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실전 멘토
양은우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컬쳐블룸#책쓰기실전멘토#양은우#이담#책쓰기#실전#서평도서#서평이벤트#멘토#마법키워드 #소장 #필요성

@culturebloom 감사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꼭 받고 싶었던 책이다

내가 상상했던 전개방법과 달라서 사실 더 좋다.

사소한 것 까지 체크해가며 그동안 환상에 젖어 있던 글쓰기에게

대해 ..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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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바라는 저자.

 

1부 책쓰기의 두얼굴을 로또와 공통점 다른점으로 표현해주니 내요잉 쏙쏙 들어왔다.

 

책쓰기와 로또의 공통점

1) 잘 풀리면 한번에 인생 역전을 이룰 수 있다

2) 누구나 제한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꿈을 꿀 수 있으며 그것이 삶에 활력소를 공급해준다는 것이다.

4) 이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5)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누구나 대박을 꿈꾸지만 누구나 대박을 거머쥘 수 없다

6) 책을 한 번 내 본 사람은 또 내고 싶어한다.

 

책쓰기와 로또의 다른점

1) 성공했을 때 찾을 수 있다.

2) 성공이 아닌 실패에서 찾을 수 있다.

3) 성공했을 때 극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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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책쓰기 주제와 콘셉트

 

1. 주제선정방법

자신이 오랫동안 해온 일에서 선택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선택

 자신의 강점이나 약점 중에서 선택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으로부터의 선택

자랑하거나 나누고 싶은 자신의 경험에서 찾아내기

2. 주제의 우선순위 정하기

3. “한마디로 뭐라고?” 콘셉트 정하기

4. 유사도서나 경쟁도서 살펴보기

5. 주제와 콘셉트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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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기에 앞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다.

나는 무엇을 해왔으며, 무엇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잘하며, 무엇에 강점이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다른 사람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콤플렉스라고 여길 수도 있고 자신의 단점은 까마득히 모른 채 다른 사람들의 단점만 지적하는 경우도 있다. 책을 쓰기에 앞서 자기 자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좋은 책을 쓰기 위한 첫걸음이다.(P160)

 

참고서 같았다.

하나 하나 사소한 것 까지 체크해주며 책쓰기가 주는  장점 단점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나에게 있어 가장 해야할 것들

나를 돌아보는 시간...

생각보다 나를 깊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인정해줄 때 비로소 책을 쓸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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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뇌, 남자의 뇌 따윈 없어 - 송민령의 공감과 소통의 뇌과학
송민령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동아시아출판사#동아시아출판사서포터즈#서포터즈#출판사서포터즈
#여자의뇌남자의뇌따윈없어#송민령#동아시아#책소개#북스타그램#뇌과학
#공감#소통#앎과삶의연결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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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어디까지 밝혀질것인가?

삶 속에서 생생하게 맥동하는 무언가가 되기를

나를 이해하고

너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뇌과학을 통한 공감과 소통을 배우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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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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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검색한 뇌

1. 뇌에는 수많은 신경세포가 있다.

2. 뇌 속에는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영역이 있다.

3. 뇌는 신경세포들의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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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신경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떻게 부위마다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까?

뇌 속에 저렇게 많은 연결이 있는데 어떻게 한 부위와 다른 부위로 나눌수 있을까( p31)

 

부위마다 다른 기능.

1. 뇌 부위마다 신경세포의 구성과 연결방식이 다른다.

2. 각 부위마다 압력을 받는 부위와 출력을 보내는 부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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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미 안다고 당연하게 여기고 살아가는 수 많은 사실을 우리는 정말 알고 있는 걸가? 과학은 그렇게 당연해 보이는 사실들의 아귀를 맞춰보고 질문하는 데서 시작된다(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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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생명이라는 하나의 불꽃이 만들어낸 두개의 그림자.

뇌 - 몸과 마음의 중간 지점

플라시보효과는 맥락의 영향, 약물에 대한 정보의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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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너를 공감한다.

감정은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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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자와 얼마나 공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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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관심있던 챕터다.

목표를 이루는 '도파민 활용법'에는 먼리래가 아닌, 지금을 위한 동기, 해낸 것에 대한 보상과 탐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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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표를 위해 얼마나 꾸준함을 보였는지.

사실 남들은 작심삼일이라도 뭔가를 하지만

작심하기도 힘든 나에게.. 과연 가능할까?

