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해력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김민중 지음, 홍기한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독해력이 국어공부를 할때 꼭 필요한 이유는요~


글은 잘 읽어도 글의 내용을 파악을 못하면 만족할만한 국어 점수를 맞을 수가 없게 됩니다.

<미리보고 개념잡는 초등 독해력>으로 혼자서도 척척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힘, 공부 능력을 길러 줍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이해력, 추론 능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독해력 워크북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읽기 자료를 공부할 수 있고,

각 장르의 형식과 특징을 반영한 읽기 전략으로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여러 형식의 독후 활동 문제로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독해력을 바탕으로 전 과목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사고력이 발달하게 되서

많은 초등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공부를 하고 입학을 하면 반에서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만족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어휘력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최승한 글, 강나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일반적으로 낱말을 많이 안다고 어휘 수준이 높아지는게 아닌건 아시죠?

실생활에서 의미가 통하게 쓸 줄 알아야 진짜 어휘력이 좋은거에요.

<미리보고 개념잡는 초등 어휘력>을 통해서 아이들의 어휘력을 충분히 쌓을 수가 있어요.

 

낱말의 관계를 통해 의미를 파악하고 실제 문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어휘력 워크북입니다.

 

 

 

 

 

 

 

유의어.반의어.상의어.하의어, 동음이의어, 다의어, 합성어, 파생어 등

다양한 어휘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국어학습서에요.

낱말의 관계를 통해서 의미를 파악하고 문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다 보면 어휘력이 저절로 폭발하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풍부한 어휘력은 글의 핵심을 파악해야 하는 독해력의 든든한 밑바탕이 되서 중요합니다.

 

국어를 잘하면 다른 모든 과목의 이해력이 높아지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국어를 못하는 아이들의 특징은 문제를 풀때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든요.

 

어휘력을 바탕으로 초등국어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초등 준비를 할때 가장 필요한 학습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독해이다 1 나는 초등고학년 시리즈
김소연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영어,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독해이다~

​많은 초등생들이 고학년이 되면 가장 많이 다니는 학원이 아무래도 영어학원이죠.

학원에 보내면 집에서 해주는 부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편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처럼 영어를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는 맘들에겐 교재 선택의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주로 검색을 하거나, 카페나 지식인에 묻곤 했던 경험이 제게도 있습니다.

 

​초등영어교재가 생각외로 많지가 않아서 구입을 하려고 하면 선택의 폭이 정말 좁았어요.

 

 

 


 

 

그런데, 디딤돌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좋은 교재를 알게 되서

저는 사실 많은 도움을 받게 됐어요.

요즘엔 지인들이 영어 관련 참고서를 물어보면 디딤돌 교재를 많이 추천을 해주게 됩니다.

제가 사용을 직접 해보면서 그 매력에 빠져들어서 일거에요.

​영어 공부에는 해야될게 많은데, 단어 공부도 해야하고, 듣기 공부도 빠뜨릴 수 없고,

말하기 공부, 문법 공부, 그리고 독해 공부 등 많은 부분을 모두 능숙하게 해야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요.

참, 쓰기도 잘해야 하네요~

 

 

 

 

 

현재 저희 아이는 초등고학년 듣기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영어 독해는 겨울 방학을 맞아서 공부를 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영어공부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아주 쉽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사교육의 힘으로 좀 더 많이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중학생이 되면 학원을 알아볼까 생각중인데,

아직까지는 집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영어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초등영어, 특히 고학년 영어 궁금하신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저학년때 형아들은 어떤걸 배우는지 궁금했거든요.

알려주시는 분이 많지가 않아서 저는 자료를 찾기가 정말 힘이 들었어요.

 

가장 많이 들락거린 곳이 상위 1% 카페였던것 같아요.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보를 차근차근 얻을 수 있었으니까요.

내 아이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빨리 찾을 수 있는 눈을 기르게 되네요.

 

 

 

 

 

 

그럼, 초등고학년 영어독해는 어떻게 할까요?

