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통찰력 - 10년 후 부의 지도를 읽는다
양찬일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0년 4월
평점 :
경제통찰력
지금의 경제는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아무리 새로 나오는 경제지식과 흐름을 배워둬, 또 다시 새롭게 바뀌고, 항상 한 발 늦게 경제를 배워서는 안된다고 느낄때가 많다. 그렇지만, 경제학자도 예측하기 힘든 미래를 일반사람들이 어떻게 알아내겠는가. 하고 생각하면 정말 답이 없다. 하지만 일반사람들과 경제학자들은 다르다. 우리는 경제로 앞으로의 사회를 내다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폰이란것은 10년 전에 예측했었는가, 예측했었다면 애플이 그것을 내놓을 거란 생각을 해보았는가. 삼성이 지금이 진짜 위기다. 라고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통찰력, 우리가 가져야 할 것 중에 하나이다. 창의성, 성실함, 근면과 노력, 그리고 통찰력. 우리의 앞날은 종잡을 수 없다. 더군다나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시대에,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미 너무나 많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 더이상 어떤일도 놀랍지 않을 것 같은 시대에서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까지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경제통찰력은 일상의 포착력을 시작으로, 사회적 해석, 그리고 재무적인 판단력. 세가지 모두 조화를 이룰 때 빛을 바란다. 저자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돈의 요소를 통찰한다면 세상을 읽고,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한다. 우리 모두 경제사회를 이끄는 선구자가 되는 것이다.
일단 경제통찰력을 얻어가는 첫 과정은, 현재의 기본 필수 상식을 익히는 것이다. 최신 상식을 첫번째 장에 나열하면서, 알고 넘어가야할 현재를 보여준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어떤 준비를 거쳐야 하는지 다음 장에 나온다. 그리고 사회의 변화를 읽기 위한 정보를 알려준다. 대도시는 왜 여러개로 나뉠까, 노인을 위한 나라가 쉽지 않은 이유, 앞으로 문,사, 철은 필요한 것일가. 하는 사회의 수많은 요소들을 수집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바라는 성공적인 재테크가 나온다. 미래형 투자법이란 무엇일까, 빌딩이 왜 주식처럼 팔리는 것이고, 노후준비는 어떻게 해아하며, 10년 불황이 올까, 아니면 단수한 미풍일까. 마지막으로 경제통찰력으로 살펴보는 미래가 나온다. 바로 마지막장에서다.
이렇듯이, 이 책은 당신을 천천히 인도한다. 밑에서부터, 시작부터, 상식, 준비, 변화, 내딛어야 할 재테크, 그리고 미래경제학까지. 경제의 멘토같이 조금씩 이끌어가면서 나를 이해시키는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경제통찰력은 미래를 창의적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 꼭 갖춰야할 능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조적 자본주의, 우리는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 앞으로의 불확실성을 나의 경제통찰력으로 만들어가볼 수 있는,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해주는 고마운 경제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