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인공지능에게 일 시키고 시간 버는 법, 전면 개정 3판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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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인공지능에게 일 시키고 시간을 벌고 싶어 하지 않을까 싶어요.

3차 개정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신내용으로 하루만에 쉽고 빠르게 챗gpt 활용을 배울 수 있는 책!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긴 프롬프트 양식 70가지 까지 무료로 제공이라니!!!

알차게 구성되어 아무 지식도 없던 사람도 잘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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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위의 코딩 - 비전공자도 시작할 수 있는 코딩 첫걸음
고코더(이진현)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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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비전공자도 시작할 수 있는 코딩 첫걸음

@onobooks

💻 내 손위의 코딩

💻 고코더(이진현) 지음
✔ 코딩보다 글 쓰는 걸 좋아하는 프로그래머
✔ 여의도의 한 IT 회사에서 개발자로 재직중
✔ 오프라인에서 강의와 세미나 진행
✔ 온라인에서 코딩 강의와 글쓰기 활동

💻 한 줄 서평
✔ 코딩을 배우기 위한 국비지원 교육부터, 포트폴리오까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안내서로 보면 된다.

💻 본문
P34
코딩이란 단어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뜼한다. 자바, C, 파이썬 처럼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의미한다. 도로 위의 신호등은 진행, 정지 표시를 통해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자동차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신호등이 표시하는 빨간불 앞에서 정지한다. 만약 이런 규칙이 없다면 혹은 지키지 않는다면 도로 위는 무법지대가 될 것이다. 코딩은 신호등처럼 컴퓨터의 흐름을 제어한다. 그런 신호등을 만드는 사람이 바로 개발자다.

P48
프로그래밍은 끊임없는 도전과 학습의 연속이다. 새로운 언어와 기술을 배우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욱 능숙한 창조자가 된어간다. 이처럼 프로그래밍은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며,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다. 여러분도 이 흥미진진한 창조의 여정에 동참해서 코딩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P51
구글 온라인 챌리지는 구글이 뛰어난 인재를 선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은 프로그래밍 실력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창의력 등을 평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원자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챌린지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하며 많은 사람이 이를 통해 구글 입사를 꿈꾼다.

P61
'컴퓨터를 정말 잘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든다. 무엇보다 똑독한 두뇌, 빠른 타자 실력, 그리고 영화 <매트릭스> 속 천재 프로그래머처럼 복잡한 코드를 순식간에 해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선뜻 도전하지 못한다. 하지만 비전공자에서 개발자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가장 필요한 건 컴퓨터 능력도, 타자 속도도 아닌 바로 '용기'다.

P80
국비지원은 개발자 양성에 큰 도움이 되는 제도다. 앞으로 개발자가 되는 다양한 방법을 논하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국비지원 학원을 통해 개발자로 데뷔하는 것이다. 필자 역시 국비지원 학원 출신이며, 그 경험이 개발자가 되는 큰 밑거름이 되었다.

P95
현재 인공지능 3대장인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챗GPT는 각각 특화된 강점을 가진 AI모델이다. 이 3가지 AI도구를 비교해보고 어떤 것이 코딩 학습에 더 유리한지 살펴보자.

P133
많은 학습자가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실습을 건너뛰는 것이다. 보통 코딩 책은 초반에는 기초와 이론을 다루고, 후반부로 가면서 실습을 진행하고 작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은 앞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며 논으로 이해한 내용을 머릿속에 깊이 각인시키는 과정이다.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면서 눈과 손으로 익힐 수 있다.

P158
당신은 어떤 코딩을 배웠고, 배울 예정인가? 19가지 개발자 직군에서 필요한 언어가 무엇인지 확인해보자.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처럼 어떤 코딩을 배웠는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직군이 나뉜다.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먼저 언어 레시피를 확인하고 먹어보는 건 어떨까?

P180
데이터베이스는 결국 서비스의 성공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데이터를 체게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의 개념을 잘 익히고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히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SQL 쿼리 학습을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

P196
소프트웨어 개발도 마찬가지다. 특정 기술만 고집하기보다는 다양한 언어와 기술 스택을 배우고 즐기면서 준비한다면 변화에 유연하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개발자라면 언어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새로운 도구를 배우고 사용하는 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언어의 변화는 더이상 위기가 아니라 성장의 기회로 보일 것이다.