꾸준히 할 수 있는 목표를 찾는 것이 나에게 우선순위가 되어버렸다.

지금부터라도 목표를 다시 설정해봐야지.

 

건강한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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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 인지력감퇴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1. 사람마다 살면서 축척해 온 신경자원의 양이 다른다. - 외국어 공부등 지적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

2. 신경자원을 보수하고 유지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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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양한 방식의 보완을 필요로 한다.

 

도파민의 두얼굴, 보상과 중독.

도파민은 어떤 행동을 하지 선택하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학습된 행동을 오래 반복하면 습관이 되므로 도파민은 습관의 형성에도 관여하고 있다.

도파민은 보상을 추구하는 회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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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만큼 여러사람을 안달나게 하는 것도 없다.

동기를 위해 지나치게 큰 보상은 역효과를  지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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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적인 상대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어떻게 협력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경쟁을 줄이고 협력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지나친 경쟁에 부정적인 측면이 ㅁ낳고 협력이 좋다는 것을 누구나 머리로는 안다. 하지만 자신을 지키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선뜻 협력하려는 마음이 나지 않는다. 억지로 상대를 믿으려고 했다가 상대의 배신에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 개인의 도덕성과 사회 세태만 탓할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협력을 위한 현실적인 모델로 제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p216)

 

남들이 따라오게 할 만큼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는 그림을 그리려면 과학을 정확하게 이해하되 나라는 맥락, 사회라는 맥락과 연결 지을 수 있어야 한다.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간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이뤄지려면 시민과 소통하는 과학, 과학과 소통하는 시민이 필요하다. 시민과 소통하는 과학,

과학과 소통하는 시민을 통해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실현해가는것, 그것이 내가 이책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이뤄가고 싶은 목표다.(p268)

 

결국 오늘도 난 이책에서 소통에 대한 것을 읽는다.

나는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인지.

타인에 대해 깊게 이해하려는지

오늘의 내 태도에서 상대방을 향한 존중의 태도가 있었는지를 고민해본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가치를 점검하고

우리가 서로 원인이자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오늘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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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세계 교육석학에게 배운다 2
앨런 코커릴 지음, 함영기 옮김 / 한울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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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예비선생님#아이들에게좋은교육을알려주고싶으신분

#파블리시학교에대해관심이많은분#교육철학에대해궁금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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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한명 한명 빛나야 한다.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한명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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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여러 능력 중 어느 한가지만 특별하게 뛰어나다든지, 제각각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 관련을 맺으며 조화롭게 발달하는 것이 바로 '전인적 발달'이다.  다시 말해 오늘날 홍익인간이 향하는 곳은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통해 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기르는 것이다.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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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교육은 아닌 감화를 통한 교육의 힘을 믿었다. 그는 학생이 자기주도 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교사의 노력은 장기적 관점에서 무용지물이라고

보았다. 또한 강압적인 방법은 자기주도 학습을 가로막는다고 여겼다. 교사는 학생을 ˹고 교육의 힘을 믿어야 한다. 신뢰가 부족하면 믿음이 흔들리고

주도성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P20)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돕는 최상의 방법 가운데 하나로 폭넓은 독서를 꼽았다. 그는 독서를 통해 학생드르이 관심사를 교과과정 밖으로 넓힐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노동활동이야말로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도록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중의 하나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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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교사들의 지식 습득과 문화생활의 보장, 즉 공부, 연구, 문화활동 속에서 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교육방식을 보완 해야 한다. 교사 스스로가 그러한 삶을 살고 있지 않는다면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영감을 줄 수 없고 교사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자유시간이라 생각한 수호물린스키

 

교사들의 네가지 자질 (P50)

1. 아이들을 좋아하과 아이들의 생각에 공감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그들에게 선천적으로 선량함에 내재 되어 있다는 신념을 갖는 것을 가장 중요한 자질로 뽑았다.

2. 자신이 가르치는 과목에 열정이 있어야 햇으며, 교육 관련 최신 정보들을 꿰고 있어야 한다.

3. 심리학과 교육사상에 대한 조례가 깊어야 한다.

4. 학생들에게 전수해줄 노등 기술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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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에서 과연 이런 '전인적 발달'을 지지 할까?

