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25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 - 유망 투자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음 / 리더스하우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

 

  한국 외의 나라에서는 부동산, 집은 그저 임대하고 사는 곳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좀 놀랐다. 우리나라는 부동산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재산, 부의 축적의 도구로 활용되면서,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만큼 어느 땅이 노른자 땅이고, 땅을 사야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사기를 꿈꾸고, 땅을 사기를 원한다. 뉴스에서는 매일 강남의 땅값에 초점에 맞추어 경제소식을 전하기도 한다. 부동산에 대해 전체적인 시각이 필요하단 생각에 이 책에 많은 정보가 굉장히 유용했던 것 같다. 무언가 틀을 짜맞추었다는 느낌이다. 영어공부를 할 때도 무작정 한 파트를 시작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파트를 둘러보면서 대충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런 류였다. 이 책은 많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부동산 분야 1위를 엄청나게 오래 지켰다. 그만큼 미래에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다. 그만큼 개발도도 높다. 하지만 산도 많다. 교통도 중요하고, 주거에 편하거나, 정부의 균형발전촉진도 중요하고, 기업도시, 산업도시, 혁신도시 등. 최근 이슈된 세종시까지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은 무수히 많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전국적으로 실시되거나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 사업들이다. 그 사업들이 장차 어떤 영향을 미치고 현재 어떤 상태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들이다. 특히 지도나 각 지역의 사진, 도표 등을 이용한 설명들은, 지루하지 않고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해놓을 수 있게 잘 만들어 놓았단 생각이 들었다. 투자 포인트는 어떻게 전망되고, 기대되는 점들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미래의 부동산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미래를 설계하면서 예측하고, 그에 따라 미리 움직인다면 자신의 부동산에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투자를 당장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직 칼을 가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듯 싶다. 참고로 이 책의 구성은 상업시설, 대규모 복합개발지역으로 시작해, 유망 주거지역, 문화 체육 관광시설, 경제 산업도시, 계획도시, 철도 등의 교통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최근 서울의 재건축, 용산역 주위의 광역관, 새만금 프로젝트, 세옺시, 고성 관광휴양단지 등 많은 곳들에서 부동산이 들썩들썩하고 있는데, 당신은 부동산에 얼마나 알고 있고, 전국 각지에서 어떤 프로젝트들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는지, 부동산 투자에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겠다면 어서 읽어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