#내손위의코딩 #고코더 #이지현 #원앤원북스 #코딩 #첫걸음 #개발자입문기 #현직개발자 #개발자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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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기다릴게 넥스트
한세계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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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영원의 '유서'를 대신 써줘."
전하지 못한 진심, 내 안의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

@giantbooks_official

"난 네가 줄곧 보고 싶었어."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

⏰ 옥상에서 기다릴게

⏰ 한세계 지음
✔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졸업

⏰ 한 줄 서평
✔ 유서라는 단어로 시작되는 첫장이 마음을 무겁게 했다. 영원의 일기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마음도 후회도 늦게 알게 되는 유신.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 본문
P18
아무도 오지 않는 공간을 찾는 건 습관이었다. 엄마는 영업직이라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 어렸을적에는 외로움을 참지 못해서 엄마가 올 때까지 울다가 지쳐 잠드는 게 일상이었다. 악몽을 꾸고 엄마한테 열두번인가 열세 번인가 전화를 한 날, 엄마는 나에게 외롭지 않을 수 있는 법을 알려 줬다.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 가라고, 그러면 혼자인 게 당연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무슨 궤변인가 싶지만, 그때는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P26
"뭐만 하면 형, 형, 하고 불러 대는 게 귀찮아서 무시했는데, 같이 밥도 먹고 공부도 할걸. 욕도 안 하고 창피하다고도 하지 말걸. 같은 학교로 갈걸. 그냥 좀 잘해 줄걸 그랬어"

P38
비가 오는 날이면 내내 김영원을 생각했다. 나는 김영원이 옥상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옥상에 갈 때마다 김영원이 있었으니까. 그동안 운이 좋아서 시간이 겹치지 않았던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알았다. 김영원은 내가 죽을까 봐 걱정되어 왔다는 것을. 답답하다며 난간 앞까지 달려가서 소리치던 애가 옥상을 무서워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P44
나와 김영원의 거리는 언제나 일정했다. 우리 사이에는 한 뼘 정도 되는 타일 네 개 반만큼의 거리가 있었다. 김영원은 옆에 오라고 하지 않았고 내 쪽으로 가까이 오지도 않았다. 꼭 교실에 앉아 있는 것처럼 정해진 자리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안정감이 생겨 더는 옥상 문을 여는 게 망설여지지 않았다.

P60
내가 딱히 착해서 김영원한테 음료를 가져다준 건 아니었다. 나 역시 눈물이 날 때 누군가 알아차려 주길 바랐으니까. 혼자 있고 싶을 때 옥상에 가는 주제에, 내가 혼자라는 걸 누군가 알아주길 바랐다. 모순된 감정이었다.

P114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주제에 발버둥 치는 것도 지겨워. 그냥 아무도 나한테 기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기대하는 거야 고맙지. 고마운데...너무 힘들어."

P152
12월은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그래도 방학 전에는 말을 해야겠다 싶었다. 겨울방학이 지나면 졸업이고, 그러면 만나기 힘들어질지도 몰랐다. 그래서 택한 날이 방학식인 31일이었다. 행여나 김영원이 내 사과를 받아 주지 않아도 그 뒤는 방학이니까. 도망갈 곳을 미리 만들어 놓다니, 나는 마지막까지 비겁했다.

P202
나 역시 외로운 게 싫었다. 텅 빈 교실도 싫었고 사람 적은 길거리도 싫었고 불 꺼진 집도 싫었다. 김영원이 옥상에 처음 왔을 때는 귀찮기만 했고 내 작은 세상의 침입자처럼 여겨졌다. 누군가 내 곁에 있는 게 익숙해지면 혼자 있는 게 더 싫어질 것 같았다. 그 사람이 떠나면 견딜 수 없을까 봐 무서웠다.

P208
김영원의 빨개진 귀에 대고 좋아한다고 속삭이고 싶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랑 있으면 괜찮아진다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비겁했고 용기가 없었다. 조금만 더 그 순간을 만긱하고 싶었다. 전부 내 이기심 때문이었다.

P229
"기다리는 게 좋아. 그 말 있잖아.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질 거야'라는 말.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내가 늦을 때면, 김영원은 기다리는 게 좋다는 이상한 말을 했다.

P241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그 사람의 세계를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남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아무렇지 않던 것들이, 그 사람의 일이 되는 순간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 과정이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기에 마음을 인정하기 위해 많은 고뇌의 시간을 거칩니다.

P242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서 자신의 마음마저 모른 척하던 유신은 결국 영원에 대한 마음도, 후회도 모두 받아들입니다.

