그를 위한 컨셉 만들기 까지.

유입을 늘리는 썸네일과 카피라이팅은 항상

고민해 보아야하 할 포인트라 어떻게 글로 마음을

움직일지를 생각하는 세세한 포인트까지 알려줘요

 

혼자서 따라할 수 있을정도의 지침서 역할을 해줍니다.

 

상위노출도 전략이더라구요.

많은 파워블로그들의 노출이 부러웠는데 이번기회에

하나씩 알아가며 좀 더 창업으로 가까워질 것 같은

기대를 해봅니다.

 

걱정되었던 것들을 약간은 내려놓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본 도서는 인컴트랜드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적의스마트스토어노하우 #정명희 #인컴트랜드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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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습관혁명 - 평생 할 수 있는 강력한 루틴 만들기
김주난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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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의 루틴을 만들고 싶은데

매번 시도만 했지 생각처럼 쉽지 않은 시도죠

 

기간을 짧게 잡아 어느정도 성취를 해 본 경험은

있지만 습관을 고치기는 힘들었던 경험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는 어려웠던 습관 혁명

 

66일만 잘 지키면 게으름도 치료하고

90% 성공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또 한번 욕심을 내어봅니다.

 

66일을 견디는 의지력은 기적을 주고

능력을 향상 시켜준다는 기적이 과연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66일은 독서능력, 운동능력, 인간능력,

의식능력, 쓰기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하죠

 

간절함이 적었던 것 같아요.

매번 지식으로 알면서도 그렇게까지 나를 변화시켜야

하는가 싶어 중도포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는 삶의

모든 패턴이 변화해야 할 시기라 어쩔 수 없이

나를 변화시켜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당신이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깨달아라.

그때부터 당신은 나비를 쫓아다니는 일을

그만두고 금을 캐러 다니기 시작할 것이다.”

- 월리엄 몰턴 마스틴 작가

 

소로의 이야기도 생각이 나는 목표 설정..

간절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역시 글을 쓰는 사람들은 많은 책을 읽는구나 하네요

 

최종 목표 완수를 위해 중간 목표를 만들고 달성하라 (p61)

 

최종만 생각하고 중간 목표를 만들었던 기억은

약했는데 저자는 중간 목표를 만들고 다시 세분화하고

최소 목표를 시작으로 66일을 실천하면 그 이후에는

관성으로 꿈이 실천 될수 있다고 합니다.

 

66일은 임계점. 임계기간에 도달하여 최소에너지와

노력만 필요하게 되고 방향을 잃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고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추진력을 만들며

도미노 현상이 이루어질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게

되는데 무엇보다 그런 성공의 경험은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네요

 

그동안 어쩌면 내 인생의 게으름을 남 탓으로

많이 돌리거나 환경을 탓했던 것 같아요.

 

현실이 다시 나를 내몰고 그 안에서 나를

찾아가야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

 

66일은 단순히 하나만 바꾸어야 하는 것보다

성공을 위한 습관을 바꾸는 포인트가 될 수 있기에

독서, 운동, 관계, 의식, 쓰기 까지 전반적인 코칭을

해주고 있어요.

 

인생을 새로운 자세

새로운 각오

새로운 실천을 위해

꼭 한 번 다시 읽어야 할 책이었어요

 

[본 도서는 이지퍼블리싱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66일습관혁명 #김주난 #이지블리싱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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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니 - 젓가락의 문화유전자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지음 / 파람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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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어령선생님의 서원시

다시 한번 날게 하소서를 읽은 적이 있어요

 

그동안 왜 나는 버리지 못하고 살았을까?

우리도 아이처럼 매일 자라는데 여전히 움켜쥐려는

태도, 고정관념, 집념, 또한 버려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이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는데

 

너 누구니는 한국인 이야기로 한국인의 유전자를

분석하며 젓가락을 비교로 한 우리의 정서 문화를

더듬어 보게 되었죠

 

꼬부랑 문화를 통해 어릴적 추억을 만나보던

꼬부랑 속에 담겨있는 온갖 이야기는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꼬부랑 언덕을 넘는 호모 나랑스의

이야기는 우리가슴에 살아 숨쉬고 있지요

 

젓가락으로 보는 문화유전자를 통해 수천년 내려온 교양을

생각하며 고전이 통하고 있다는 것을 살펴보게 됩니다.

