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게 사는 법 - 진정한 남자로 태어나고 싶을 때
브렛 맥케이 & 케이트 맥케이 지음, 김민수 옮김 / 작은씨앗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자답게 사는 법

 

  저자인 브렛 맥케이는 세상에서 가장 남자다운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ArtofManliness.com' 이 홈페이지인데, 한번 들어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호기심에 들어가보았는데, 꽤 재밌다. 남자답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 저마다의 가치관가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산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역시 많이 다르다. 그만큼, 어떤 것이 남자답게 사는 것인지, 제대로 확립해야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아직 인생의 반도 살아보지 못했기에,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남자들은 주로 여자들의 수다처럼 긴 이야기보다, 짧고 굵은 한마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 오래 기억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신사로 사는 법, 친구, 영웅, 영인, 아버지, 야외 활동가, 리더와 도덕적인 남자로 나뉘어져있다. 도덕적인 남자를 읽으면서 최근에 이슈화가 되었던 책<정의란 무엇인가>란 책이 생각났다. 지금 시대는 도덕성을 가장 중시하고, 중요시해야하는 때가 아닐까 싶다. 그런면에서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 어쨋든 이 책에서는 연인이든 아버지든 야외 활동가이든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것이 남자다움인지 설명한다. 뛰어난 통솔가는 훌륭한 리더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뛰어난 능력뿐만아니라 부하직원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과 겸손한 자세도 함께 갖추어야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쉽지 않고, 남자답게 되기위해서는 참 다방면으로 넓게 보아야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부록 또한 꽤 유익하다. 솔직히 국가론이나 위대한 개츠비처럼 이미 많이 알려진 책들과 너무 흔해져버린 책들이 많지만, 필수인 책들이기에 속해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조금 식상한 건 사실이다. 남자는 태어나 가장으로써, 좋은 친구로써, 훌륭한 아버지로써, 뛰어난 리더로써 많은 곳에서 지혜가 요구되어지는 만큼 이런 저런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지침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스스로 남자답다고 해서 진정 만능인 슈퍼맨이 될 수는 없다. 그 부족한 지혜와 근본적인 지식과 정보,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