#옥상에서기다릴께 #한세계 #장편소설 #자이언트북스 #넥스트 #NEXT #진심 #시간 #마음 #속도 #방식 #청소년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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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2 래빗홀 YA
추정경 지음 / 래빗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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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묘한 고양이 결사단

천 년 집사의 운명을 둘러싼
YA 미스터리 판타지

@rabbithole_book

"아무래도 너와 나는
다시 만날 운명일 것 같다."

🐱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2

🐱 추정경 장편소설
✔ 울산에서 태어남
✔ 무역학 전공
✔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 기대평
✔ 몇 번 다시 태어나는 삶으로 한 소년과 인연을 이어가는 고양이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 아이르 ㄹ위해 다시 탄생과 죽음을 바녹한 그 마음이 뭉클하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추정경 신작
🍀2024 청소년소설 베스트셀러 후속작

🐱 본문
P15
그는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아 거칠어지고 마디가 굵어진 손으로 조심스레 고양이 화장실을 치워 주고 물을 더 채워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 고양이들을 위로 했다.
비록 벼린 칼날 위에 서 있는 듯 위태롭고 고단한 삶이었지만 이 다정한 존재들에게 내어 줄 한 줌의 마음만은 남아 있었다.

P22
"애굽의 고양이들이 자기 땅을 벗어나는 일은 성경의 <출애굽기> 이후 처음일 거야. 그들은 자기 조상들의 사명을 받들고 땅을 지키는 존재들이야. 위원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단적으로 왔기에 그림자들이 쫓아온 거겠지. 하지만 라의 전사가 결심한 이상 아무도 그들을 막지는 못해."

P50
분홍은 세상 다시 없을 악담을 퍼붓고 삼순을 경계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행동은 달랐다. 허약해진 삼순을 위해 자기 간식을 양보하기도 했다. 물론 몇 입 뜯어 먹고 질리니 '너나 먹어'라는 고양이식 아량을 베풀며.

P62
어디서 저 말을 들었을까. 고덕은 주민 등록 번호와 이름뿐인 이 남자가 자신이 아는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동물 보호 단체에 구조되는 고양이들을 바라보며 한참을 생각에 잠긴 고독은 문득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다. 이곳에 유기된 고양이 중 같은 종은 단 한 마리도 없었다.

P91
테오의 소명은 '백 년 고양이를 찾는 것'이고, 고덕의 소명은 '천 년 집사가 돼라'였다.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처럼 들릴 테지만 이 두 임무에는 인간이 모르는 큰 비밀이 숨어 있었다. 분홍은 어림짐작함에도 섣불리 그 이야기를 입 밖에 낼 수 없었다. 그저 생각 없이 털을 핥는 척, 제 털이 침에 젖어 뭉쳐지는 데도 생각의 끈이 놓이지 않았다.

P133
"정보를 가진 자의 진짜 힘은 그 정보가 새어 나가지 않게 차단하는 거야. 그리고 자기가 딱 원하는 그 사람이 필요한 정보를 못 얻게 하는 통제력도 그 힘이고, 존남의 의도를 알겠어?"

P144
고덕이 마지막 말을 듣기 위해 고개를 숙이자 삼순이 고개를 들어 고덕의 입안으로 생명 하나를 불어 넣었다. 작고 따뜻한 기운이었다. 그 숨가 함께 건너온 마지막 말은,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삼순은 그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떠났다.

P166
"영생은 축복이 아닌가?"
누군가 묻곤 한다.
그러나 그 영생은 빛을 제외한 모든 것을 다 가진 삶이다. 하지만 이룰 것 없이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삶이 저주인지 아닌지는 지리멸렬한 당신의 오늘을 돌아보면 답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고양이들은 잔인한 답을 던져 준다.

P191
"인간은 타인이 내어 준 차 한 잔에도 마음이 정화되고 몸이 맑아진다네.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살아가는 동안 가장 필요한 힘이지."

P200
백 년이란 긴 시간을 살아도 죽음을 애통해하는 이유는 다시 만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떠나가는 자의 기억이 소멸되기 때문이었다. 남은 자들이 아무리 그 기억을 붙잡고 산다고 해도, 그 기억조차 시간 속에 묻혀 간다. 그리하여 영원한 죽음으로.

P203
언젠가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되겠지만 지금은 아니길 바랐다. 지금은 그저 고양이와 집사의 관계로 이 짧은 생을 살아가길, 그저 하루하루 시시한 일상을 함께하는 사이로 지내길 바랐다.
인간의 백 년에서는 슬픔일지라도 천 년의 세계에서는 이루어져야 마땅한 일들이 있다.