입시 중심에서 벗어난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해 부모들이 불안한것은

부모의 잘못이 아니라 잘못된 제도가 문제일 것이다.

어렸을적에는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것을 중심으로

감수성을 키워주지만 '기다림'을 하다가 입시교육과 만나면

많은 갈등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읽다보면 그림의 떡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내 주변에 이런 선생님이 있었고 그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눈으로 보아왔기에 이런 선생님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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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한가한 시간이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전인적인 인격발달 문제에서 도덕적 가치가 모든 전인적 발달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이 목표를 이루려면 반드시 도덕적 가치. 일에 대한 애정, 지식에 대한 목마름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타인에 대한 비인간성과 무관심 잔인함은 최악이며 이것은 부실한 가정교육 때문이라고 본 그는 미래의 이상적인 인간을 길러내기 위해 아주 어렸을때부터 노동의 기쁨을 알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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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실천이 되는 진정한 교육.. .. 학습은 평생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그 (P78)

 

무엇을 위해 그리고 무슨 명목으로 우리는 이렇게 애쓰고 있는 것일까? 바로 사람들의 행복이다. 우리는 개인만을 위한 행복으 ㄹ추구하지 안을 것이다. 행복을 위해 높은 담을 두르거나 개를 세워 경계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름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창조 할 것이며 동료들과 함께 행복을 추구할 것이며 공동노동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것이다.(P83)

 

아이들이 알아야할 다섯가지 기본원칙(P84)

1.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음을 절대 잊지 말라. 다른 사람들엑 보탬이 될 수있게 행동하라. 나의 모든 욕규가 충족되지 않을 수도 있다.

2. 내가 누리는 다른 사람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모든 좋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라. 친절은 친절로 보답하라.

3. 일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정직하게 살 수 없다.

4.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라. 감사한 마음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라.

5. 악을 보고도 못 본체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맞서 싸워라.

 

아이들의 '교육 가능성'을 구성하는 4요소(P86)

1. 행복 - 교사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른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아이들을 큰 슬픔에 빠지게 할 수 있다. 교사는 이러한 사실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슬픔에 공감하고 슬픔을 달래 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불행한 아이는 도덕적 가치를 느낄 수 없다.

2. 타인의 감정에 대한 감수성 - 아이들의 마음은 타인의 기쁨과 슬픔에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감수성으 ㄴ아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타인의 감정을 알아채 말로 표현하고 상호 협력이 보편화된 공동체 생활에 참여할 때 길러질 수 있다.

3. 타인에 대한 믿음 : 아이들은 자신이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의 모범적인 모습을 통해 선행의 아름다움과 도덕적 가치를 느끼게 된다. 만약 이렇나 긍정적 셩험들이 아이의 삶에 결핍되어 있다면 교사가 그 역활을 수행해야 한다.

4. 아름다움 - 앞에서 설명한 세가지 요소들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예술 인간관계의 아름다움을 경험한다면 '교육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아이들이 주변 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발거ㅕㄴ할 때 그들은 마치 거울을 보듯 자신의 내면에 잇느 ㄴ아름다움 역시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교사가 아이의 미적 감각을 일깨울 수 있다면 더 훌륭한 사람이 도고 싶어하는 아이의열망 또한 일깨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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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기초로서 신체교육의 접근 방법

 

지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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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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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의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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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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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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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삶과 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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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어떤 사람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빛나는 것처럼.
 
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기 전에

부모가 읽어야 할 책이다.

교사 학생 부모가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가야 할 교육..

 

천천히 다시 한번 독서토론팀과 이야기 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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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게 말을 걸다 - 난해한 미술이 쉽고 친근해지는 5가지 키워드
이소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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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 #책쓰기실전멘토 #양은우 #이담 #책쓰기
#실전 #서평도서 #서평이벤트 #멘토 #마법키워드
@cultureblo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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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욕심이 많은 나에게..

가장 망설이는 책들이 예술분야쪽..

소설은 좋아하지만 교양도서는 어렵다..

그래도 늘 도전은 했던 나에게 미술이 참 편하게 말을 걸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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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

도서의 표지가 워낙 강렬해서 였을까?

남자가 쓴 책인줄 알고 착각을 하며 읽고 있었는데 이런~~ 착각..

 

빅쏘라는 필명으로 활동한다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들어봐야 겠다.

 

도서의 전개방법 또한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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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반은 차례만 읽어도 성공이다.

