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어떤 형태로든 결국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는 걸일깨워주는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두 생명,아내와 아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P4
꽃이 지고 나면비로소 잎사귀가 보인다잎 가장자리 모양도잎맥의 모양도꽃보다 아름다운시(詩)가 되어 살아온다 - P88
우울한 날은빨래를 하십시오맑은 물이소리내며 튕겨울리는노래를 들으면마음이 밝아진답니다 - P66
"사랑합니다"라는 말은억지 부리지 않아도하늘에 절로 피는 노을 빛나를 내어주려고내가 타오르는 빛 - P54
동생이 나에게작은 언니!라고 부를 적마다내 마음엔 색색의패랭이꽃이 돋아나네 - P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