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려움을 이기는 영혼 -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라
마르코스 윗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두려움을 이기는 영혼 - 마르코스 윗 지음/ 윤종석 옮김
부정적인 모든 감정은 두려움에서 오고,
긍정적인 모든 감정은 사랑에서 온다.
우리는 매 순간 두려움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어찌 삶을 살면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하나 느끼지 않는 사람이 없다.
사소한 소개팅을 할 때, 시험성적발표나, 대학입학발표, 승진발표, 상사를 만날 때, 여자친구 집에 인사를 드릴 때, 결혼승낙을 받을 때, 아이를 낳을 때, 업무실적을 평가 받을 때 등등 무수히도 많다. 정말 많다. 대표적인 것만 꼽아도 끝이 없다. 사소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제일 두려움을 많이 느낄 때는 역시 낯선 것을 만났을 때이다.
두려움을 위한 변명을 한 적도 많다. 괜히 두려움을 건드려봤자 좋을 것이 없다. 그렇게 생각해왔고, 난 모르는 척, 못 본 척, 못 들은 척을 하며 살아왔다. 왠지 두려움과 정면승부를 펼치면 내 자신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으니까..... 싸우면 손해다. 때린 만큼 맞기 쉽다. 큰 싸움일수록 피해도 크다. 가장 큰 피해는 애써 덮어뒀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이다. 그렇기에 싸우지 않는다. 만약에 싸운다면 이유는 두 가지다. 한 쪽이 자폭을 결심했거나, 서로의 건드려서는 안 될 부분을 건드렸을 때이다.
하지만 우리는 두려움과 모른 척해서는 안 된다. 이겨야 하는 것이고, 극복해야 한다. 그 길을 한 번 걸어보자. 내 인생 최대의 적, 그를 이기는 하나님의 가르침.
다윗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사울은 그저 행운을 빌며 다윗을 내보냈지만, 그도 확신할 수 없었다. 어쩔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윗도 상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이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수많은 병사들의 목숨이 자기의 어께에 담겨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거대한 거인이 다가오는 것에 용감하게 나섰지만 다윗도 스스로의 싸움, 두려움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다윗은 해결법은 양쪽이 협력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늘을 향해 지팡이를 높이 치켜들고 무슨 마법의 주문을 외심으로써 모든 게 해결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그런 식으로 되는 일은 없다.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몫을 감당해야 한다. 주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가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다윗은 이미 자신의 반을 하나님께 맡겼고, 자신도 이미 자신의 몫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삶의 무엇도 두려워할 건 없다. 이해만 하면 된다. -마리 퀴리-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사랑이란 단어보다 더 아름다운 단어도 있을까. 글로 다하지 못하는 사랑, 우리는 표현하며, 나누면서, 사랑을 잘 활용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는 행복한 것입니다.
과거에 어떤 잘못을 하였어도, 두려움 없는 인생을 위해서 정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과거 정리 후에 자신의 새로운 꿈을 꾸며, 계획을 세우고 행동한다면, 그리고 하느님의 믿음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사랑을 확신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