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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뇌, 남자의 뇌 따윈 없어 - 송민령의 공감과 소통의 뇌과학
송민령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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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siabook 감사합니다.

뇌과학 어디까지 밝혀질것인가?
삶 속에서 생생하게 맥동하는 무언가가 되기를
나를 이해하고
너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뇌과학을 통한 공감과 소통을 배우게 된것 같다.

뇌과학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뇌
1. 뇌에는 수많은 신경세포가 있다.
2. 뇌 속에는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영역이 있다.
3. 뇌는 신경세포들의 네트워크다.

똑같이 신경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떻게 부위마다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까?
뇌 속에 저렇게 많은 연결이 있는데 어떻게 한 부위와 다른 부위로 나눌수 있을까( p31)
부위마다 다른 기능.
1. 뇌 부위마다 신경세포의 구성과 연결방식이 다른다.
2. 각 부위마다 압력을 받는 부위와 출력을 보내는 부위가 다르다
우리가 이미 안다고 당연하게 여기고 살아가는 수 많은 사실을 우리는 정말 알고 있는 걸가? 과학은 그렇게 당연해 보이는 사실들의 아귀를 맞춰보고 질문하는 데서 시작된다(p35)
몸과 마음, 생명이라는 하나의 불꽃이 만들어낸 두개의 그림자.
뇌 - 몸과 마음의 중간 지점
플라시보효과는 맥락의 영향, 약물에 대한 정보의 영향을 받는다.
나를 위해 너를 공감한다.
감정은 전염된다.
나는 타자와 얼마나 공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가장 관심있던 챕터다.
목표를 이루는 '도파민 활용법'에는 먼리래가 아닌, 지금을 위한 동기, 해낸 것에 대한 보상과 탐구가 있어야 한다.


나는 목표를 위해 얼마나 꾸준함을 보였는지.
사실 남들은 작심삼일이라도 뭔가를 하지만
작심하기도 힘든 나에게.. 과연 가능할까?
꾸준히 할 수 있는 목표를 찾는 것이 나에게 우선순위가 되어버렸다.
지금부터라도 목표를 다시 설정해봐야지.
건강한 나이듦..

사람마다 다른 인지력감퇴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1. 사람마다 살면서 축척해 온 신경자원의 양이 다른다. - 외국어 공부등 지적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
2. 신경자원을 보수하고 유지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따라서 다양한 방식의 보완을 필요로 한다.
도파민의 두얼굴, 보상과 중독.
도파민은 어떤 행동을 하지 선택하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학습된 행동을 오래 반복하면 습관이 되므로 도파민은 습관의 형성에도 관여하고 있다.
도파민은 보상을 추구하는 회로이다.

동기만큼 여러사람을 안달나게 하는 것도 없다.
동기를 위해 지나치게 큰 보상은 역효과를 지닐수 있다.
-경쟁적인 상대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어떻게 협력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경쟁을 줄이고 협력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지나친 경쟁에 부정적인 측면이 ㅁ낳고 협력이 좋다는 것을 누구나 머리로는 안다. 하지만 자신을 지키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선뜻 협력하려는 마음이 나지 않는다. 억지로 상대를 믿으려고 했다가 상대의 배신에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 개인의 도덕성과 사회 세태만 탓할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협력을 위한 현실적인 모델로 제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p216)
남들이 따라오게 할 만큼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는 그림을 그리려면 과학을 정확하게 이해하되 나라는 맥락, 사회라는 맥락과 연결 지을 수 있어야 한다.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간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이뤄지려면 시민과 소통하는 과학, 과학과 소통하는 시민이 필요하다. 시민과 소통하는 과학,
과학과 소통하는 시민을 통해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실현해가는것, 그것이 내가 이책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이뤄가고 싶은 목표다.(p268)
결국 오늘도 난 이책에서 소통에 대한 것을 읽는다.
나는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인지.
타인에 대해 깊게 이해하려는지
오늘의 내 태도에서 상대방을 향한 존중의 태도가 있었는지를 고민해본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가치를 점검하고
우리가 서로 원인이자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오늘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