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 현 자산관리사가 폭로하는 금융사의 실체와 진짜 부자 되는 법
박창모 지음 / 알키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세상에 돈 버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정말 돈 쓰기는 쉬운데 말이다. 티 하나를 사려고 백화점을 가도 5만원이다. 자켓 하나 괜찮은 것을 사려고 하면 30~40만원이다. 백화점에서 나온다. 아울렛을 간다. 티 하나에 3만원한다. 자켓은 15~25만원 정도 한다. 아울렛을 나온다. 동대문을 간다. 조금 낮다. 자켓만 괜찮다. 동대문을 나온다. 갈 곳이 없다.

 

  옷 하나만 대해서 이야기해도 할 말이 참 많지만, 여기서 이야기할 것은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느낌 점, 작은 평가를 해보려 하기 때문데 깊이 하지 않겠다. 재테크에 속는 다는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다. 믿을만한 것 없다는 것도 안다, 설령 은행도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도, 갈 곳이 없기에 사람들은 오늘도 착실하게 돈을 모으기 위해 은행을 향한다. 성공적인 재테크를 향해 사람들은 부단히 책을 읽고 공부하고, 발품을 팔면서 노력을 하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성공하는 재테크는 바로 이것이라고 부르짖는 책들은 넘쳐나지만, 이 책은 관점이 조금 다르게 출발한다. 바로 나 자신부터 출발하라고 조언한다. 나를 알아야,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찾을 수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게 좋다. 지금은 오피스텔 부동산이 대세다, 지금은 금이 대세다, 지금은 주식주가가 떨어졌으니 주식을 살 때다. 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효과는 글쎄다. 보장자산이 무엇인지 아는가, 은퇴와 노후는 생각하고 있는가, 재테크 책을 아무리 읽어도 별 소득이 없는가, 지금 이 책을 읽으면 재테크를 보장해준다고 했지만 읽어도 잘 모르겠는가, 이 사람들의 총체적인 난국의 시발점은 바로 자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아마 그 해결점의 시작도 본인일 것이다.

 

  시중의 재테크 관련 책은 그 시기에 중점을 둔다. 하지만 시장은 항상 변하고 굴곡이 심하다. 세계의 경제학자들도 예측 못하는 것이 지금의 국제시장인데, 하물며 경제학조차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을 제대로 판별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수수방관할 수만은 없다. 일단은 자신을 알고, 금용, 재테크의 기본을 확실히 해야한다. 모든지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도 잘 칠 수 있는 것이다. 남의 유언비어를 제대로 솎아낼 줄 알아야한다. 자신의 갈길, 돌아가더라도, 거친 산 속길로 빠지더라고, 가운데 큰 대로가 하나 있어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한다.

 

  자산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요즘은 금용사의 함정을 파헤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그저 발목 살짝 담그는 것으로는 택도 없다, 그러면서 재테크 관련 책을도 다 장난질이라고 말하지 말자. 어딘가에는 진실이 숨어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사람만이 위너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100%진실만을 말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는 없다. 하지만 당신의 재테크에 큰 도로를 내주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