P214
"모든 것을 갖춘 삶이란 존재하지 않아. 힘이 있든, 힘이 없든 의지가 있다면 바꿀 수 있다. 삶이 달리지기를 바라기 전에 너희가 달라져야 한다."

P291
생이란, 결국 사는 동안 숱한 시간을 함께하는 것. 그 시간이 찬란하든 비루하든.

#천년집사백년고양이2 #추정경 #장편소설 #고양이 #집사 #래빗홀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 #청소년소설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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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 돈과 시간을 장악하는 1% 부의 법칙
유나바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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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돈과 시간을 장악하는
1% 부의 법칙

@wisdomhouse_official

"왜 지는 게임에 인생을 거는가?
돈과 시간이 초고속으로 쌓이는
1의 게임을 시작하라!"

수십만 사례 분석 끝에 밝히는
상위 1% 자수성가 부자들의 성공 로드맵

🌷더퍼스트

🌷유나바머 지음
✔ '자본주의 테크트리'로 주목받은 부동산 투자 전문가
✔ 부동산 1세대 재야의 고수
✔ 사회학을 전공하고 IMF시기에 학부를 졸업
✔ '비원 커뮤니티' 운영

🌟국내 수십만 투자자, 창업가의 인생을 바꾼 경제 멘토
🌟유나바머 자본 강의 노트, 실 성공 사례 총망라
🌟주언규 강력 추천

"당신의 룰로 일류가 되라,
부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대한민국 1% 자산가의 숨은 멘토,
유나바머 첫 번째 인사이트집!

돈, 시간, 재능을 거대한 자산으로 바꾸는 6단계 전략

🌷한 줄 서평
✔ 알면서도 하지 못했던 것들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되니 또 다른 길들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본문
P14
인생의 모든 순간에 우리는 초보자다. 누구나 처음 태어나고, 처음 10대를 보내고, 처음 결혼을 하고, 처음 아이를 낳아 키우고, 처음 노년을 맞이하며, 또 처음 죽음을 맞는다. 다시 살면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우리가 맞이하는 모든 순간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초보 운전자이지만, 인생의 로드맵을 가지고 출발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P44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쌓이는 돈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만든 돈의 흐름이 궁극적으로 미래의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자유를 가져다줄 수단이 된다. 애석하게도, 이 공부를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들 중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다. 더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보다 여유 있는 사람들이 더 배우니, 정보와 가능성의 격차도 곱절로 벌어진다. 부의 격차는 그렇게 더 심화된다.

P60
일생에 한 번쯤은 절실함 속에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던져 보길 바란다. 목표를 단순화 하고 명료화하라. 스스로 내면의 실력을 쌓으며 주위에 크게 말하라. 꾸준히 나아가라. 운명은 분명히 응답할 것이다.

P85
일, 돈, 시간을 놓고 볼 때 처음에는 모두 일을 통해 돈을 번다. 이 삶이 무한 지속되면 일과 돈의 굴레에 같혀 시간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없다. 직장인과 자영업자가 대표적이다. 일과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일을 통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당신의 시간을 사는 것이다.

P108
지금 당장 '안 할 핑계'를 찾는 사람들은 그 상황이 되어서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때 시작하면 이미 늦다. 실패할 확률도 99%다. 꿈을 향한 도전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함께 실행해나가는 것이다. 지금 바로 시작하라. 그러지 않으면 제로섬 게임의 피라미드를 벗어날 수 없다.

P139
당신이 추구하는 것은 여기, 지금 이곳에 있다. 이 진리를 항상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 미지의 먼 장소에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이국의 땅에서 자신의 본질과 가치를 찾는 어리석음은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P153
자기 눈엔 잘 보이지 않는 자기만의 가치가 타인의 눈에는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가 아주 많다. 이것이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이유다.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당신만의 가치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P186
돈을 많이 벌면 모두 부자가 될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소비를 통제하지 못하면 돈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버는 능력만큼이나 모으는 능력이 중요하다.

P221
소득의 50% 이상을 모으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지키는 원칙이 있다. 바로 '선 저축, 후 소비' 원칙이다. 엄청난 비법을 기대했다가 실망했다면 미안하지만, 이건 진리와도 같은 노하우다. 시드머니를 모으는 데 이보다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P234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을 우리는 철학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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