이렇게 미술이 어마어마하게 말을 걸어 온다.

 

프롤로그를 통해 음악을 말하듯 가볍게 미술을 즐기라는 주제로 시작

미술관과 친해지려면 각자의 방식으로 미술관 전시를 즐기고

'저는 미술을 잘 몰라서요'라는 겸손한 말은 생각하지도 말라는..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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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술을 수업의 의도를 알게 하는 게 목적이었다라면

시대의 흐름속에 미술을 제대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이야기 하는듯 하다.

사실 미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독서에도 적용되는 말들이다.

 

(p20 책을 읽다가 저와 생각이 맞닿은 부분, 반대인 부분에 밑줄을 긋고, 귀통이를 접고

사색속에서 저와 논쟁하세요. 그러면 자기만의 관점으로 미술을 감상하는 힘이 생기고

사유가 역동적으로 변할겁시다. 미술로 세상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익숙해질 겁니다. 한마디로 미술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을 거에요)

 

미술감상에 정답이 없듯 미술은 다만 우이레게 다양한 질문을 던질 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즐기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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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미술에 빠져볼수 있었던 건 지식 전달 뿐만 아니라 그속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가 가지는 구조 등을

심플하게 설명해주고 독자적으로 개인이 상상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읽는 내내 사진 찍고 기록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아직 손이 완전하게 나은것은 아니어서 사진으로 남기는 ㅠㅠ

 

순식간에 읽어내려가며 이번주는 미술관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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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이 툭!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전해숙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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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이툭#워킹맘#운동회#고무줄#달리기#성장
#그림책#전해숙지음 #한울림어린이#서평이벤트

@hanulimkid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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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회날. 그런데 말이야..엄마도 아빠도 바빠서 운동회에 못오신데..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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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감정을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가님은 아이들이 가장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씩씩하게 살기 바래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우선 호기심을 자극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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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성빈이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낯설음과 외로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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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엄마도 성빈이도 힘내라 힘을 보여주지요..

 

운동회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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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가 보는 그림책 첫단계는

사전 아무런 정보없이 먼저 그림책을 읽어보기..

 

엄마 아빠가 운동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용돈과 새 체육복을 사 주였다는 운동회날..

저 어릴적 운동회는 대운동회에서 온가족이 함께 하루종일 같이 있었던 행복한 날인데

성빈이에게는 어쩌면 슬픈 날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다들 손을 잡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효신총등학교를 항햐는 그림속에 동네 이웃들의

즐거움과 강아지의 즐거움도 꼬리로..

 

그런 그림속에 엄마와 성빈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다 목이 길게 그린건 어떤 의미가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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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괜찮다고 난 힘도 세고 달리기도 일등하는 혼자서 잘하는 멋진 나라고

자부했던 성빈이.

이런 엄마가 치수를 모르는지 체육복이 너무 크지만

괜찮아 별일 아니야. 스스로 위로합니다.

 

작가님 그림에 어마어마한 상상력이 보여요.

ㅎㅎ 예기치 못했던 동물들의 등장과 그림들은

또 다른 재미를 찾게 만드네요.

백팀의 성빈이.

달리기를 하던중 고무줄이 툭

ㅠ 내마음도 툭하는 소리를 듣게되죠.

성빈이만 바라보는것 같아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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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인것 같기도 해요.

창피해서 머리가 어질어질 눈앞이 빙글빙글

그래도 입술을 꽉 깨물고, 울음을 꾹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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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삼키고 배꼽에 힘주고 영차!

우와! 아이들의 칭찬에

성빈이의 마음이 간질간질 입꼬리가 실룩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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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운동회 날이 된 성빈이.

 

정말 그림책 다운 그림책..

정보를 주지 않아요.

그림을 보며 상상되는 것들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한번 읽고 그래서~~ 이거 뭐지~~

왜 부모의 마음은 안나오지~ 이게 위로가 될까? 의문점이 들어

다시 한번 그림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글자 없이 읽어도 그림을 통해 내용이 보여지네요..

 

혼자서도 씩식한 우리 아이들이라고...

운동회에 참석 못한 직장인 부모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네요.

 

성빈이의 소중한 경험은

성빈이로 하여금 더 용감한 소년이 되게 하듯

 

아이들의 때론 실패해도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믿고 기다려줘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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