젓가락은 어느새 정체성이 되고 문화를 재는 잣대가 되었는데

점점 포크세대가 되어가는 지금, 다시 젓가락으로 한국문화를

바로보는 시간을 갖게 하더라구요

 

꼬부랑길의 시작이 왜 젓가락인지를 알아가며 같은 젓가락이지만

마음의 바리러스는 다르게 퍼질수 있다는 것을 풀이해줍니다.

 

수저.. 흔히 우리가 흙수저 금수저로 비유하는 계급론

숟가락과 만나 수저가 된 우리의 수저 철학도 풀이해주요

 

색다른 접근 이어서 더욱 궁금해지더라구요. 샛길을 통한

수저계급론 및 흙수저 빙고도 나름... 신기했어요

 

꼬부랑고개를 넘어가기 위한 12가지 고개중 첫 스타트를

넘어가는 수저고개에서 꼬부랑길마다 숫자화 하여 짧게 분석을

해주고 한국문화 다른문화와 비교하며 나름의 철학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의 정체성을 찾으며 조화의 짝문화, 가락문화등을 젓가락이란

소주제로 나누어 분석해준 한국문화가 다양하게 풀이되어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1111일 빼빼로 데이만 생각났던 것을 젓가락 페스티벌로

표현하며 나눔과 배려 문화를 상징하는 짝문화는 여지껏

나에게 별의미 없었는데.. 젓가락의 날이 공식 선포 되었다는 것

 

정작 우리문화에 관심이 너무 없는 내 모습이 부끄럽더라구요.

어떤관점과 태도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깊이가 달라지고 해석이

달라지는. 역시 이어령선생님 이지 싶었어요

 

짧게 쉽게 이해하도록 300페이지가 넘는 젓가락 이야기에는

한국인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전해지며 우리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이어주는 실이 되어 있었어요.

 

이번기회 토론을 통해 각자가 가진 젓가락 이야기를 나누면

더 재미있을 듯 해서 토론도서로 추천해 봅니다.

 

 

 

 

 

 

 

 

 

 

[본 도서는 파람북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너누구니 #이어령 #파람북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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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의어그램
이영수 지음 / 스콜라영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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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단어의 의미와

지식을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의어 (多義語 Polysemy)

두 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낱말이란 의미로

하나의 낱말이 여러 가지 뜻을 나타내는 것

 

동음이의어 (同音異義語 homonym)

소리는 같으나 뜻이 다른 낱말로 읽었을

때의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

 

다의이와 동음이의어는 우리나라말이던

영어던 쉽지는 않죠

다년간 현장에서 이를 겪은 저자는 어떤 맥락에서

어떤 어구와 함께 쓰일 때 특정한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지 못한채 무작정 암기를 시도하다 실패하고

결국은 영어를 멀리하게 되는 경우를 보며

최대한 이를 재밌게해서 영어 어휘 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었다고 하네요

 

얼핏보면 그냥 사전일 것 같은데

다의어의그램은 삐알이와 다멜레온의

국내여행의 컨셉으로 여행적인 느낌을 넣어서

112단어와 DAY 17로 단기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경험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250여개를 외우게 하는 것보다 빠른 회독이

가능한 교재를 구성하는 것이 학습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판단해 최대한 핵심적 단어를 추려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삐알이가 스콜라행성에서 지구로 데려온 알을

애지중지 품었더니 다멜레온이 태어났고

아기와 같은 상태의 아무것도 모르는 다멜레온을

위해 죽은 단어가 아닌 팔딱팔딱 살아 있는 단어를

알도록 도움을 주지요

 

단어는 주변 문맥 및 용법과 함께 인식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견문을 넓히기 위한

문맥여행을 활어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회독표시와 현재 여행중인 도시 뜻순서표시와

다멜레온이랑 체크하는 다다익문 삐알이의

단어설명 기출예문, 단어사진, 다다익문을 해석을

통해 일반사전보다는 의미를 더합니다

 

뜻순서의 배치도 일반적인 사전과 달라요

시험에서 중요하게 쓰인뜻을 1번으로 배치해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하고 때론 몇 개가 단어는

기본원칙을 벗어나는 것은 가장 쉬운 뜻을

먼저 배치하기도 하며 뜻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국내여행이라 서울부터 시작하는 컨셉일 줄

알았는데 제주부터 시작해서 그 지역은 상징물

같은 것들을 읽어내게 합니다.