 

문장의 구조 분석을 통해 끊어 읽고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 알아가게 됩니다.

독해로 이어지는 문법 연습과 해석 연습을 통해 독해에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훈련을 해나가게 됩니다.

 

 

 

 

 

 

주요구문을 실제 독해 과정에 적용하고 난 뒤

여러 유형의 서술형, 주관식 문제를 풀어보면 자신감이 서서히

생긴다고 합니다.

 

문장의 의미 단위로 구분하면서 직독직해 연습을 하면서

정확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독해 지문 및 단어와 문장을 들으면서

예습과 복습도 하고 듣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젠 초등고학년 방식으로 공부하자!"

이 말이 아주 와닿는데요~

독해로 이어지는 문장연습!

직독 직해로 실전감각!

예습과 복습으로 어휘 강화!

뭐 어려워 보여도 차근차근 각 유닛을 배워가다보면 어느 순간 놀라운 영어독해력이

향상된걸 느끼게 됩니다.

어떤 공부도 꾸준히 이어나가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 같아요.

영어는 더욱 꾸준히 매일 해야 실력이 향상되니까요~

 

 

 

어휘력 강화 워크북을 통해서 수업 전 예습과 수업 후 복습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영어독해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워크북을 통해서 단어를 충분히 공부를 한 후에

교재를 대하면 생각보다 쉽게 독해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을 통해서 수월한 독해공부를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독해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초등영어 교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친구들에게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세트 - 전4권
이재승.김민중 지음, 홍기한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예비초등준비 국어공부 알려드려요~

저희 빈이가 초등 입학을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이젠 졸업반이네요.

처음 아이를 학교에 입학을 시킬때의 설레이던 기분은 정말 지금도 기억이 되요.

특히나 첫아이다 보니까, 아이 공부에 시행착오도 참 많았었거든요.

 

 

 



 

저희 아이의 예비초등준비를 할때는 한창 영재교육이 이슈를 끌때여서

정말 좋다는 책은 모두 구입을 해서 아이에게 풀라고 주었던 기억도 나요.

그럼 안됐는데..

오히려 양질의 책을 많이 읽히는게 훨씬 효과가 좋거든요.

모든게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는것 같아요.

 

다시 6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히게 하고 싶어요.

많이 뛰어 놀구요~

아이들의 창의력은 책을 통해서 보다 놀이를 통해서 자란다고 하거든요.

 

 

 

 

 

예비초등준비로 가장 먼저 할일은 아이들의 국어공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이를 키워본 후에 든 생각이에요.

국어만 잘하면 초등 저학년땐 학교 공부를 하기가 수월해지거든요.

국어의 이해력이 딸리면 수학도 그외 다른 과목의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초등저학년때는 국어만 잘하면 모든 과목을 잘하게 된다는 말이 있는거에요.

 

 

우리 아이들의 ​국어 공부를 책임질 새로운 개념의 책이 나와서 소개해 드릴려구요.

미리보고 개념잡는 초등국어 시리즈에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어휘력과 독해력, 띄어쓰기와 받아쓰기, 일기쓰기 책이에요.

한글공부와 국어공부는 다르다는 사실 아시죠?

학교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 국어를 잘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국어를 정말 못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아무래도 책을 많이 읽고 입학을 한 친구들은 이해력면에서 수월하게

학습을 할 수 있는 무기를 장착하고 갔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책읽기를 밑바탕에 깔고 국어공부를 차근차근 진행을 하면 수월한게 국어공부입니다.

​미리보고 개념잡는 초등국어는 일반 학습지의 국어 공부의 모든 부분을

4권의 책에 담았다고 보시면 되요.

아이가 1학년에 입학해서 학부모 상담을 다녀왔을때의 기억이 나요.

담임샘께서 저희 아이의 어휘력이 또래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어휘력이 좋으면 표현력과 이해력이 높아져서 공부하기가 쉬워진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역시나 미래엔의 초등 국어 공부에도 어휘력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독해력 부분이에요.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고 책내용을 이야기 할 줄만 안다면 정말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어릴적에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는건,

바로 이렇게 학교에 들어가서 독해력에서 어렵지 않게 공부를 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읽으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띄어쓰기와 받아쓰기!

