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의 경영 블로그 -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자기경영의 결정판
동시야 지음, 김수연 옮김, 정쯔 그림 / 미다스북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피터 드러커의 경영블로그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자기경영의 결정판




피터 드러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는 경영만을 말하지 않는다. 인생을 이야기 한다. 오늘을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내일을 보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이다. 내일을 위해,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을 성장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피터 드러커는 미래에 순응하는 사람, 미래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아닌, 바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창조해 나가는 그런 사람이 되라고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고민해결을 해버린 나는 이 책에 점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이 책을 보는 법은 따로 있다. 평소 그냥 보고 싶은 부분부터, 내 맘대로 펼쳐보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지만, 왠지 처음부터 봐야할 것 같은 느낌에 첫 장부터 한 장 한 장 펼쳐보기 시작했다. 초반에 이 책을 읽는 법이라는 소개글이 나와 있었다. 예상대로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경영블로그, 이 책은 굉장히 독특하다. 매 페이지마다 그리드의 구성부터 신기한 그림들까지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아주 탁월하다. 또한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보통 이런 책들은 지루하기 마련인데, 아마도 경영블로그 하면 어려운 내용이 쏟아질 것 같았지만 정작 읽다보니 너무 이해하기 쉽게 써놓아서 그런 것 같다.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총 175장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이다. 그 누가 이렇게 무식하게 175라는 숫자를 만들어내는지, 놀라고, 어이없으면서도, 왠지 재밌었다. 덕분에 메모하기도, 인상적인 부분을 체크하기도 너무 쉬웠다. 또 각 장마다 일정한 시대의 캐릭터들이 나온다. 아마도 석기시대 사람들 같은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나와 연극하는 모습은 흥미롭고 재밌어서 페이지를 펼칠때마다 거길 먼저 찾아보게 된다.




피터 드러커의 사상을 잘 몰랐다. 사상이란 책 한권에 다 담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해하기,읽기 굉장히 어려운 책이 태반이다. 헌데 이 책은 그의 경영철학을 굉장히 쉽게 설명하고 있어 놀랐다. 쉽게 이야기 되었다고 해서 절대로 쉬운, 간단한, 간보는 글만 적힌 것도 아니다. 꽤 상세히 나와있는 글들을 보며 또 한번 놀랐다. 정말 보기 잘한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피터 드러커는 블로그란 존재를 이용해 우리들과 소통하려 한다. 그 소통은 굉장히 성공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경영, 시간관리, 자기계발 등에 대하여 이보다 더 솔직하고, 재미있고, 알기쉽고, 꽉찬 내용의 책은 아마 드물 것이다. 이 책은 느끼고 읽는 것은 넘어 배우고 실천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러니 매번 작심삼일, 책을 읽어도 그냥 거기서 끝인 사람들에게 굉장히 추천해주고 싶다.




본문중에서




당신의 미래는 확실한가?

당신은 미래를 위하여 현재 어떤 ‘행동’과 ‘노동’을 하고 있는가?




- 전략적 계획은 지금 정책이 미래에 갖게 될 모습에 관심을 갖는다. -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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