 

제주는 현재 여행중인 돌하루방으로 시작해서

edge를 첫단어로 제시합니다.

우의 유리함, 가장자리, 불안초초로 뜻순서배치를

한 후에 문맥속에서 적용시키기 위한 기출예문을

사진으로도 추억하게 해주네요.

제주에서이 단어를 익힌후 self test는 사진앨범

으로 단어를 되새기고 예문을 해석하게 하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17일차를 마친후 표제어와 기출어휘 index

마무리 되어 있는 다의어그램

 

살짝 딸 방으로 가져다 놓기

엄마 마음을 노골적으로 보여줍니다.

 

 

 

 

 

[본 도서는 스콜라영어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의어그램 #이영수 #소원석 #스콜라영어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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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 - 공감을 넘어선 상상력 '엠퍼시'의 발견
브래디 미카코 지음, 정수윤 옮김 / 은행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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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리고 진정

내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되네요

 

보육사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왜 엠퍼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는

상상력을 통해 탐구하게 되었는지 궁금했어요

 

엠퍼시와 심퍼시의 차이를 탐구하며 엠퍼시의

종류와 역사를 통해 인지적, 감정적, 신체적,

동정적으로 분류하는 저자는 엠퍼시만 있으면

뭐든 해결된다는 만능론으로 귀결하는 것을

원치 않아 깊은 연구의 글을 쓰기로 결정한

것도 특이한 것 같았어요.

 

교육의 효과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공감에는

관심이 많지만 심퍼시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안다해도

그와 구별이 된다는 엠퍼시를 정확히 분석한것에서

엠퍼시는 종류도 느낌도 제각각 인 것 같았아요

 

그말이 그말 인 것 같은데도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는데 결국 벗어나서 넓히다로

엠퍼시를 사고할 때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타인의 신발을 신어본다는 상상을 해보기는 했지만

과연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공감을 가져왔는지도

생각해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사는 아나키즘과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는 엠퍼시를 따라 가는길

 

TC 구성원들과 롤플레잉을 하며 타인이 느꼈던

감정을 예상하며 연기하는 과정에서 범죄자들이 굳이

피해자 역할로 바꿔 생각해볼까라는 의문점을 가져봅니다.

 

그들은 피해자의 마음을 반만이라도 인식를 했을까요 ?

 

언어가 무엇인지의 접근법을 통해 언어는 녹이는

힘이 있고 폭력 생성의 매커니즘도 녹일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기 감정을 타인에게 올바로 전달하는 감정능력을

분석하기 위해 타인을 감정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타인을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려는 폭력이 발생할 수

있다며 ’I’라는 주어를 통해 감정을 언어화하는 것

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죠

 

 

자신의 진심을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감각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오히려 사회에서 타인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많은 적든 경험하는 일이리라 (p 51)

 

나 또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표현을 잘한다고 말할때마다 내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됩니다.

횡설수설 정작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는데

오히려 타인이 다 이해했다는 듯 이야기 할때마다

정말이란 느낌을 종종 받고 하지요

SNS 상 공감도 마찬가지 였던 것 같아요

 

배려가 없는 것을 넘어선 생존법을 착각한

빈곤병에서의 정의 또한 눈여겨 볼 만합니다.

 

결국 사재기는 대단히 이기적인 행동처럼

보인지만 사실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커뮤니티 전체를 위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P79)

 

타인의 신발을 신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여

행동하는 일이 결과적으로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기에 이타적이되면 이기적인 된다라는

3역설적 고리의 적용 또한 어쩌면 사실일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엠퍼시가 완전히 결여된 경제를 상상해보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지요

 

깊게 분류해나가는 엠퍼시의 설명들이 결코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코로나 사태의 그물망 법칙도 고민해 볼 것들이 많아요

 

타인의 신발을 신어본 적 있는지 고민해 보며

진정한 이해를 시도해 보았는지 그것이 바로 엠퍼시임에도

 

어쩌면 나는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들여다봅니다

 

나의 삶을 다시 리셋할 필요성이 있으며 타인의 문제를 

인식하고 올바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야겠네요

 

 

[본 도서는 은행나무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타인의신발을신어보다 #브래디미카코 #은행나무 #서평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륨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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