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감각
김보영 지음 / 아작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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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일 자야 하지?"
"애들은 다 자려고 하지 않지."
형은 웃었다.
"아침에는 일어나려고 하지 않고 자려고 하지 않으니 깨어나기도 힘든 거야." - P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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