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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입상 실전공식 - 공모전 상위 1%의 노하우를 배워라!
하하하 지음 / 전나무숲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공모전 입상 실전공식
실용서다. 공모전에 어떻게 하면 입상 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공모전은 무엇일까, 단순히 취업을 위해 갖춰야할 스펙인 걸까, 스스로 왜 이 책을 보는지 자문을 해보았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 읽다보니 하다보니 그런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금도 있고, 인턴의 기회도 얻을 수 있고, 리더쉽도 기를 수 있고, 각종 프로그램을 많이 쓰다보니 실력도 는다.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서도 재정비해볼 수도 있었고, 어떤 길을 나아가야할지도 고민하게 되었고, 스스로 많은 아이디어를 갈고 닦게 되기도 했다. 공모전 3.0이란 무엇일까, 공모전에 공자도 제대로 모르고 덤벼들었던 나에겐 정말 실용적인 책이었다. 공모전을 할 때는 누구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차별화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삽질은 하지 않길, 그 충고와 조언을 이 책에서 귀기울이길 바란다. 솔직히 피해야될 공모전과 꼭 해봐야할 공모전을 구별하는 법도 이 책에서 배웠다. 남는게 많은 공모전도 꽤 군침을 흘릴만할 정보다. 현대자동차 대학생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KOSAC, 국민은행 대학생 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등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은 없다. 일단 공모전을 하기 위한 준비부터, 자료 조사, 문제 찾기, 문제 해결방법, 마법의 기획안 만들기, 버려지는 기획안이 아닌 쏙쏙 들어오는 모두를 열광시킬 그런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다면, 일단 현실부터 알고, 기본부터 알기 위해 꼭 읽어보길 바란다. 하하하란 팀이 했던 역대수상작들을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굉장히 많이 생겼다. 말 그대로 도전해보고 싶어도 공모전이 뭔지도 모르는 대학생들, 자신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그런 곳이 바로 공모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것이 좋고, 많이 해볼 수 있는 때가 20대다. 그런 마음에서 내 친구들과 함께 공모전을 해볼까 한다. 어떤 목적이든, 그보더 더 높은 이상과 목표를 향해나아갈 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