정말 중요한 국어 공부의 한 부분이에요.

저희 아이는 띄어쓰기 때문에 지금도 혼이 날때가 있어요.

본인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거든요.

이번 방학때 띄어쓰기와 받아쓰기는 아이에게 공부를 하라고 줘야 할것 같아요.

 

학교에서 예전에 비해서 공책에 글씨를 거의 안쓰기 때문에 아이들의 쓰는 부분이

정말 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아이들의 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게 바로 일기쓰기와 독서록 쓰기가 된답니다.

 

 

 

 

예비초등생을 두신 부모님들은 어떤 방법으로 내 아이의 공부를

시켜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때가 지금인것 같아요.

국어공부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쑥쑥 키워줄 수가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으면 될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대회
필립 리브 지음, 사라 매킨타이어 그림, 위문숙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상상력,창의력이 쑥쑥!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대회

내 이름은 올리버.

우리 부모님은 세계 최고의 탐험가야.

그런데 새로운 섬을 찾아 떠난 부모님이 섬과 함께 사라져 버렸어!

섬에 발이라도 달린걸까?

 

 

알고보니, 섬은 걸어 다니는 바위 거인이고

모두 가발을 쓰고 다니지 뭐야?

게다가 7년에 한번씩 할로우 쉴로우 바다에 모여 가발 대회를 연다고 해.

착한 섬 클리프, 악당 섬 쎌스톤!

어떤 섬이 일등을 할까?

아, 그보다 사라진 엄마 아빠는 어느 섬에 있을까?​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대회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책의 두께에 비해서 내용은 어렵지 않게 구성이 되서 초등 4학년 이상부터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탐험 이야기가 책속에는 등장을 합니다.

누구나 세계 구석구석을 탐험해 보고 싶은 마음을 한두번은 할텐데

주인공 올리버는 태어나자마자부터 부모님을 따라서 지도에 있는 모든곳을 탐험을 하게 됩니다.

 


 

 

 

섬에 발이 달려서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은 지금껏 한번도 한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한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섬을 보면 혹시 움직이는 섬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눈초리로 보게 될것 같습니다.

 

특히나 섬들이 머리장식에 신경을 쓴다는 사실은 더욱 놀라운 생각이었습니다.

프랑스 귀족들이 예전에 머리에 가발을 쓰고, 우리 나라도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부의 상징으로

머리에 가채를 얹은것과 같이 움직이는 섬들도 머리에 가발을 멋지게 꾸밉니다.

 

 

 

 

 

 

현재 교육정책이 창의력을 갖은 융합인재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대회를 읽으면 우리 어린이들이 창의력이 뭔지

잘 알 수 있을 정도로 톡톡튀는 이야기들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창의력을 쌓을 수 있을지 책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도

쑥쑥 자라나게 될듯 합니다.

 

 

 


 

 

특히나 자신의 노력으로 대회에 참가를 해야지,

다른이의 것을 뺏어서 대회에 나갈때 어떤 일이 생길지에 대한 부분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것 같습니다.

 

실종된 부모님을 구하러 떠나는 의젓한 올리버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부모님을 한번쯤 생각하는 기회가 됩니다.

아이같은 부모와 어른스러운 올리버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대리만족의 기회가 될듯 보여집니다.

어려운 일에 처했을때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더 알게 될테니까요.

 

 

 

 

 

 

시력이 나쁜 인어의 이야기도 나오고,

인어들에게 안경을 해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책속에는 정말로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

꼭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들려줍니다.

"여러분도 직접 여러분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어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되거든요.

먼저 등장인물 몇 명을 그리고, 그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거에요."

 

아마 이렇게 하다보면 우리 아이들도 멋진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겁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이 그려나갈 상상의 세계에 멋진 응원을 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